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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준 농협금융 회장 역할에 쏠리는 관심…관치 논란 속 '농협-정부' 중매 설까
이석준 농협금융지주 회장이 활동폭을 넓히면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글로벌 도약 등 큰 비전 등을 발표하며 금융지주 회장으로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비전 성격이 강한지라 실제 농협금융에서 어떤 역할을 할지에 관심이 쏠린다.'관치' 논란 속에서도 선임된 터라 정부와 농협중앙회..
2023.02.09
양선우 기자
브릿지론 디폴트는 대우건설의 실책?…PF 트리거 '지방'·'미분양' 건드렸다
금융당국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리스크 관리에 주력하고 있는 가운데 대우건설이 PF 시장을 다시 요동치게 만들고 있다. 대구에서 불거진 지방 미분양 문제가 또다른 뇌관으로 부각되는 와중에 대우건설이 울산 사업장의 브릿지론 디폴트를 선언했다. 업계에선 "레고랜드 사태 3개월 만에 '대형 사고'가 터졌다",..
2023.02.09
이도현 취재본부 부장
우리금융, 작년 순이익 3조1693억원…전년 比 22.5% 증가
우리금융지주는 2022년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22.5% 증가한 3조1693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견조한 이자이익에 기반해 시장의 예상치에 부합하는 호실적을 거둔 것으로 풀이된다. 우리금융의 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을 합한 순영업수익은 9조 8457억원으로 전년대비 18% 증가했다. 지난해 연간 이자이익은..
2023.02.08
임지수 기자
신한금융, 지난해 순이익 4조6423억원으로 리딩뱅크 탈환
신한금융지주가 3년만에 KB금융을 제치고 리딩뱅크를 탈환했다. 2022년 연간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15.5% 증가한 4조6423억원으로 집계됐다. 다만 희망퇴직비용, 추가 충당금 적립 등의 비경상적 요인으로 4분기 순이익은 시장 예상치를 밑돌았다. 신한금융지주는 신한금융의 작년 당기순이익이 4조6423억원이라고..
2023.02.08
임지수 기자
교보생명도 금융지주사 설립 추진
교보생명이 이르면 내년 하반기에 본격적인 지주사 체제를 출범시킨다. 2005년 지주사 전환 검토를 시작한 지 18년만이다. 교보생명은 9일 열리는 정기 이사회에서 금융지주회사 설립 추진 안건을 보고 한다고 8일 밝혔다. 이후 인적분할 이사회 결의, 주주총회 특별결의, 금융위 금융지주사 인가 승인, 지주사 설립등기..
2023.02.08
임지수 기자
골드만삭스자산운용, 첫 직접투자 사모펀드 결성…52억달러 규모
골드만삭스자산운용은 웨스트스트리트글로벌그로스파트너스(West Street Global Growth Partners) 펀드 결성을 완료했다고 7일(미국 동부 현지 시각) 밝혔다.이 펀드는 골드만삭스의 첫 직접투자 사모펀드로 시장 지배력, 높은 성장률 및 견고한 비즈니스 모델을 갖춘 고성장 기업들에 투자할 예정이다. 그로스 에쿼티 시장 내..
2023.02.08
위상호 기자
신한은행장에 정상혁 부행장 추천
신한금융지주(회장 조용병)는 서울 세종대로에 위치한 본사에서 자회사경영관리위원회(이하 자경위)와 임시 이사회를 열고 신임 신한은행장 후보로 정상혁 부행장(현 자금시장그룹장)을 추천했다고 8일 밝혔다.지난 12월 취임한 한용구 은행장이 건강상의 사유로 사임의사를 밝힘에 따라 신한금융지주 자경위와 이사회는..
2023.02.08
양선우 기자
IMM인베스트먼트, 디지털 미디어기업 디스트릭트에 1000억원 투자
IMM인베스트먼트가 코엑스 ‘웨이브’, 아르떼뮤지엄 등으로 알려져 있는 디지털 디자인 전문기업 디스트릭트에 신규 투자를 단행했다.8일 디스트릭트는 IMM인베스트먼트가 설립한 특수목적법인(SPC) 웨이브원 주식회사로부터 약 10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디스트릭트는 디지털 미디어 기술을 활용한..
2023.02.08
이상은 기자
너도나도 챗GPT發 생성형 AI 투자…글로벌 IT공룡 대비 경쟁력은?
'챗GPT'의 열풍에 해외는 물론 국내 기업도 투자 계획을 발표하고 나섰다. 일각에서는 테마 종목으로 뜬 것과는 별개로 생성형 인공지능(AI)은 초기 단계라 아직 검증이 충분하지 않다는 입장이다. 글로벌 '공룡’이 대규모 자본을 투입해 한국어 서비스도 본격 제공할 경우 국내 기업의 경쟁력이 떨어질 거란 우려도..
2023.02.08
이지훈 기자
대통령 '상생' 언급에 공정위 현장조사까지…롯데그룹 헬스케어 사업은 어디로?
롯데그룹 미래 먹거리 중 하나인 '헬스케어 부문'이 스타트업 아이디어 도용 의혹에서 좀처럼 벗어나질 못하고 있다. 대통령 취임 직후에도 '대기업과 스타트업의 상생'을 강조했던 윤석열 대통령이 최근 이를 재차 언급한 가운데,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도 롯데그룹 현장조사에 나섰다. 롯데헬스케어의 스타트업..
2023.02.08
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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