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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앤장·태평양 이어 광장도 초봉 1.5억 가세…율촌·세종도 따를까 고심
대형 법무법인들의 연봉 자존심 대결이 이어지고 있다. 김앤장에 이어 태평양이 지난 3월 초임 변호사 연봉을 1억5000만원 이상으로 올렸고, 지난달엔 광장도 태평양과 같은 수준으로 맞췄다. 연봉이 채용에서 가장 큰 영향을 미치니 율촌과 세종도 경쟁사들의 뒤를 따르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 됐다.법무법인들의 초봉 인상..
2022.06.13
위상호 기자
엔데믹發 과도기 맞은 ESG…한국은 돌고 돌아 다시 '거버넌스'로
코로나 팬데믹에 맞물렸던, 전 세계적인 ESG(환경·사회·거버넌스) 광풍이 주춤하고 있다. 엔데믹 기조와 전쟁, 에너지 수급난에 연이은 ‘그린워싱’ 논란까지 겹치며 글로벌 시장에선 ESG 회의론까지 떠올랐다. 영국의 파이낸셜타임즈(FT)는 6일 ‘ESG투자는 어떻게 심판대에 서게 됐나(How ESG investing came to a reckoning)’ 제목의..
2022.06.13
이상은 기자
금융지주 계열 저축은행, 낙하산 인사에 성장 정체...관리조차 '구멍'
대형금융지주 계열 저축은행의 존재 의의에 대해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모회사인 은행에서 낙하산 인사가 날아오는 게 당연시되는 구조 속에서 '구색 맞추기용 계열사', '은행 2중대'라는 오명을 벗지 못하고 있다. 대규모 횡령사고까지 터지며 관리조차 제대로 되지 않는 형국이다.이 와중에 저축은행 업계의..
2022.06.13
이재영 기자
김슬아 컬리 대표, 신주인수권 전량 전환...그래도 IPO 난관은 여럿
김슬아 컬리 대표가 보유 중인 신주인수권(워런트)을 전량 행사키로 했다. 김 대표의 잔여 워런트는 진행 중인 상장 예비심사의 가장 큰 지적사항으로 꼽혀왔다. 예심 통과 가능성은 커졌지만, 주요 주주 지분율이 변경된만큼 심사 일정 연장은 불가피해졌다는 지적이다. 예심을 통과한다 해도 시장의 평가가 남아있다...
2022.06.10
윤준영 기자, 이상은 기자
'올해 유일' 나스닥行 야놀자, "엔데믹 기대" vs. "여전히 거품"
기업공개(IPO) 시장 열기가 식었지만, 글로벌 여가 플랫폼 야놀자는 하반기 미국 나스닥 상장을 계획대로 준비 중이다. 야놀자는 리오프닝 수혜를 기대하며 계획대로 IPO를 진행한다는 입장인데 투자업계에서는 여전히 밸류에 '거품'이 껴있다는 목소리가 나온다.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야놀자는 올해 3분기 말에서 4분기..
2022.06.10
이지훈 기자, 남미래 기자
'안정적 자산' 리츠 다시 뜨는데...자산 구하기 '하늘에 별따기'
‘안정성’을 앞세운 리츠(REITs‧부동산투자회사)의 투자 인기가 다시 높아지고 있지만 자산관리회사(AMC)의 고민은 갈수록 커지고 있다. 잇따른 유상증자에도 마땅히 담을 자산이 없는 가운데 새 리츠 상장은 엄두를 내기 어렵다는 의견이다.리츠 시장에서 투자자와 공급자 간 불균형이 심화되고 있는 모양새다. 대표적인..
2022.06.10
윤준영 기자, 임지수 기자
중대재해 집중하는 로펌들, '5분대기' 수임 경쟁에 내부 단속도 골머리
대형 법무법인들은 올해 중대재해처벌법(중대재해법) 시행 후 관련 일감을 따내는 데 집중하고 있다. 경영진 최고위층까지 위험이 번지는 것을 막으려는 기업들의 자문 수요가 반갑지만 걱정도 많다. 언제 사건이 벌어질 지 모르기 때문에 항상 대기를 해야 하고 일이 발생하면 현장으로 급히 달려가야 해 담당 변호사들의..
2022.06.10
위상호 기자, 윤준영 기자
역대급 이자 수익에 비용 감축도 속도...최대 실적 예약 은행들, '부작용 우려'
국내 은행들이 명예퇴직, 점포 축소를 통한 비용 감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미 지난해 연간으로 조 단위의 비용 감축에 성공했으며, 올해도 감축 추세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기준금리 인상과 함께 순이자마진(NIM) 개선이 지속되고 있는 데다, 디지털이란 명분 하에 점포 폐쇄 등 비용감축도 속도감있게 이뤄지며 올해도..
2022.06.10
양선우 기자, 임지수 기자
아시아나항공 전환사채 발행 확정...1750억원 규모로 축소
아시아나항공이 약 175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 발행을 결정했다. 당초 검토했던 규모보다 금액이 다소 줄었다. 9일 아시아나항공은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영구전환사채 약 1750억원을 발행하기로 했다. 표면이자율(Coupon Rate)은 4.7%, 만기보장 수익률(YTM)은 5.1%다. CB 발행 검토 당시 약 3000억원 규모를 고려했으나..
2022.06.09
윤준영 기자
카카오페이, 알리페이와 협력 이어간다지만…여전한 오버행 우려
2대 주주 알리페이의 블록딜(시간 외 대량매매) 이후 카카오페이 주가가 이틀째 약세를 보이고 있다. 카카오페이는 알리페이와의 파트너십을 강조하며 진화에 나섰지만, 시장의 오버행 우려를 가라앉히지 못하고 있다.8일 오후 1시 기준 카카오페이 주가는 전일 대비 1.7% 하락한 8만7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2% 넘게..
2022.06.09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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