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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진머티리얼즈 100% 프리미엄 내어준 롯데, 14년 전보다 떨어진 M&A 협상력?
롯데그룹이 글로벌 4위 전기차 배터리용 동박 제조사 일진머티리얼즈 경영권 인수에 시가 2배의 프리미엄을 지급하기로 했다.벌써 부터 그룹 내 시너지 효과를 어떻게 낼 것이냐 하는 의문 부호가 붙고 있다. 오랜만의 대형 M&A의 성과가 부진할 경우 사업적 성과보다 다른 목적 때문에 무리한 결정을 했다는 비판이 따를..
2022.10.13
위상호 기자, 정낙영 기자
200억 벌고, 10억어치 되산 카카오뱅크 임원들…'고점 매도 저점 매수'의 책임경영
카카오뱅크 윤호영 대표이사는 지난주 주가하락에 대한 사과문을 발표했다. 앞으로 주가 부양을 위해 자사주를 매입해 소각하고, 경영진 성과평가항목(KPI)에 카카오뱅크 주가 기반 평가 비중을 상향하겠다고 했다.윤 대표의 사과문 발표 직후 거래일(11일) 카카오뱅크 임원진들은 일사분란하게 움직였다. 12명의 임원진이 약..
2022.10.13
한지웅 기업금융3팀 팀장
쪼그라든 인수금융 시장…존재감 드러내는 한국증권금융
기준금리 인상과 경기 침체의 우려로 인수합병(M&A) 시장이 거래 절벽에 마주한 상황에서 주요 금융기관들의 금융 주선 활동은 눈에 띄게 줄어들었다. 조달 금리의 급격한 상승, 정부의 자본건전성 강화 기조로 인해 대형 금융기관들이 주춤한 사이 상대적으로 역마진에 대한 우려가 크지 않은 한국증권금융이 인수금융..
2022.10.12
이지훈 기자
'밸류' 보다 '생존'…IPO 혹한기에도 기술특례상장 수요는 여전
"작년 A 기업에 뿌려둔 자금이 많은데 적자에서 벗어나지 못했고 추가로 투자를 유치하기도 어려운 상황이다. 투자금을 회수하려면 기술특례제도로 상장하는 게 최선의 방법이다." (VC 업계 관계자)"신라젠 사태를 계기로 연초부터 기술성특례상장의 심사기간이 길어지고 반려되는 경우도 많아졌다. 그럼에도 기술특례제도로..
2022.10.12
이지훈 기자
멈춰 선 부동산PF, 믿을 건 새마을금고 뿐?…대전 홈플러스 부지 개발사업 대규모 대출
급격한 금리 인상 시기, 지역을 막론하고 부동산 시장의 침체는 당분간 지속할 것으로 전망하는 가운데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시장도 급격하게 위축했다. 대형 금융기관들은 재무 건전성을 재고하기 위해 신규 PF 대출을 취급하지 않는 상황이고, 그나마 PF 시장을 지탱했던 제 2금융권도 돈 줄을 죄기 시작했다.이러한..
2022.10.12
한지웅 기자, 현상경 취재본부장
KB국민은행, 인도네시아 부코핀은행에 7930억 증자 결정
KB국민은행이 인도네시아 부코핀은행에 유상증자를 단행한다.11일 국민은행은 이사회를 열어 인도네시아 자회사 부코핀은행에 원화 약 793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진행키로 결의했다. 지난해 12월 약 5600억원 규모 유상증자에 나선 지 약 10개월 만에 자금을 수혈하는 것이다.국민은행 관계자는 "올해들어 인도네시아..
2022.10.11
윤준영 기자
롯데케미칼, 일진머티리얼즈 2.7兆에 인수 계약
롯데케미칼이 일진머티리얼즈를 2조7000억원에 인수한다.11일 롯데케미칼은 종속회사 LOTTE Battery Materials USA Corporation(LBM)이 허재명 사장이 보유한 일진머티리얼즈 지분 53.3%를 인수하기로 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LBM은 허재명 사장 및 특수관계인들이 보유하고 있는 일진머티리얼즈 자회사 아이엠지테크놀로지..
2022.10.11
위상호 기자
"안전한 곳에 있자"…'C레벨' 자리도 인기 식은 유니콘
#한 대형 회계법인 임원은 공석이 생긴 프롭테크 유니콘 기업의 C레벨 자리 제안을 받았으나 거절했다. 회사가 몇 년 내 상장도 계획하고 있지만 주식 시장이 침체한 상황에선 스톡옵션(주식매수선택권)을 받아도 큰 이득이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한 대기업 임원은 유니콘 커머스 기업으로 이적을 고민했으나 회사에 남기로..
2022.10.11
이상은 기자
자구안 졸업한 두산그룹과 접촉 늘려 일감 확보하려는 중소형 증권사들
중소형 증권사들이 올초 구조조정을 마무리하고 경영 정상화를 위해 자금 조달에 나선 두산그룹과의 접촉을 늘리고 있다. 두산그룹 계열사들은 최근 시장성 조달을 늘리고 있는데, 구조조정 기간 동안 기업어음(CP), 전자단기사채(이하 전단채) 등 단기물 위주로 발행하던 것에서 탈피, 회사채 발행을 통해 조달 구조를..
2022.10.11
이지은 기자
금리인상에 고환율까지...금융사들 손실 방어 총력전
급격한 매크로 시장 환경 변화에 은행 및 증권사 트레이딩 부서가 위기 상황에 직면했다. 급격한 금리 상승에 고환율 시기까지 맞물리며 당장 손실 규모를 최소화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당초 각 회사마다 환율 및 채권 트레이딩 정책을 어떻게 세워뒀느냐에 따라 손실폭 변화가 예상되는 가운데 3분기 실적 역시 이에..
2022.10.11
윤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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