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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LG생건, 반년만에 주가 거의 반토막…중국 외면에 '와르르'
아모레퍼시픽과 LG생활건강의 주가가 심상치 않다. 작년에 지속된 주가 하락세가 연초에도 이어지면서 목표 주가를 낮춘 보고서들도 쏟아지고 있다. 양사 모두 중국 화장품 사업이 무너진 이후 이렇다 할 성장 동력을 보여주지 못한 것이 원인으로 풀이된다.아모레 주가는 지난해 3분기를 기점으로 우하향 곡선을 기록, 올초..
2022.01.25
이지훈 기자
국민연금 수탁위, 포스코 물적분할 안건에 ‘찬성’ 결론
포스코의 최대주주 국민연금이 포스코의 물적분할 안건에 ‘찬성’하기로 결정했다.국민연금 수탁자책임전문위원회는 24일 회의를 열어 28일 포스코 물적분할 안건에 대해 최종 ‘찬성’ 표결하는 방안으로 결론을 내렸다. 수탁위의 결정에 따라 포스코의 물적분할 안건의 주총 통과 가능성은 상당히 높아진 것으로..
2022.01.24
한지웅 기자
2800선 무너진 코스피…LGES IPO에 금리 인상·전쟁 우려까지
코스피가 13개월 만에 2800선 아래로 떨어졌다. 지난해 말부터 지속된 대형 기업공개(IPO) 영향에 이어 미국 통화정책 부담과 지정학적 긴장까지 악재가 잇따르고 있는 탓이다. LG에너지솔루션(LGES)의 신규 상장과 연방준비제도(Fed)의 1월 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가 나올 때까지 당분간 불안 심리가 시장을 짓누를 수 있다는..
2022.01.24
정낙영 기자
“LG엔솔, 언제 매도할 건가?” 당일매도 vs 장기투자, 개미들의 선택은?
세간의 기대가 상당했던 'LG에너지솔루션 공모 청약'. 개인투자자 대상 일반청약 현장에 스튜디오 퍼즐이 직접 방문해, 언제 매도할 것인지 물었습니다.상장 당일인 27일에 매각하겠다는 의견부터, 주가 추이를 살핀 뒤 한 달 내 주식을 팔겠다는 목소리가 있었습니다. 그간 카카오뱅크, 크래프톤 등이 상장 이후 높게 치솟을..
2022.01.24
Studio PU$$LE
HDC현산 사고 '나비효과'...건설업계 자금 조달 길 막힐까 촉각
HDC현대산업개발(이하 HDC현산) 사고 여파의 후폭풍이 거세다. HDC현산의 사업 수주가 사실상 어려워진 데다 단기 영업정지 처분이 내려질 수 있다는 시각이 우세하다. 당장 주가만이 문제가 아니라는 지적이다. 향후 채권 발행 등 자금 조달은 물론, 그동안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으로 조달해뒀던 자금 상환에 빨간 불이..
2022.01.24
윤준영 기자, 이상은 기자
"이제는 달라져야" 절박함 드러낸 롯데…시장은 '기대반 의심반'
‘롯데의 침체’를 타파하기 위한 신동빈 롯데 회장의 주문은 또다시 ‘혁신’이었다. 20일 롯데는 롯데인재개발원 오산캠퍼스에서 2022년 상반기 VCM(구 사장단회의)을 진행했다. ‘새로운 롯데, 혁신’을 주제로 열린 VCM에는 신 회장을 비롯해 각 사업군 총괄대표, 롯데지주 및 계열사 대표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그동안..
2022.01.24
이상은 기자
상장사 아래 상장사만 셋…한국조선해양 보유할 이유가 있을까
한국조선해양이 주주 반발을 무릅쓰고 다시 한번 자회사 상장에 나선다. 그룹 차원에서 보자면 모회사부터 중간지주회사, 3개 손자회사까지 모두 동일 시장에 상장하는 셈이다. 증권가에선 시기적으로 부담이 상당하단 분석이 나온다. 대우조선해양 인수 불발과 모자회사 동시상장에 대한 투심 악화 등 변수로 기존..
2022.01.24
정낙영 기자
포스코 물적분할 칼자루 쥔 국민연금…ISS·글라스루이스 권고 반대한 전례도
물적분할을 통해 지주회사 전환을 추진중인 포스코그룹은 일단 한숨 돌렸다. ISS와 글라스루이스등 글로벌 의결권 자문사 그리고 대신경제연구소가 주주들에게 물적분할 안건에 ‘찬성’할 것을 권고했고 일부 기관투자가들은 이미 ‘찬성 표결’로 가닥을 잡았다.다만 아직 안심하긴 이르다. 최대주주인 국민연금은 과거..
2022.01.24
한지웅 기자
메타넷ㆍ메가존ㆍKT에 베스핀글로벌까지…클라우드업체들 프리 IPO 투자유치 '봇물'
클라우드 관리서비스(MSP) 기업에 대한 투자유치가 봇물을 이루고 있다. 본격적으로 대기업, 금융회사들이 클라우드 서버를 활용하기 시작하면서 관련 기업들의 매출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어서다. 안정적인 '캐쉬카우'를 창출할 수 있다는 점에서 사모펀드(PEF)들이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어펄마캐피탈이 지난해 8월..
2022.01.24
양선우 기자
LG엔솔 인수단 '최대 2130억원' 돈방석...KB證만 '425억원' 추정
"KB증권이 자비로 여의도역을 'LG에너지솔루션' 광고로 도배한 이유가 있었네요. 광고비 집행하고도 수백억원을 남겼네." (한 중소형 증권사 IPO 담당 실무자)역대급 기업공개(IPO) 대어(大魚) LG에너지솔루션의 거래에 참여한 증권사들이 '돈방석'에 앉을 전망이다. 거래 단 한 건으로 벌어들이는 수익이 중견 증권사 1년 순이익..
2022.01.24
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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