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 News
내용 같이 보기
제목만 보기
카카오, '이너서클 중심 의사결정' 리스크 결국 터졌다
카카오페이 경영진 스톡옵션 논란 여파가 계열사 전반으로 퍼지고 있다. 카카오는 영업이익 저하 우려까지 불거지며 주가가 하락했고, 카카오뱅크는 주당 5만원선이 붕괴되며 상장 후 최저 주가를 기록했다. 연초부터 불어진 규제 이슈까지 더해지며 증권사들은 카카오 계열사들의 목표주가를 낮추면서 이제 '실적'을..
2022.01.12
하지은 기자, 임지수 기자
"1월에 LG엔솔 말고 청약할만한 공모주 뭐 있어요?"
LG에너지솔루션(LG엔솔)에 이달 공모주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중소형 공모주 중에서도 옥석을 가리려는 투자자들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일단 공모주를 전문으로 투자하는 기관들은 LG엔솔 청약에 지장이 가지 않는 범위 안에서 가급적 신성장동력을 갖춘 기업을 발굴해 청약하겠다는 계획이다. 가격도..
2022.01.12
이지훈 기자
추격 속도 끌어올리는 SK온…LGES는 '일단 IPO부터', 삼성SDI '여전히 잠잠'
새 수장을 맞이한 국내 배터리 3사의 올 한해 성과 경쟁이 막을 올렸다. 속도전에 나선 SK온은 올해를 기점으로 2위 자리를 굳히고 1위까지 넘보겠다는 의지를 엿보이고 있고, 기업공개(IPO)를 앞둔 LG에너지솔루션(LGES)은 조달을 성공적으로 마치기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3자 구도에서 비교적 존재감이 줄어든 삼성SDI가..
2022.01.12
정낙영 기자
소식 잠잠한 디오 M&A, 오스템임플란트 횡령사태 반사이익 볼까?
국내 1위 오스템임플란트 발생한 대규모 횡령 사태의 파장이 일파만파다. 사태 추이에 따라 상장폐지 등 최악의 사태도 예상되는데 경쟁사들이 반사 이익을 볼 것으로 예상된다. 일찍부터 M&A 가능성이 거론됐으나 아직 소식이 없는 경쟁사가 이를 기회 삼아 새 주인을 찾게 될지 관심이 모아진다.오스템임플란트는..
2022.01.12
위상호 기자, 현상경 취재본부장
상장시 약속 '넷 중 셋' 못 지킨 카카오뱅크, 사상 최저 주가로 '은행 대장주' 내줘
카카오뱅크의 주가가 급락하며 '은행 대장주' 자리를 다시 내 줬다. 카카오 그룹주가 매크로 불확실성과 경영진 잡음으로 동반 하락세인 가운데, 카카오뱅크 역시 ‘사업 비전’에 대한 실망감이 주가에 묻어난다는 분석이다. 지난해 상장 당시 제시했던 청사진 중 아직 태반이 실현되지 못하고 있다.11일 카카오뱅크 주가는..
2022.01.11
송하준 기자
바닥 없는 크래프톤 주가...어른거리는 '원 게임 리스크'의 저주
모두가 '바닥'이라던 주당 40만원마저 무너졌다. 시가총액 기준 국내 게임 대장주 크래프톤은 연초 이후 연일 사상 최저가를 갱신 중이다. 기대를 모았던 신작 '배틀그라운드:뉴스테이트'(이하 뉴스테이트)가 글로벌 흥행에 실패하며, 기존작인 '플레이어언노운즈 배틀그라운드'(이하 배그)라는 '원 게임'에만 의존하는 회사로..
2022.01.11
이재영 기자, 이지훈 기자
신세계 후광 입은 W컨셉, 소수지분 투자유치 추진
온라인 패션 플랫폼 더블유컨셉코리아(W컨셉)가 소수지분 투자유치에 나선다. 신세계그룹 편입 후 1년이 채 되지 않아 뚜렷한 실적 개선이 이뤄지고 있는 만큼 재무적투자자(FI)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10일 투자업계에 따르면 신세계그룹은 복수의 사모펀드(PEF)를 대상으로 W컨셉 소수지분 투자 의향을 묻고 있다...
2022.01.11
위상호 기자
증권사 해외투자도 '리오프닝'…관건은 여전히 리스크 관리
증권사들이 잇따라 해외 투자를 재개할 계획을 세우는데 분주하다. 새해 조직개편을 통해 글로벌 사업에 방점을 찍는 등 한동안 위축됐던 해외 대체투자 먹거리를 찾고 있다. 하지만 해외 부동산은 물론, 최근 비상장 투자까지 나서는 증권사들이 속속 나오는 가운데 리스크 관리가 여전히 숙제라는 평이다. 경기회복..
2022.01.11
윤준영 기자
"소규모 신기술社 투자 집중"…한화그룹 '스라시오' 전략은 통할까
한화그룹은 2019년부터 실적 부진을 겪거나 알려지지 않은 해외 기업들을 주로 인수해 신사업 영역을 선점하려는 움직임을 보여왔다. 매출이 적은 소규모 회사를 인수합병(M&A)해 초기 투자 비용을 절감하는 방식으로 규모를 키운 영국 기업 '스라시오(Thrasio)'와 전략이 유사하다는 평이다.본업과는 이질적인 통신모듈,..
2022.01.11
이지은 기자
차기 하나금융 회장 안갯 속…함영주 부회장 재판에 쏠리는 눈
올해 3월 하나금융 회장 선임을 앞두고 차기 회장구도가 안갯 속이다. 이런 가운데 가장 유력한 후보로 손꼽히는 함영주 하나금융 부회장의 해외금리연계 파생결합펀드(DLF) 중징계를 둘러싼 1심 판결이 조만간 나올 예정이어서 금융권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그룹 안팎에서는 일단 김정태 현 회장이 연임을 생각하고 있지..
2022.01.11
양선우 기자
901
902
903
904
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