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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프닝 본격화에 대한항공 1분기 영업익 '역대 최대'
대한항공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거뒀다. 창사 이래 최대 분기 영업이익을 거뒀던 지난해 4분기 실적을 연이어 갱신한 것이다. 4일 대한항공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7884억원으로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이는 작년 동기보다 533.3% 증가한 수치다. 매출액은..
2022.05.04
남미래 기자
주가 '15만원' 회복 가능하다는 카카오…카톡 개편·글로벌 확장 강조
남궁훈 카카오 대표는 카카오 주가 15만원 달성을 자신했다. 카카오톡 서비스를 개편하고 글로벌 확장 가능성이 보인다면 충분히 가능하다는 이유에서다.4일 카카오는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1% 늘어난 1조651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158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7% 증가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시장..
2022.05.04
이지훈 기자
면피 급급한 IPO 시장, 책임지겠다는 주체가 없다
'수영장 물이 빠지면 누가 옷을 벗고 있는지 알 수 있다'는 말이 있다. 최근의 기업공개(IPO) 시장이 이같은 인상을 주고 있다. '묻지마 투자'가 이어지던 IPO 시장이 금년 들어 시들해지며, '공모가 고평가' 논란이 본격적으로 고개를 들기 시작했다. 그러나 막상 이런 현상에 대해 책임을 가지고 임하는 시장 주체는..
2022.05.04
이지은 기자
대한항공 영구전환사채 3000억, 이달 중순 보통주 전환여부 결정될 듯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이 보유한 3000억원 규모 대한항공 영구전환사채(CB)를 주식으로 전환할지 결정할 시기가 도래했다. 대한항공으로서는 이자 부담 급등 우려로 조기상환을 청구할 가능성이 높은데, 국책은행들은 이에 맞춰 CB를 상환해줄지, 아니면 주식으로 전환해 '고수익'을 노릴지 결정해야 한다. 결정..
2022.05.04
하지은 기자, 이지은 기자
앵커PE 지향점은 한국의 세콰이어?…과감한 투자 속 '골칫거리' 고민은 계속
앵커에쿼티파트너스(이하 앵커PE)의 공격적인 투자 행보가 눈길을 모으고 있다. 과거엔 소수지분을 인수한 후 지배력을 강화하거나 비슷한 기업을 사들이는 방식(Bolt on)의 신중한 투자가 주를 이뤘다면 최근엔 신성장 기업에 과감하게 돈을 쓰고 있다. 글로벌 벤처캐피탈(VC) 세콰이어캐피탈의 전략을 벤치마킹하는 것..
2022.05.04
위상호 기자
'상상 그 이하'만 보여준 카카오게임즈
변명할 여지 없는 어닝쇼크였다. 조계현 카카오게임즈 대표는 '신작 출시 효과가 없는 상황에서 재무적으로 어려운 시기였지만 견조하게 마감했다'고 자평했지만, 이 말에 공감할 주주가 많지는 않아 보인다. 카카오게임즈 주가는 6개월 전 최고가 대비 49.6% 하락했다. 특히 이번 실적발표를 앞두고 최근 한 달 동안에만 25.8%..
2022.05.04
이재영 취재본부 차장
시장보다 ARMY?…저조한 실적에도 팬들 안심시키기 바쁜 하이브
하이브의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하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아티스트들의 앨범 발매가 없어 부진한 실적을 보였기 때문이다. 컨퍼런스콜에선 저조한 실적에 대한 불안을 잠재우기보다는 BTS의 팬클럽인 아미(ARMY)들을 의식한 발언들이 주를 이뤘다. 3일 하이브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2022.05.03
남미래 기자
좀처럼 성장성 못 보여주는 카카오뱅크…사업계획 '집중' 질문
대출 규제가 지속되면서 카카오뱅크의 대출 성장세가 좀처럼 높아지지 않고 있다. 올해 1분기 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상승했지만, 신용대출은 제자리걸음이다. 카카오뱅크의 높은 밸류에이션을 감안하면 더 가파른 상승세를 보여야 한다는 게 업계의 중론이다.이에 금일 실적발표회(IR)에서 카카오뱅크의 향후 사업 계획을..
2022.05.03
임지수 기자
삼성전자와 TSMC...내부에서 새어나온 ‘진짜’ 위기
철저한 성과주의, 제품의 혁신을 통한 ‘일류’라는 자부심은 삼성전자 임직원들에겐 더 이상 유효한 원동력이 아니다. 혁신’보단 ‘안전’이란 단어가 더욱 어울리게 된 삼성전자에 이젠 저연차 직원들마저 ‘진짜 위기’를 언급하기 시작했다.최근 삼성전자의 5년 차 한 임직원이 이재용 부회장이 보낸 메일이 화제가..
2022.05.03
한지웅 기자
2년마다 사장 바뀌는 농협생명... 건전성 우려에 계속되는 자본확충
농협생명 경영에 ‘빨간불’이 들어왔다. 재무 건전성 악화로 자본확충에 막대한 자금이 들어가고 있다. 당기순이익 중심의 단기 성과에 집중한 결과다. 2년마다 최고경영자(CEO)가 바뀌니 장기적인 안목에 따른 의사 결정보단 단기 성과에 집착한다는 지적이다. 근본적인 체질 개선이 요구된다는 지적이 나온다.농협생명은..
2022.05.03
양선우 기자, 임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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