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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컬리 IPO 앞두고...뒤에서 조용히 웃는 롯데?
마켓컬리(법인명 컬리) IPO가 최대의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결과에 따라서 하반기 투자시장을 가늠해볼 수 있기 때문이다. 상장이 기대에 못미칠 경우 이전에 투자를 받았던 플랫폼사, 스타트업 기업가치에도 부정적인 영향이 예상된다. 벤처캐피탈을 비롯한 투자자들의 자금 수조원이 이들에 묶여 있다는 점에서 그 여파는..
2022.05.03
양선우 기자, 이지은 기자
‘아람코 마음 돌려라’...늦어지는 현대오일뱅크 상장, 이사선임권 변수
현대오일뱅크가 이르면 7월 상장을 목표로 막바지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당초 상반기 상장도 염두에 뒀지만 한국거래소로부터 심사 승인이 늦어지며 일정이 다소 밀렸다. 현대오일뱅크는 사우디아라비아로 직접 출국해 현지 국영 석유회사 아람코를 설득하는 작업에 매달리고 있다는 후문이다. 지난달 28일..
2022.05.03
윤준영 기자
리츠 신용등급 두고 설왕설래…업계 "실정 반영 못해" vs 신평사 "해외보다 널널"
최근 리츠 시장이 커지고 신용등급을 받는 상장리츠가 늘어나면서 신용평가 기준을 두고 리츠업계의 불만이 감지되고 있다. 올해도 리츠 신규 상장과 기존 리츠의 자산편입 및 자금 조달이 활발할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업계와 신용평가사의 갈등 또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리츠업계는 지금의 신용평가 기준을 완화할..
2022.05.03
이지훈 기자, 임지수 기자
LG CNS, IPO 본격 착수…주요 證에 RFP 발송
정보기술(IT) 서비스업체 LG CNS가 기업공개(IPO) 작업에 본격 착수한다. 2일 투자업계에 따르면 LG CNS는 주요 국내 증권사를 대상으로 IPO 주관사 선정을 위한 입찰제안요청서(RFP)를 송부했다. LG CNS는 지난해부터 관련 태스크포스(TF)를 만들어 상장 검토에 착수한 바 있다. 올초부터 LG CNS의 상장 추진 움직임이 포착되면서..
2022.05.02
이지은 기자
알리페이 1400만주 오버행 현실화?…카카오페이 "긴밀한 협력中"
오는 3일 카카오페이의 2대 주주인 알리페이 싱가포르 홀딩스의 보호예수 기간이 만료된다. 알리페이는 보유하고 있는 카카오페이의 지분 38.7%에 해당하는 주식을 모두 매도할 수 있게 된다. 알리페이의 보유 물량은 주가에 물량부담(오버행) 이슈로 작용하고 있다. 알리페이가 일부만이라도 차익실현에 나설지 관심이..
2022.05.02
임지수 기자
터널 밖 나서는 CJ CGV, 티켓 값 내릴 수 없는 이유
지난 4월 25일, 사회적 거리두기가 전면 해제하며 일상에 많은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창궐 이전의 삶으로 돌아갈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감이 싹트고 있는데요. 누구 못지 않게 이 소식을 기다려왔을 극장 산업을 취재했습니다. 극장 산업은 코로나 전후로 변화가 큰 산업 중 하나입니다. 취미와 여가의..
2022.05.02
Studio PU$$LE
루터PE, 부울경 1위 마트체인 탑마트 투자
루터프라이빗에쿼티(루터PE)가 부산·울산·경남 지역 1위 슈퍼마켓 체인 탑마트(TOP mart, 법인명 서원유통)에 투자했다. 작년말 서원유통의 모회사 수원홀딩스에 500억원을 투입, 기존 오너 일가로부터 구주를 인수해 보통주 기준 25%의 지분을 확보했다. 루터PE는 보통주 지분에 투자하는 대신 서원홀딩스와 수익의 일정 부분을..
2022.05.02
위상호 기자
투자도 이제 '베이비 스텝'으로…PEF 목표 수익률 하향 조짐
사모펀드(PEF)들이 중장기 전략을 다시 수립하고 있다. 국내외 각종 변수로 이전처럼 공격적인 투자 활동에 나서기엔 위험 부담이 커졌기 때문이다. PEF 목표 수익률을 하향 조정하더라도 안정성에 방점을 찍는 운용사들이 많아지는 분위기다.작년 글로벌 M&A 시장은 2020년 코로나 팬데믹에 위축됐던 투자 수요가 폭발하며 큰..
2022.05.02
하지은 기자, 임지수 기자
삼성重 드릴십 매각은 사실상 담보대출?...믿을 구석은 결국 유가뿐
삼성중공업이 악성 재고인 드릴십 4척을 팔아 재무구조 개선의 계기를 마련했다. 그러나 매각 대상이 사모펀드(PEF)고 삼성중공업이 대규모 지분출자 부담을 졌다는 점에서 사실상 담보대출 성격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진정한 성과를 내려면 드릴십 최종 인수자를 찾아야 하는데, 드릴십을 활용할 때 채산성이 있을 정도로..
2022.05.02
이지은 기자, 정낙영 기자
계열사 정리하는 카카오, '본사귀속' vs. '헐값매각' 방식 고민
30여개 계열사 구조조정을 시사한 카카오가 정리 방식을 두고 고민을 이어가고 있다. 완전 자회사 중심으로 모회사에 귀속시킬지, 골목상권 보호란 본래 취지에 맞게 사업 전면 철수에 나설지 등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두고 관심이 쏠린다. 내부사정에 정통한 관계자에 따르면 카카오 공동체얼라인먼트센터(CAC)는..
2022.05.02
하지은 기자,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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