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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감 몰아주기 규제 강화 코앞, 현대글로비스 지분 10% 향방은?
공정거래법 전부 개정안 시행이 한 주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현대차그룹 오너 일가의 현대글로비스 지분 10% 향방에 이목이 모이고 있다. 2015년처럼 블록세일로 시장에 지분을 처분하는 방안을 고려할 수 있는데, 이번엔 오너 일가 지분율이 20%로 낮아진다는 부담이 있다. 우호 세력으로서 향후 해외 사업 확장시 도움을..
2021.12.28
위상호 기자
역주행 하는 셀트리온에 뿔난 주주들! 3사 합병 과연 가능할까?
국민 제약주 셀트리온. 80만명에 달하는 소액주주님들은 참 다사다난한 한 해를 보냈습니다.셀트리온은 올해 코로나 치료제 렉키로나를 선보이며 시장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습니다. 서정진 명예회장에 이어 장남인 서진석 수석부사장이 이사회를 장악하면서 경영권 승계도 착착 이뤄지고 있습니다. 셀트리온홀딩스,..
2021.12.27
Studio PU$$LE
소통 줄이기가 애플식 경영?…데뷔 2년만에 귀 닫는 하이브
“상장사로서 주주 및 사회에 대한 깊은 책임의식을 느낀다. 기관투자자뿐만 아니라 주주 모두의 가치 제고를 위해 투명성, 수익성, 성장성, 사회적 기여 등 다양한 관점에서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 – 방시혁 하이브 이사회 의장, 2020년 10월 15일 코스피 상장기념식에서하이브(HYBE)가 국내 엔터사 최초로..
2021.12.27
이상은 기자
'뭉치면 산다' 90년대생 투자심사역의 등장…투자처 고민은 현재진행형
2021년은 유독 1990년대생 벤처캐피탈(VC) 투자심사역이 늘어난 한 해였다. 유동성이 풍부해지며 신기술투자조합(이하 신기사)이 늘어나고 신사업 평가를 위한 특정 이력의 심사역 수요가 증가한 것이 그 배경으로 꼽힌다. 현재 VC업계를 주름잡은 세대는 80년대 초중반생이란 평이다. 이들은 당근마켓, 비바리퍼블리카,..
2021.12.27
이지은 기자
한국 골드만삭스, IB보다 PE 인재사관학교?
골드만삭스 글로벌의 명성에 비해 한국 골드만삭스 성적이 신통치 않다. 반면 골드만삭스 출신 인력들의 몸값은 높아지는 추세다. 특히 PE업계에선 ex-골드만삭스 출신들이 '골드만 마피아'로 불릴만큼 세를 키워가고 있다.올해 연말 인베스트조선이 집계한 리그테이블에 따르면 올해 M&A 시장의 거래 규모는 약..
2021.12.27
양선우 기자
최정우式 포스코 지배구조는 새 정부에서도 지속가능할까
대선을 딱 3개월 가량 앞둔 민감한 시기. 포스코는 지주회사 체제 전환과 경영 구조 개편을 추진중이다. 또 이를 전제로 정기 인사를 발표했다. 30년만에 부회장직을 신설했고 그룹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은 신사업군 핵심 인사는 사장으로 승진했다. 여기서 의문점이 하나 거론된다. "최정우 회장의 포스코 미래..
2021.12.27
한지웅 기자
주주배정 증자? 우선배정?…중복상장 제동 우려에 예비 상장사 '골머리'
한국거래소가 분할 상장으로 인한 주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제도 개선을 예고하며 예비 상장사가 관련 시나리오 검토에 분주하다. 관건은 기존 주주에 응당한 보상책을 마련하는 것인데, 상장 규정부터 법안 개정 등 제약이 적지 않다. 본격적인 대선 국면을 앞두고 정치권도 물밑 작업에 들어간 터라 분할 상장을 통해..
2021.12.27
정낙영 기자
TDF 다음은 TIF? 퇴직연금 시장 노리는 운용업계 '분주'
베이비부머의 은퇴 시기가 다가오자 운용업계는 타깃인컴펀드(TIF) 시장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기대수명이 늘어나고 연금 수익이 낮은 상황에서 은퇴자들이 은퇴자산을 오래 지키며 안정적으로 노후 생활을 위한 요구가 커질 거란 판단에서다. TIF는 은퇴자산을 채권·부동산 등에 투자해 정기적으로 이자 및 배당..
2021.12.24
이지훈 기자
경착륙 뻔히 보이는 현대차의 '미래차' 구조조정…책임은 누구에게
얼마 전 현대자동차의 노동조합 지도부 선거와 연말 임원 인사가 열흘 간격으로 마무리됐다. 임원 인사가 '시대 전환'이라면 새 노조는 '강성 회귀'쯤으로 요약된다. 조합원 상당수는 여전히 '글로벌 5위 전기차 기업' 타이틀이 달갑지 않다는 얘기로 들린다. 차 산업의 미래를 두고 회사와 노조가 다른 꿈을 꾸고..
2021.12.24
정낙영 기자
산업銀 내년 뉴딜펀드 PEF 운용사 출자 시동…연말 공고 계획
정부의 중점 사업인 뉴딜펀드 출자 사업이 내년에도 이어진다.2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산업은행은 이르면 이달 30일 뉴딜펀드 위탁운용사 선정을 위한 공고를 내고 내년 출자사업을 시작한다. 현재 국내 주요 사모펀드(PEF) 운용사에 이 같은 계획을 전달한 상태로, 블라인드펀드 결성을 추진 중인 운용사들은 제안서..
2021.12.24
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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