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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행도 연기도 쉽지 않다…그룹 차원 고민거리 된 LGES IPO
LG에너지솔루션(LGES)이 기업공개(IPO) 추진 일정을 두고 숙고에 들어갔다. 연내 상장을 위해선 GM과의 리콜비 협상과 잠재 투자자들의 화재 관련 우려를 해결해야 하는데 쉽지 않다는 평이다. 연기하자니 LGES는 물론 모회사 투자 계획에도 차질이 불가피하다. 그룹 내 다수 계열사와 이해관계가 얽혀 쉽사리 결정을 내리기..
2021.09.03
정낙영 기자
IPO 앞둔 현대중공업, 가격 메리트 확실하지만 ‘업종 매력’ 한계 극복은 과제
현대중공업이 6일 공모가 확정을 앞두고 기관 및 일반투자자를 상대로 마케팅에 주력하고 있다. 경쟁사보다 비교적 재무구조가 탄탄하다는 점과 예상보다 낮은 공모가 범위 등으로 기관투자자들로부터 나쁘지 않은 평가를 얻고 있다. 다만 ‘조선업’이라는 업종 자체의 매력도가 떨어지는 점은 여전히 부담요인이다...
2021.09.02
윤준영 기자
ETF보다 '메타버스' 출시 빨라…다양해진 ETN
최근 시장 트렌드에 맞춘 상장지수증권(ETN)이 출시되는 추세다. 그동안 원자재 등 상장지수펀드(ETF)에 없는 상품 위주로 ETN이 상장됐지만, 최근 메타버스 등 다양한 기초지수를 추종하는 ETN도 늘고 있다.신한금융투자는 3일 메타버스와 사업 연관성이 높은 국내 상장사 10곳에 투자하는 '신한 FnGuide 메타버스 ETN’을 상장한다...
2021.09.02
이지훈 기자
시작된 금리 인상…기업 신용도 영향은 내년 초 이후 본격화
한국은행이 금리 인상에 시동을 걸면서 기업들의 이자부담 증가에 따른 신용리스크 우려가 나오고 있다. 다만 현재 수준으로 ‘위험’을 논하기는 이르고, 향후 어떤 속도로 인상이 이뤄질 지가 핵심이라는 관측이다. 기업 및 금융사 신용도에 미치는 영향은 2~3차례 인상이 이뤄진 내년 초 이후부터 나타날 것이란..
2021.09.02
이상은 기자
롯데 지배구조 개편 재개…롯데건설 상장 검토
롯데그룹이 롯데건설 상장을 검토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주요 주주인 호텔롯데의 유동성 확보와 더불어 그룹 지배구조 개편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결정으로 풀이된다. 업계에선 롯데건설 상장 전 최대주주인 롯데케미칼이 보유지분을 롯데지주에 넘길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그룹 내부사정에 밝은 관계자에..
2021.09.02
하지은 기자
SK E&S, 내주 우선주 투자자 대상 PT 예정…투자자 관심은 역시 ‘도시가스’
SK E&S 경영진이 우선주 투자자 대상으로 프리젠테이션(PT)을 준비 중이다. 투자자들은 해당 프리젠테이션에 어떤 질의를 할지에 고민 중이다. 결국 투자자들의 관심사는 SK E&S가 산하 도시가스 사업을 어떻게 할지에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1일 투자금융업계에 따르면 SK E&S 경영진은 다음주에 우선주 투자자 예비입찰..
2021.09.02
양선우 기자, 정낙영 기자
SK에코플랜트 플랜트부문 분할 매각…뇌관은 '채권자 분할 동의'
SK에코플랜트(전 SK건설)가 플랜트 사업 부문 분할을 검토하고 있다. 기존 사업을 활용해 재무구조를 개선하고 투자금도 마련하기 위함인데 녹록지 않은 분위기다. 분할 신설회사가 기존 채무에 대해 연대책임을 지지 않으려면 기존 채권자들로부터 분할 동의를 얻어야 한다. 그러나 채권자로선 기업분할 시 상환..
2021.09.02
위상호 기자
우본, 1조원 규모 카카오뱅크 지분 블록딜 추진
우정사업본부(이하 우본)가 카카오뱅크 보유 지분 대부분을 시간외대량매매(블록딜) 방식으로 처분한다. 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우본은 카카오뱅크 1368만주가량을 블록딜로 처분하기 위해 장 마감 직후 수요예측에 나섰다. 주당 매각 가격은 이날 종가 8만8800원에 9.9~13.9%가량 할인율을 적용해 8만원..
2021.09.01
이지은 기자
남양유업 매각, 노쇼·파기에 결국 법정싸움으로 비화
남양유업 경영권 매각 협상이 결렬됐다.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과 한앤컴퍼니 양측이 계약 상 거래 최종기한(Drop-dead date)으로 정한 기일(8월31일)은 이미 지났고 홍 회장 측이 1일 일방적으로 ‘계약해제’를 발표했다. 최종 판단은 법원으로 넘어가게 됐다. 양측이 첨예한 입장차를 보이고 있기 때문에 긴 소송전이..
2021.09.01
한지웅 기자, 현상경 취재본부장
‘몸값 높이기’ 시동 건 원스토어...‘구글 갑질방지법’ 놓고 복잡한 속내
국내 토종 앱마켓 원스토어가 상장을 앞두고 ‘구글 갑질방지법’ 결과를 예의 주시하고 있다. 전 세계 최초로 국내에서 앱마켓 관련 반독점 법안이 통과를 앞둔 데 따라 국내 앱 마켓 시장 기류가 변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원스토어는 그동안 구글과 애플의 앱 마켓 독점에 맞서 착한 수수료 등을 강점으로 내세워왔다...
2021.09.01
윤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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