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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사들 IB 강화하는데 'IB 투톱' 교체한 삼성證...꼬리 무는 '물음표'
삼성증권 투자은행(IB) 부문 '투톱'이던 신원정 부사장과 임병일 부사장이 교체되며 삼성증권 IB 부문 리더십 부재에 대한 우려가 고개를 들고 있다. 경쟁사인 국내 증권사들은 내년 먹을거리로 IB 부문에 '올인'하고 있는 상황에서 리더십이 사라진 삼성증권이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는..
2021.12.21
이지은 기자
M&A로 새판 짜려는 GS리테일…"설명이 부족하다"는 시장
GS리테일이 적극적으로 투자·인수를 추진하면서 자본시장에 '달라졌다'는 인상을 주고 있다. GS홈쇼핑과의 합병 이후 자체 온오프라인 플랫폼 시너지를 강화하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시장은 GS리테일의 활발한 행보를 반기고는 있지만 동시에 의문도 커지고 있다. 물류센터, 데이터 통합 등 온오프라인 유통 전분야에..
2021.12.21
임지수 기자
위메이드, '애니팡' 개발사 선데이토즈 1376억에 인수
위메이드가 '애니팡' 개발사 선데이토즈를 인수한다. 20일 선데이토즈는 위메이드이노베이션과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위메이드이노베이션은 위메이드의 싱가포르 자회사 위메이드트리 PTE의 100% 자회사다. 선데이토즈는 최대주주 스마일게이트홀딩스가 보유주식..
2021.12.20
임지수 기자
정영채 NH證 대표, 옵티머스 무혐의…연임 여부 내년 초 판가름
정영채 NH투자증권 대표가 옵티머스 관련 사기·배임 고발에 서울중앙지검으로부터 무혐의 처분을 통보받았다.20일 정 대표는 자신의 SNS에 "서울중앙지검에서 옵티머스 관련 사기, 배임에 대한 무혐의 처분 통보받았다"라고 밝혔다. 수사당국의 판단으로 1년 반만에 옵티머스 의혹이 불식된 셈이다.정 대표는 "우리회사와..
2021.12.20
임지수 기자
마켓컬리, 앵커PE로부터 2500억 프리IPO 투자 유치…기업가치 4조원
장보기 애플리케이션(앱) 마켓컬리가 4조원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았다. 마켓컬리 운영사 컬리는 홍콩계 사모펀드 앵커에쿼티파트너스(이하 앵커에쿼티)로부터 2500억원 규모의 프리IPO 투자를 유치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7월 2254억원 규모의 시리즈 F 투자를 유치한 이후 5개월 만의 추가 투자 유치다. 프리IPO를 통해..
2021.12.20
임지수 기자
내년 금소법 검사 본격화…온라인 펀드 시장 성장 '기대감'
내년부터 금감원의 금소법 실태 검사가 본격화되며, 금융투자업계에서는 온라인 공모펀드 시장이 커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금소법이 시행된 작년부터 온라인 펀드 시장이 꾸준히 증가했으며, 검사가 본격화되면 이러한 흐름이 계속 이어질 것이란 이유에서다.19일 금융권에 따르면, 내년부터 금감원이 직접 금융사의..
2021.12.20
이지훈 기자
벤처 위한다면서 전경련이 나서서 미는 차등의결권제
2014년부터 논란이 지속되고 있는 차등의결권제 도입관련 국회 통과여부에 관심이 커지고 있다. 국회 산자위 문턱을 통과하고 법사위에서 제동이 걸렸지만, 전경련을 중심으로 법 통과가 필요하단 주장을 내세우고 있다. 이를 두고 일각에선 벤처붐을 만든다면서 대기업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전경련이 나서는 모양새가..
2021.12.20
양선우 기자
역대급 IPO 호황에 인수수수료 2500억...전년比 2배 증가
올 한 해 유례없는 IPO(기업공개) 호황으로 증권사의 인수수수료 수익도 대폭 늘어났다. 크래프톤, SK바이오사이언스 등 역대급 공모규모를 나타낸 상장 건들이 대거 몰려있었던 덕분이다. 인수 수수료 순위에도 변동이 생겼다. 작년 1위를 차지했던 한국투자증권은 미래에셋증권에 선두를 내줬다. LG에너지솔루션(LG..
2021.12.20
윤준영 기자
완화된 신용위험 속 업종별 '차별화'…복병으로 떠오른 '탄소 중립'
올해 코로나 팬데믹이 기업 신용도에 미치는 영향이 줄어든 가운데 기업들의 등급 하향 기조가 완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2022년에는 금리상승에 따른 조달비용 상승, 원자재 가격 변동 및 공급망 차질, 중국의 정책방향이 주목된다. 특히 ‘탄소중립’ 등 친환경 경제로의 전환 속도가 빨라지면서 기업들의 투자 부담도 크게..
2021.12.20
이상은 기자
'바이오·게임·식품·리츠' 이슈어 다양해진 발행시장...데뷔전 명암은 갈렸다
올해 회사채 시장에선 바이오·게임·식품·리츠 등 다양한 산업에서 새로운 이슈어(Issuer)들이 등장했다. 해당 산업이 성장하며 대규모 M&A(인수합병)나 연구·개발(R&D), 시설투자 자금 수요가 많아진 것으로 풀이된다.데뷔전의 희비는 엇갈렸다. 신산업의 사업·재무 안정성에 대한 투자자들의 의구심이 남아있고 일부..
2021.12.20
임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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