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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리츠 줄상장하는데도…'순수' 국내 리츠 ETF는 '아직'
코로나로 한동안 잠잠했던 공모 리츠(REITs;부동산투자회사) 시장이 회복세를 보이며 여러 리츠를 한번에 담을 수 있는 '상장지수펀드'(ETF)도 주목받고 있다. 다만 새로운 리츠 관련 ETF 상장 소식은 지난해 초를 마지막으로 끊긴 상황이다. ETF 시장이 액티브(능동 운용)와 테마형으로 재편된데다, '리츠 1차 붐'이 일었던..
2021.08.23
이지훈 기자
'카카오는 왜 지주사 할인 안 해요?' 논란 불 지핀 자회사 줄상장
카카오게임즈, 카카오뱅크 등 카카오 계열사의 잇단 기업공개(IPO)에 카카오가 지주격 회사로 거듭나면서 '지주사 할인'(모회사 디스카운트) 논란이 일고 있다. 증권사 리서치센터들은 자회사 상장 이후 이들의 지분가치가 추가 인식되면서 카카오의 적정가치에 대한 눈높이를 올리고 있지만 반대의견도 만만찮다.일각에선..
2021.08.23
이지은 기자
남양유업 M&A 노쇼 사태, 근원은?
한앤컴퍼니가 지난달 주주총회를 거쳐 남양유업 인수를 완료할 계획이었지만, 오너 일가는 당사자간 계약 종결 준비에 시간이 필요하다며 주주총회를 연기했다. 여러 해석이 난무하는 가운데, 투자업계에서는 남양유업 아이스크림 브랜드 ‘백미당’ 분할 등을 위시한 매각 측의 추가 요구가 이번 논란의 원인으로..
2021.08.23
위상호 기자
조력자(?) '산업은행' 덕분에…DICC 원리금 소송 리스크 최대 7000억 없앤 두산
길고 길었던 두산인프라코어차이나(DICC)의 소송전이 막을 내린다. 최대 1조원까지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던 DICC 투자자들은 불과 3000억원을 손에 쥐었고, 투자 원금(3800억원)도 건지지 못해게 됐다. 반대로 두산은 그룹의 최대 리스크를 지울 수 있게 됨과 동시에 수천억원 이상의 자금소요를 막는 효과를 톡톡히..
2021.08.23
한지웅 기자, 현상경 취재본부장
이수만이 떠난 SM엔터와 K팝은 어떻게 될까
HOT부터 에스파까지, 'K팝의 아버지'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가 SM을 떠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최대주주인 이 프로듀서의 지분 매각에 네이버·카카오·하이브, 그리고 CJ까지 내로라하는 기업들이 눈독을 들이고 있죠. 카카오와 CJ ENM이 잠재 인수자로 유력한 분위기지만, 이 프로듀서가 애지중지 키워 온..
2021.08.20
Studio PU$$LE
SK㈜-SK머티리얼즈 합병 결정…그룹 첨단소재 사업 일원화
SK㈜와 SK머티리얼즈가 합병한다.20일 SK㈜와 SK머티리얼즈 각각 이사회를 열어 합병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SK머티리얼즈가 특수가스 등 사업부문 일체를 물적분할해 신설법인을 만들고, 이와 동시에 SK㈜가 존속 지주사업 부문을 흡수합병한다. SK㈜가 신주를 발행해 SK머티리얼즈 주식과 교환하는 소규모 합병..
2021.08.20
위상호 기자
'안테나' 붙여 유재석 품은 카카오엔터, 상장 전 벌크업 집중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유희열이 이끄는 안테나를 완전 자회사로 편입시켰다. 최근 안테나 사단에 합류한 유재석은 자연스럽게 카카오 식구가 됐다. 당초 합의한 거래계약을 수정, 지분 잔량 인수에 나선 배경을 두고 업계에선 내년 상장을 목표하는 카카오엔터가 본격적으로 몸집을 키우려는 의도로 해석하고..
2021.08.20
하지은 기자
조단위 M&A 없었던 GS그룹, 휴젤 인수 주도하며 전략 변화 예고
GS그룹은 그동안 대형 M&A마다 인수후보로 이름을 올렸으나 뒷심 부족으로 결실이 많지 않았다. 최근에도 지분 투자를 늘리며 조심스러운 모습을 보였는데, 휴젤 M&A를 시도하면서 분위기가 달라졌다. GS그룹은 이 역시 지분 투자로 의미를 축소하지만 시장에선 GS그룹이 전략적투자자(SI)로서 이번 거래를 주도한다고 보고..
2021.08.20
위상호 기자
건설사 '아킬레스건' 된 ESG…"글로벌스탠더드 대응 시급"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가 건설사들의 ‘아킬레스건’으로 떠올랐다. 건설업계가 보건안전과 환경 이슈 등 가장 ESG에 가장 취약한 업종임에도 불구하고 국내 건설사들의 준비가 미비하다. ESG 역량이 자금조달부터 규제 문제, 시공능력까지 전방위적인 영향을 끼치게 된 가운데 글로벌 스탠더드에 발빠르게 대응하지 못하면..
2021.08.20
이상은 기자
자국 빅테크 기업 때리는 중국…韓 기업도 밸류 영향 불가피
중국 정부가 자국의 빅테크 및 플랫폼 기업에 대한 공세를 강화하고 있다. 여러 기업이 미국 증시에 상장했다 보복성 철퇴를 맞았고, 미디어 플랫폼 기업들은 국민의 정신을 흐리는 대상으로 낙인이 찍혔다. 빈부 격차 완화와 공산당 체제 공고화, 미국과의 패권 경쟁 등 다양한 원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는 평가다...
2021.08.20
위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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