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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 견조하다' vs '아니다' 메모리 반도체 전망 공방전...주가는 '지지부진' 불가피
메모리 반도체 시황 전망을 두고 공방전이 펼쳐지고 있다. 메모리 반도체의 양대 축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수요가 견조하다'는 기존 입장을 고수하며 '다운 사이클'을 점친 일부 외국계 증권사와 대치하고 있다.상반된 시각을 두고 시장도 반신반의하는 모양새다. 메모리 반도체 현물 가격은 최근에도 하락세를..
2021.08.19
정낙영 기자
신사업 카드로 또 '바이오' 꺼내든 재계…고민은 더 깊어졌다
재계가 신사업 확장으로 또다시 바이오 카드를 꺼내고 있다. 과거 진출했던 경험이 있지만 사업 실패로 철수하며 '쓴 맛'을 본 기업들은 물론 거리가 멀어보이는 IT 공룡들도 물밑에서 투자처 물색에 한창이란 얘기가 들려온다. 주가를 단번에 끌어올릴 수 있는 '효자사업'이지만 그룹재무 타격, 불투명한 시너지 창출, 장담할..
2021.08.19
하지은 기자
이젠 '대중'보다 '주주'? 지배자 된 카카오 '통행료 받아볼까'
이해상충이 시작됐다. 몰려든 대중(大衆)의 트래픽(사용량)을 기반으로 급성장한 카카오가 이제 그 대중들에게 청구서를 내밀기 시작한 것이다.플랫폼을 핵심 사업으로 삼았던 카카오로서는 당연한 귀결이다. 문제는 시기와 속도다. 일부 시장을 사실상 독점하는 과정에서 정책의 이득을 본데다, 코로나19를 계기로 준공공재..
2021.08.19
이재영 기자
SM·JYP·YG 3대장에서 하이브 '원톱'…K엔터는 세대교체중
SM·JYP·YG의 '3강' 체제가 유지돼 온 국내 엔터업계에 세대교체가 이뤄지고 있다. BTS(방탄소년단)의 하이브가 국내 대표 엔터사로 올라서 업계 판도를 선도하고 있고, SM엔터는 대기업에 최대주주 자리를 넘겨 줄 것으로 보인다. 'K엔터'의 지각변동이 한창인 가운데 하이브를 비롯한 엔터사들은 플랫폼 강화·아티스트 확장 등..
2021.08.19
이상은 기자
美·EU 미래차 주도권 경쟁에 시한 촉박해진 현대차 미래차 전략
선진국들이 환경 규제 문턱을 높이며 차 산업 주도권 확보전에 돌입하고 있다. 친환경차 전환 압박과 함께 내연기관 퇴출 시계가 앞당겨지며 현대자동차그룹에 주어진 시한도 촉박해지고 있다. 경쟁 강도가 거세지며 공격적 전략이 필요한데 미래차 청사진에 비해 빈약한 기존 사업 출구전략이 발목을 잡을 수 있다는..
2021.08.19
정낙영 기자
SK그룹, 계열사들 투자유치 테마는 "PEF가 어디까지 양보가능하냐' 테스트
SK그룹이 자본시장을 전방위로 활용하고 있다. 그룹 계열사들이 대규모 투자유치를 통해 신성장 동력을 마련하고 나서면서다. M&A와 투자유치 시장에서 사모펀드(PEF)와의 접점이 넓어졌다. 거래구조도 다양해지고 복잡해졌다. 그룹 입장에선 부채비율을 관리하다 보니 최상의 자본조달 방법을 고민한다. 이 과정에서 때로는..
2021.08.19
양선우 기자
또 “부회장님 돌아오면”…쳇바퀴 도는 ‘JY기대감’ 그리고 ‘JY리스크’
‘사람’이 아닌 ‘시스템’으로 움직인다던 삼성그룹은 총수가 구속되자 대내외 투자 활동을 사실상 멈췄다. 이를 방증하듯 이재용 부회장 가석방에 대한 투자자들의 기대감은 단연 “삼성의 투자 시계가 다시 돌아갈 수 있을까”에 쏠려있다.삼성전자는 인텔, TSMC 등 글로벌 반도체 업체들과의 경쟁에서 밀리기 시작했고..
2021.08.19
한지웅 기자
두산인프라코어, DICC 잔여 지분 3050억에 인수
두산인프라코어가 재무적투자자(FI)가 보유한 두산인프라코어차이나(DICC) 지분 전량을 약 3050억원에 인수한다.18일 두산인프라코어는 미래에셋자산운용PE·IMM PE·하나금융투자 등으로 구성된 FI컨소시엄과 DICC 지분을 3050억원에 인수하는 본계약(SPA)을 체결했다. 당초 두산그룹은 두산인프라코어를 현대중공업그룹에 매각하며..
2021.08.18
한지웅 기자
현실과 동떨어진 IMA, 10兆 IB 탄생에도 4년간 '공회전'
미래에셋증권이 자기자본 10조원을 달성하면서 금융당국의 초대형 투자은행(IB) 육성정책인 IMA(Investment Management, 종합투자계좌)사업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5월 발행어음인가를 받아 국내 증권사 중 유일하게 IMA운용 요건을 채운 미래에셋증권이 신사업으로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그간 묻혀있었던..
2021.08.18
임지수 기자
요즘 VC '핫플레이스'는 인도…고밸류 평가도 '솔솔'
국내 벤처캐피탈(VC)업계의 관심이 인도 시장을 향하고 있다. 인도는 세계 2위 인구 대(大)국으로, 투자 열기가 뜨거운 '플랫폼사'의 월간활성사용자수(MAU) 등 기업가치를 키우는 데 필수적인 수치를 만들기 좋다는 장점이 있다. 그간 같은 이유로 주목받던 중국은 자국 기술기업의 해외 상장 단속 등 규제를 강화하며..
2021.08.18
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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