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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기물 업체 쇼핑나선 SK에코플랜트…몸집 불리기에 재무상황 경고등
SK에코플랜트(이하 SK에코)는 빠른 속도로 사세를 확장중이다. 지난해 1조원 규모의 환경시설관리(옛 EMC홀딩스)를 인수한 이후 올해 들어선 7곳의 폐기물 업체를 사들이며 6000억원이 넘는 자금을 투입했다. 오는 2023년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친환경·폐기물 분야에 사업 초점을 맞추고 있는 것으로 풀이되는데 과도한 몸집..
2021.08.12
한지웅 기자, 이도현 차장
SK텔레콤, 새 배당정책 공개…투자회사 기업가치 '75조' 목표
SK텔레콤이 인적분할을 위한 주주총회를 앞두고 새 배당정책과 함께 신설 투자회사 성장 계획을 내놨다. SK텔레콤은 11일 실적발표회를 통해 분할 이후 존속법인은 최소 1만원 이상 배당을 유지하고 신설법인은 2025년까지 75조 규모로 성장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SK텔레콤은 오는 10월 12일 주주총회를 통해 회사를 통신사와..
2021.08.11
송하준 기자
한화에너지, 모회사 에이치솔루션 흡수합병한다
한화에너지가 모회사인 에이치솔루션을 흡수합병한다.11일 한화에너지는 자사의 주식 100%를 보유하고 있는 모회사 에이치솔루션의 자산 및 부채를 모두 승계하는 흡수합병을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합병기일은 10월 1일이다.에이치솔루션은 한화그룹의 3남이 각각 3분의 1 씩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회사다. 이번 흡수합병은..
2021.08.11
이지은 기자
반공매도 운동에 ‘우려’ 커지는 시장…"하락장엔 가격 낙폭 커질수도"
불완전한 공매도 재개에 대한 시장의 회의감이 커지고 있다. 공매도가 제한적으로 재개되면서 3개월간 기관투자자의 참여뿐 아니라 일평균 공매도 거래대금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공매도 거래는 유동성 강화라는 순기능에도 구조적으로 위축되고 있다는 풀이다.관련업계에선 예상보다 공매도가 증시 하락에 미치는..
2021.08.11
임지수 기자
롯데렌탈 이을 호텔롯데 IPO…야놀자에 뒤쳐진 혁신은 고민
롯데렌탈에 이어 호텔롯데도 내년 기업공개(IPO)에 나설 것이란 전망이 많다. 2015년에 이은 재도전이다. 절차는 녹록지 않을 것이란 평가다. 당시와 달리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으로 본업인 면세·호텔업이 1조원대의 순손실을 기록하고 있는 데다, 플랫폼 등 최근 IPO 시장에서 관심을 받을 만한 요소도 부재하다는..
2021.08.11
이지은 기자
한화솔루션, 佛재생에너지 인수에 '국내 탈(脫)탄소용' 자금 활용 '논란'
한화솔루션이 프랑스 재생에너지 발전소 개발사업권(파이프라인) 인수 자금의 일부를 KDB산업은행(이하 산업은행)의 '탄소중립' 관련 자금을 통해 조달할 계획이다. 국내 온실가스 순배출량을 '0'(제로)으로 만드는 데 쓰여야 할 자금인만큼, 정당성에 대한 논란이 일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해당 금융상품의 목적은 2050..
2021.08.11
이지은 기자
이재용 부회장 가석방에도 바짝 엎드린 삼성금융사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가석방을 앞두고 삼성 그룹 계열사들이 바짝 몸을 낮췄다. 특히 민원이 많은 금융사들은 잡음을 안내기 위해 바짝 엎드렸다. '사람들의 구설수에 오를 일을 만들지 말라'는게 요즘 분위기다. 이 틈을 경쟁사들이 무섭게 파고들고 있다.정부는 오는 9일 이 부회장의 가석방을 결정했다. 이에..
2021.08.11
양선우 기자
밸류 욕심 접어둔 현대중공업...'속전속결' 상장 위해 '몸 조심'
현대중공업이 9월 중순을 목표로 상장 공모 절차에 들어갔다. 공모희망가 밴드 기준 기업가치는 6조원을 밑돌아 당초 증권업계 예상치보다 낮게 형성됐다. 당장 자금조달 규모를 늘리기보다 빠르고 성공적인 상장을 위해 변수를 없애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10일 현대중공업은 금융감독원(금감원)에 증권신고서를..
2021.08.10
윤준영 기자
초유의 M&A 노쇼 사태…남양유업 경영권 매각 논란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남양유업. 결국 홍원식 회장이 회장직을 내려놓겠다고 선언하며 경영권 매각을 결심했습니다. 국내 최대규모 사모펀드(PEF) 한앤컴퍼니와 약 3000억원의 규모의 주식매매계약(SPA)을 맺으며 지난달 31일 주주총회를 끝으로 거래를 완료할 계획이었습니다.주총 당일 남양유업 홍 회장은 주총장에 모습을..
2021.08.10
Studio PU$$LE
4대 금융지주 글로벌 톱 수준 건전성…주주환원은 ‘쥐꼬리’
4대 금융지주가 코로나 사태로 중단했던 배당을 다시금 시작했다. 금융지주가 사상최대 실적을 달성하자 건전성 악화를 우려로 배당을 자제시켰던 금융당국이 이를 막을 명분이 없어졌다. 그럼에도 여전히 투자자들 사이에선 불만의 목소리가 크다. 글로벌 톱 수준의 건전성에도 불구하고 주주환원은 글로벌 금융사와..
2021.08.10
양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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