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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박관리서 금융조달까지…해운·조선도 NFT·블록체인 접목 고민 본격화
대표 전통산업인 해운과 조선업에서도 NTF(대체불가토큰)과 블록체인 등 신기술을 활용하려는 움직임이 본격화하고 있다. 선박의 소유권 관리와 운행 이력 파악 등이 용이해지고 당사자간 거래 절차도 간소화하기 때문이다. 기술이 더 발전하면 선박금융에서도 소규모 분산 투자가 이뤄질 것이란 예상도 나오고 있다.최근..
2021.12.22
위상호 기자, 남미래 기자
몸값 비싸진 韓 스타트업…인도·동남아 초기투자로 눈돌리는 VC
스타트업 밸류에이션 과부하에 지친 벤처캐피탈들이 해외로 시선을 돌리고 있다. 인구 규모가 크고 성장속도가 가파른 인도와 동남아 시장으로 초기투자 흐름도 옮겨오는 모양새다. 미중 갈등이 지속되는 와중 중국 의존도를 줄이는 차원에서 지리적으로 가깝고 인건비도 저렴한 해당 지역이 대체 투자처로 떠오른..
2021.12.22
하지은 기자, 이지은 기자
조선업 호황 대가(?) 톡톡히 치르는 현대중공업
현대중공업그룹은 조선업 호황을 누리면서도 고민이 많다. 최근 통상임금 소송에서 패하며 웬만한 경영 위기가 아니면 기업이 이기기 어렵다는 점이 드러났는데 사업이 잘 되는 현대중공업 입장에선 두고 두고 부담이 될 전망이다. 대우조선해양 M&A는 조선업 호황과 시장 점유율 상승이 맞물리며 성사 여부가 불투명하다...
2021.12.22
위상호 기자
최태원 회장 실트론 투자 논란…SK㈜ㆍ계열사가 나섰다면 계약위반 혹은 위법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2017년 LG실트론 소수지분을 인수한 이후 사익편취 논란에 시달렸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최 회장의 지분 인수에 위법성이 있는 것으로 봤다. 요지는 "SK㈜나 다른 계열사가 아니라 굳이 최 회장이 직접 나서서 샀어야 했느냐"로 요약된다. 심지어 매입가격도 낮다보니 "최 회장이 사익을 추구해서 사들인 것..
2021.12.21
위상호 기자
올해 연말 배당은 얼마나 할까? 수중에 1억원이 있다면 당장 담아야하는 종목은?!
12월, 배당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신한지주, KB금융, 하나금융지주, 우리금융지주 등 은행주들과 삼성전자, KT&G 등이 대표적인 배당주로 꼽히죠. 올해 중순 금융당국이 금융지주로 하여금 자유로이 배당하라며 배당제한 조치를 푼 만큼 대규모 배당 기대감이 큽니다. 이달 배당주 사냥에 처음 나서는 투자자들은 '연말..
2021.12.21
Studio PU$$LE
교보생명, IPO 예비심사 청구…FI와의 분쟁은 '과제'
교보생명보험이 공식적인 기업공개(IPO) 공모 절차를 시작했다.교보생명은 21일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에 IPO를 위한 상장 예비심사를 청구했다. 앞서 교보생명은 지난달 16일 이사회에서 '내년 상반기 코스피 상장'을 목표로 IPO를 재추진한다고 결의했다. 이사회 이후 약 한달 만에 예비심사를 청구한..
2021.12.21
송하준 기자
카카오, 6년만에 신용등급 AA로 상향
카카오가 2015년 신용등급 AA-를 처음 받은 이래로 6년 만에 1노치 상향된 AA 등급을 받았다. 전 사업부문에 이르는 높은 성장성과 이를 기반으로 한 재무안정성이 반영됐다. 카카오는 핵심플랫폼을 보유한 톡비즈 부문이 25% 내외의 매출 비중을 유지하고 있고, 게임, 뮤직, 스토리, 미디어 등 대부분의 신사업이 빠르게..
2021.12.21
임지수 기자
카뱅·케뱅은 금리 올리는데...거꾸로 간 토스뱅크 경쟁력 '흔들'
인터넷전문은행 1, 2위 사업자인 카카오뱅크와 케이뱅크가 연이어 예적금 금리 인상에 나서면서 후발주자인 토스뱅크의 수신 경쟁력에 ‘빨간불’이 켜졌다. 토스뱅크는 지난 10월 출범하면서 금액, 만기, 한도가 없는 ‘조건 없는 2% 예금’을 출시했으나, 두달도 안돼 1억원 한도를 설정하는 등 혜택을 축소했기..
2021.12.21
남미래 기자
한국포스증권, 만년 적자에 무상감자…자금 댄 운용사 '회수 기대 안해'
설립 이후 꾸준히 적자를 이어온 한국포스증권(구 펀드온라인코리아)이 무상감자를 진행한다. 재무 건전성을 높인 후 ETF 플랫폼 구축을 통해 흑자 전환을 꾀하겠다는 계획이지만, 주주로 참여 중인 운용업계에선 이래나 저래나 투자금을 회수하는 건 회의적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국포스증권은 지난 2일 발행..
2021.12.21
이지훈 기자
여전히 높은 日콧대에 미지근한 한국미니스톱 매각전…이마트 완주 여부에 촉각
매각전을 재개한 한국미니스톱이 사모펀드(PEF) 운용사들의 큰 관심을 이끌어내지 못하는 분위기다. 예비입찰 참여자들은 지속적으로 떨어지는 경쟁력에 몸값 역시 떨어질 것을 기대하고 뛰어들었지만 매각 측의 기대치는 여전히 높다. 일본 이온그룹은 한국미니스톱의 적정가가 최소 6000억원 이상에서 형성돼야 한다는..
2021.12.21
하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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