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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기도 갖기도 애매한 주식…한진칼 퇴로 막힌 KCGI
조원태 회장과 KCGI의 한진칼을 둘러싼 경영권 분쟁은 이미 사그라들었다. 조 회장은 산업은행이란 든든한 우군을 맞아 열위한 지분율 걱정을 덜면서 경영권 위협에서 한 발 멀어졌다. 수천억원의 자금을 쏟아부으며 공격적으로 지분을 확보한 KCGI는 결국 2대주주, 그 이상의 지분을 확보하긴 어렵게 됐다. 조현아 전..
2021.02.08
한지웅 기자
국내외 채권시장서 1조 조달하는 네이버…시장 시선도 달라졌다
네이버가 올 상반기 1조원 이상의 투자재원 마련을 위해 국내외 회사채 시장을 찾는다. 국내 발행은 5년만, 외화채권 발행은 창립 이래 최초다. 불과 1년 전만 해도 네이버의 회사채 발행 가능성은 '극히 낮다'는 게 중론이었다. 하지만 예상을 깨고 등장한 네이버가 그것도 조 단위 딜을 들고 오면서 기관투자자들도 상기된..
2021.02.08
하지은 기자, 이상은 기자
쏟아지는 RFP 요청에 증권사 IPO 부서"올해 명절 연휴도 반납"
"사적 모임 제한으로 어차피 어디 갈 계획도 없긴 했는데, 막상 연휴 반납하고 출근할 생각을 하니 기분이 좋진 않네요. 작년 추석때도 이랬는데요." (한 증권사 과장급 실무자) 현대중공업이 설 명절 연휴를 앞두고 전격적으로 기업공개(IPO) 입찰제안요청서(RFP)를 배포하며 증권가가 들썩이고 있다. 졸지에 명절 연휴를..
2021.02.08
이재영 기자
'단가인상·네이버' 모멘텀에도...노동이슈에 숨죽이는 CJ대한통운
비대면 소비트렌드 수혜로 택배업 호황이 계속되고 있지만 CJ대한통운의 주가는 최근의 ‘강세장’에서도 횡보하는 모습이다. 올해 택배 단가 인상과 네이버와 손잡은 풀필먼트 시스템(물류 일괄대행 서비스) 확대가 주가 상승 및 사업모델 재평가 모멘텀으로 기대가 높지만, 계속되는 노동 관련 이슈로 조심스러운..
2021.02.08
이상은 기자
ITC 최종판결·명절연휴 앞두고…LG화학 '사자' SK이노 '팔자'
LG에너지솔루션과 SK이노베이션 배터리 영업비밀 침해소송과 관련한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의 최종판결을 앞두고 양사 투자자도 유불리를 따지기 시작했다. 관련 업계에선 오는 11일(현지시각 기준 10일) ITC가 추가 연기 없이 최종판결을 내릴 것으로 보고 있다. 코스피는 명절연휴 기간에 휴장하기 때문에 일찌감치 관련..
2021.02.05
정낙영 기자
롯데케미칼, 코로나·사고 여파로 영업익 68% 감소
롯데케미칼이 코로나와 화재 등에 발목 잡혀 지난해 수익성이 크게 떨어졌다. 올해부터는 친환경 및 제품 다변화 등을 통해 실적을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 롯데케미칼은 지난해 매출 12조2346억원, 영업이익 3533억원을 냈다고 5일 밝혔다. 전년보다 매출은 19.1%, 영업이익은 68.1% 크게 감소했다. 사업부문별로 보면 주력인..
2021.02.05
윤준영 기자
현대중공업지주, 두산인프라코어 8500억원에 인수 계약
현대중공업그룹이 두산인프라코어를 8500억원에 인수한다. 5일 현대중공업지주는 KDB인베스트먼트와 함께 두산인프라코어를 인수하기로 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두산인프라코어 핵심 사업과 그렇지 않은 사업을 분리한 후, 사업 회사 지분을 현대중공업 측에 매각하는 방식이다. 인수 대상 지분율은 34.97%, 거래..
2021.02.05
하지은 기자
5년만에 채권시장 찾는 네이버, 'AA+' 초우량등급 획득
5년만에 공모채 발행에 나서는 네이버가 초우량등급 기업으로 올라섰다. NICE신용평가와 한국신용평가는 5일 네이버의 선순위 무보증사채 등급을 'AA+', 등급전망은 ‘안정적’으로 평가했다. 네이버가 직전(2015년 11월)에 평가받은 등급은 두 신용평가사로부터 받은 'AA'였다. 네이버가 공모채를 발행하는 건 약 5년만으로,..
2021.02.05
이상은 기자
우리금융그룹, 작년 순익 1.3兆…배당성향 미확정
지난해 우리금융그룹은 전년대비 30% 가량 감소한 1조3073억원의 순이익을 올렸다. 5일 우리금융그룹은 순영업수익은 전년대비 1.7% 감소한 6조8210억원을, 영업이익은 25.7% 감소한 2조80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4분기 기준 우리금융그룹의 당기순익은 220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절반 이하 수준이다. 세부적으로 보면,..
2021.02.05
이지은 기자
하나금융도...사상최대 순익 불구 배당성향은 20%로 축소
하나금융그룹이 사상 최대 순이익을 기록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금융당국의 권고에 따라 배당성향은 KB금융처럼 전년 대비 큰 폭으로 축소한 20%로 책정했다. 정부의 배당 제한 권고안이 한시적으로 적용되는 만큼 추후 중간배당을 포함해 과거의 배당 수준으로 회귀할 것을 예고했다. 하나금융지주는 지난해 연결기준..
2021.02.05
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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