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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기 1.3조 번 SK하이닉스 "인텔 낸드 인수 효과 즉각 볼 것"
SK하이닉스가 인텔 낸드 사업부 인수에 대해 “키옥시아 투자보다 즉각적인 효과를 볼 수 있는 거래”라고 강조했다. 인수자금 조달과 관련된 우려에 대해선 “높은 현금 창출력을 바탕으로 여력이 충분하다”고 덧붙였다. 이석희 SK하이닉스 사장은 3분기 컨퍼런스 콜에서 “경쟁사 대비 낸드 사업 시작이 늦었으며, 일부..
2020.11.04
이시은 기자
내년 SK그룹 첫 IPO는 바이오사이언스...IET는 하반기 예정
기업공개(IPO) 시장의 화수분이 된 SK그룹 계열의 내년 첫 거래는 SK바이오사이언스가 될 전망이다. 전기차 테마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SK IET는 하반기 중 공모 절차를 밟을 가능성이 크다. 이후에도 원스토어ㆍSK실트론ㆍSK플라즈마 등 계열사 상장이 잇따라 추진될 예정이다. 다만 추진 과정에서 한 차례 고배를 마신..
2020.11.04
이재영 기자, 이지은 기자
KKR·앵커PE, 티몬 4000억 유상증자에 900억 참여키로
KKR과 앵커PE가 티몬 유상증자에 참여해 900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일부 기관이 이해상충 문제로 증자에 참여하기 어려워지자 대주주가 나서 부족분을 채우게 됐다. 3일 M&A 업계에 따르면 KKR과 앵커PE는 티몬 자본확충을 위해 900억원을 투자하는 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르면 이달 중 자본확충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2020.11.04
위상호 기자
퓨얼셀 지분정리 예정…중공업 중심 새판짜는 두산그룹, 헤게모니 변화
두산인프라코어 경영권 매각은 두산그룹이 사실상 외부에 자산을 매각하는 마지막 사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인프라코어의 매각이 완료되면 재무구조개선은 막바지 단계에 접어드는데 그룹 내부적으로 풀어야 할 숙제는 여전히 남는다. ㈜두산의 핵심 사업과 지분정리 그리고 두산중공업을 중심으로 한 그룹의 포트폴리오..
2020.11.04
한지웅 기자
파이낸셜스토리 만들기 분주한 SK텔레콤…연말 인사는 훈풍?
SK텔레콤은 지난 수년간 사업부를 떼내고 투자를 유치하는 방식으로 핵심 사업을 늘려왔고 머지 않아 그 결실을 하나 둘 거둘 것으로 보인다. 올해는 여느 때보다 ESG(환경·사회·지배구조)에 신경을 쓰고, 반도체 빅딜도 성공시키는 등 활발히 움직이고 있다. 최근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강조하는 파이낸셜스토리와 궤를..
2020.11.04
위상호 기자, 이시은 기자
아시아나항공, 3대1 균등감자 결정
아시아나항공이 균등 무상감자를 실시한다. 3일 아시아나항공은 액면가액 5000원의 보통주 세 주를 한 주로 병합하는 무상 균등감자를 결정했다. 자본금은 감자 전 1조1161억원에서 감자 후 3720억원으로 줄어든다. 균등감자는 차등감자와 달리 모든 주주의 자본금이 같은 비율로 감소하는 방식이다. 이에 따라 최대주주인..
2020.11.03
윤준영 기자
군인공제회, IMM인베ㆍJKL등 2차 블라인드펀드 운용사 12곳 선정
군인공제회는 3일 총 1500억원 규모 블라인드 펀드 출자를 의결했다고 밝혔다. 위탁운용 규모는 벤처캐피탈(VC) 분야 900억원, 사모펀드(PE) 분야 600억원이다. PE 분야에서는 ▲IMM인베스트먼트 ▲JKL파트너스 ▲제이앤프라이빗에쿼티(루키) 3곳이 선정됐다. VC 분야는 ▲DSC인베스트먼트 ▲메디치인베스트먼트 ▲스톤브릿지벤처스..
2020.11.03
정낙영 기자
무디스, LG화학 등급전망 '부정적'→'안정적' 조정
배터리분사를 두고 논란이 많았지만 LG화학의 국제 신용도는 개선되는 모습을 보였다. 올해, 내년 이익이 상당히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배터리 분사는 재무적 탄력성 및 자본구조를 강화할 수 있는 기회라고 평가 받았다.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는 3일 LG화학의 신용등급(Baa1) 전망을 종전의 '부정적'에서 '안정적'으로..
2020.11.03
이도현 기자
빅히트 주가 '거품'의 책임, 누구에게 물어야할까
상장한 지 이제 막 보름이 지났을 뿐이다. 하지만 빅히트 주가를 둘러싼 논란은 끊이지 않고 있다. 대주주 이탈과 기관들의 보호예수 물량이 풀리면서 주가는 빠르게 하락했다. 높은 목표주가를 제시했던 증권사들에도 불똥이 튀었다. 개인투자자들은 ‘주식 환불’을 외치고, 거래소가 주가 하락 배경을 조사하는 등 ‘전례..
2020.11.03
이상은 기자
'취미왕' 이건희 회장의 스포츠카·와인·그림 상속세는 얼마?
재계의 대표적인 ‘취미왕’으로 불린 고(故)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보유한 콜렉션들도 상속세 이슈가 만만치 않을 전망이다. 이 회장은 대표적인 스포츠카 수집가이자, 와인 매니아이며 미술 콜렉터로 잘 알려져있다. 콜렉션 하나 하나가 상속대상이란 점에서 상속세도 작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콜렉션들은..
2020.11.03
양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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