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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 분쟁 결말 다가오는 교보생명…2021년 M&A 또 다른 빅딜?
교보생명과 재무적투자자(FI)들의 투자금 회수를 둘러싼 분쟁의 결말이 가까워 오고 있다. 내년 중재재판에서 FI의 주장대로 풋옵션 유효성과, 행사 가격이 인정된다면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이 자금을 마련할 길은 막막하다. FI 지분에 신창재 회장 보유지분도 함께 매각해야 회수가 가능하지 않겠느냐는 전망도 조심스레..
2021.01.06
위상호 기자
'총수 사익편취' 규제 대상 확대에…대책 마련 분주해질 대기업들
개정 ‘공정경제 3법(상법·공정거래법·금융그룹감독법)’ 시행까지 약 1년의 시간이 남았다. 특히 '총수일가 사익편취' 규제 범위가 대폭 강화된 만큼 해당 회사들은 관련 대책 마련을 본격 시작하는 분위기다. 2021년 한 해 동안 기업들이 공정거래법 개정에 대응해 구조 개편 등이 활발하게 이뤄질 가능성이 크다. 일부..
2021.01.06
이상은 기자
국민연금,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인수 제동…정관 변경 안건 반대
대한항공의 2대주주인 국민연금이 대한항공 임시 주주총회에서 상정될 정관 변경 안건에 반대하기로 결정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국민연금 수탁자책임전문위원회는 오전 회의를 열어 대한항공의 임시 주주총회 정관 변경안을 심의하고 반대 의결권을 행사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대한항공 임시주주총회는 6일 오전 열린다...
2021.01.05
한지웅 기자
2021 뉴딜 펀드, 투자처 차별성 없고 유인책도 미미…‘보여주기’ 사업 우려
문재인 정부의 핵심 과제인 정책형 뉴딜 펀드 출자 사업이 시작됐다. 산업은행과 한국성장금융의 주도로 향후 5년간 총 20조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하는 것이 목적이다. ‘뉴딜’이란 핵심 단어에 맞춰 출자 사업이 진행되고는 있지만 투자 분야는 대기업군을 제외한 40개 부문, 세부 품목만 200개에 달한다. 이미..
2021.01.05
한지웅 기자
대기업들 벤처투자조합 출자 본격화…펀드 규약 자문도 분주
기업들이 내부 투자조직을 정리하고 벤처투자조합을 신규 결성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본격적인 투자 활동에 앞서 펀드 결성 전 규약 설정에도 분주한 모습이다. 벤처투자업계에 따르면 다수 기업들이 내년 상반기를 목표로 펀드 결성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내부 투자전담 조직을 별도로 꾸려 벤처투자를 이어왔지만..
2021.01.05
하지은 기자
한화솔루션, 유증으로 급한 불 껐지만…한화종합화학에 희망 거는 까닭
한화솔루션이 1조원 대 대규모 유상증자로 급한 불을 껐지만 여전히 재무안정성을 장담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유상증자로 확보한 자금을 대부분 태양광, 수소차 등 미래 사업에 사용될 계획으로, 앞으로도 꾸준히 설비투자를 지속할 여유자금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한화솔루션은 자회사인 한화종합화학 기업공개(IPO)..
2021.01.05
윤준영 기자
[인사] 인베스트조선
◇취재본부 ▲본부장 현상경 ▲차장 이도현 ▲차장 이재영 ▲팀장 위상호
2021.01.04
'5兆' 가치 언급 쏘카, 2년 안에 '우버' 플랫폼으로 성장할 수 있을까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일명 '타다금지법'으로 사업 확장에 우여곡절이 많았던 국내 카셰어링 서비스 쏘카가 기업공개(IPO)가 2022년으로 다가왔다. 최대 기업가치가 5조원으로 거론되면서 에쿼티 스토리(상장 청사진)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5조원에 대해선 논란이 많다. 카헤일링(Car-hailing) 서비스를 제공하는 우버(Uber)를..
2021.01.04
이지은 기자, 정낙영 기자
8만원 돌파한 삼성전자…새해에 더 오를 수 있을까
삼성전자가 8만원 고지를 넘어서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12월 4일 7만원을 돌파한지 18거래일만이다. 시장 예상보다 빠른 상승세에 투자자들은 지금 매수해도 괜찮을지 조급증을 내고 있다. 8만원을 넘어선 삼성전자 주가가 새해 더 오를 수 있을지 시장의 관심은 더 늘어날 전망이다. 지난달 30일 삼성전자 주가는 전..
2021.01.04
정낙영 기자
신한금융, GIB 출신 승승장구...매트릭스 접는 우리‧NH농협
신한금융그룹의 투자은행(IB) 매트릭스 체계가 더욱 공고해지고 있다. 신한은행뿐만 아니라 주요 자회사 임원 인사에서도 글로벌 투자은행(GIB) 출신들이 요직을 꿰차며 승승장구 하는 모양새다. 금융 당국에서 2020년 라임이나 옵티머스 사태의 한 원인으로 금융지주의 매트릭스 체제를 지목하는 분위기 속에서 다소 의외라는..
2021.01.04
윤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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