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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서 WM으로?…증권가에 드리운 '인력 구조조정' 그림자
미래에셋대우를 선두로 증권가에 인력 구조조정 바람이 일기 시작했다. 코로나사태 이후 업황이 어려워진 기업금융(IB)부문이 주된 구조조정 대상이다. 업계에서는 KB증권도 IB부문 인력을 대상으로 구조조정에 돌입할 것이라는 소문까지 돌고 있다. 미래에셋대우는 구조조정보단 인력재배치에 가깝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IB..
2020.05.12
이지은 기자
신평사 "해외 대체투자 세부자료 공개하라"...증권사는 '난색'
증권사들이 저금리에 수익률을 높이려 덩치를 키웠던 '해외 대체투자' 자산이 부실 가능성에 직면했다. 재판매(셀다운)가 잘 안 되고 있는 등 우발채무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는 지적이 나온다. 일부 신용평가사가 해외 대체투자 관련 리스크 관리를 등급 평가에 반영하겠다고 밝히며, 크레딧 리스크의 뇌관으로 커지는..
2020.05.11
이지은 기자
언택트ㆍ바이오 IPO 붐...'닷컴 버블'같은 '코로나 버블'이 온다?
예상보다 강한 모습을 보여준 증시에 힘입어 발행시장도 기지개를 켜기 시작했다. 특히 납작 엎드려있던 기업공개(IPO) 시장 분위기가 급류를 탔다. 상장 예비심사를 청구한 기업이 급증하고, 연말께로 일정을 미뤘던 일부 빅딜(big-deal)도 상반기 추진으로 다시 방침을 바꿨다. 일각에서는 바이오 벤처나 '언택트'(비대면)로..
2020.05.11
이재영 기자
현대중공업의 대우조선 인수 여력·의지 여전히 유효할까
대우조선해양 인수합병(M&A)을 두고 현대중공업그룹의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다. 당초 현대중공업이 대우조선해양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면서 정부의 ‘조선업 구조조정’ 최대 수혜자로 불리며 특혜 논란까지 불거지기도 했다. 하지만 유가 급락과 코로나 확산 이후 시장 환경이 급변하면서 이제는 이 딜(Deal)이..
2020.05.11
이도현 기자, 이시은 기자
마켓컬리, 2천억 투자 유치…기업가치 8천억 평가
장보기 앱 1위 마켓컬리가 2000억원대 대규모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이번 투자 유치로 기업가치는 8000억원 수준으로 평가 받았다. 마켓컬리 운영사인 ㈜컬리는 8일 최대주주인 디지털스카이테크놀로지(DST), 힐하우스캐피털, 세콰이어 캐피털 차이나, 휴즈 벤처 파트너, SK네트웍스 등으로부터 2000억원 규모의 시리즈E 투자..
2020.05.08
하지은 기자
리츠 고심하는 신세계그룹, 흥행 기대감은 저조
신세계그룹이 1조원 규모 초대형 리츠(REITs·부동산투자신탁)를 고심하고 있다. 자산 매각이 녹록지 않은 데다 신용등급 하향 리스크에 대비해 부채 관리에 경고등이 켜진 점이 그룹 전략 변화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파악된다. 다만 홈플러스와 롯데의 승패를 갈랐던 자산 포트폴리오 면에서 투자 매력도가 떨어진다는 평가를..
2020.05.08
하지은 기자
티몬 상장 모델은 중국판 VIP숍?…'2조 밸류'에 붙는 물음표
국내 이커머스 기업 중 최초로 국내 증시 입성을 준비 중인 티몬이 중국 특가몰 'VIP숍'을 모델로 잡고 2조원 수준 밸류에이션을 목표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단기간 비용 통제로 만든 월간 흑자를 발판으로 몸값 높이기를 시도 중이다. 그럼에도 불구, 투자업계에서는 티몬의 사업 지속가능성에 의구심을 제기하고 있다...
2020.05.08
하지은 기자
두산과 한진, 두 기업 대하는 정부의 사뭇 다른 태도
‘쓰러지는 기간산업을 만들지 않겠다’고 공언한 정부는 두산과 한진그룹에 대해 수 조원의 자금지원을 확약했다. 국책은행(산업은행·수출입은행) 탈원전과 코로나 등 이유를 막론하고, 급한 상황에 처한 두 그룹에 ‘선(先)자금지원, 후(後) 상환방안 검토’의 방식을 택했다. 사실 화장실 들어갈 때 마음과 나올 때..
2020.05.08
한지웅 기자
수출입은행 직원, 임차사택 살면서 갭투자…도덕적해이 논란
수출입은행 직원들의 도덕적해이가 다시 도마에 올랐다. 일부 직원들이 무주택자에 제공되는 임차사택에 살면서 아낀 돈으로 갭투자(전세를 끼고 주택 구입)를 해 문제가 됐다. 당사자들은 징계를 받았지만 내부에선 성토가 잇따랐다. 은행은 작년 외화채권 발행 관련 비리가 불거진 지 오래지 않아 또 직원 관리에 허점을..
2020.05.08
위상호 기자
위기 때마다 동네북…국내 신용평가사 위한 변(辯)
신용평가사는 위기 상황이 돼서야 주목받는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2011년 유로존 위기, 그리고 2020년 현재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 그렇다. 신용평가사는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에는 '저승사자'일 수 있고, 방향성을 찾지 못하는 투자자들에겐 '길라잡이' 역할을 한다. 이럴 때마다 국내 신용평가사들은 동네북이 된다...
2020.05.07
이도현 기업금융부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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