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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그룹, 계열사 지분 대부분 담보…근본 해결책은 '지배구조 개편'
두산그룹 위기의 근본원인은 두 가지다. 오랜 기간 이어진 재무부담, 그리고 이를 버티게 해줬던 계열사들의 현금창출력 저하다. 두산의 그룹 전체 순차입금이 10조원대를 넘어선지는 오래다. 과거 밥캣을 인수하며 큰 빚을 졌던 두산인프라코어는 그나마 실적이 개선되면서 차입금을 갚아 나왔지만, 두산중공업이 문제가..
2020.04.23
현상경 기자, 위상호 기자
바뀐 건 하나도 없는데...2017년보다 비싸진 'K바이오'
2015년, 2017년에 이어 2020년이다. 제약ㆍ바이오주에 뭉칫돈이 몰리며 바이오가 또 다시 증시 주도주로 자리매김했다. 부동산을 떠나 흘러들어온 개인들의 막대한 유동성이 대거 바이오로 자리를 옮기며 벌어진 일이다. 코로나19 사태가 국내 바이오 업계에 '면죄부'를 줬다는 지적이다. 일부 희망적 수치가 보이긴 하지만, 국내..
2020.04.23
이재영 기자
'자산 순환'이 만든 이례적 증시 쏠림...유동성 장세 언제까지 지속될까
애국심의 발로라기보단, 투자할 곳이 마땅치 않아 자금이 정착한 곳이 증시였다. 증시가 불안정하거나 못 미더운 모습을 보여준다면 언제든지 이탈할 수 있는 자금이라는 뜻이다. 심지어 비교 대상은 그간 '불패 신화'를 보여줬던 부동산이다. 증시로 유입된 유동성이 증시의 추가 상승보다는, 개개인의 욕망에 따라..
2020.04.23
이재영 기자
정부, 항공·자동차 등 기간산업 지원에 40조원 투입
정부가 코로나 사태로 위기를 겪는 기간산업을 지원하는 데 40조원 이상을 투입하기로 했다. 22일 정부는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5차 비상경제회의를 열고 일자리 위기극복을 위한 고용 및 기업 안정 대책을 확정했다. 산업은행에 기간산업안정기금을 조성해 기간산업을 지원하기로 했다...
2020.04.22
위상호 기자
코스피에 외국인이 돌아왔다고? '아직 속단 이르다'
4월 17일이 국내 증시에 전환점이었을까. 3월 5일 이후 30거래일간의 순매도를 마친 외국인이 드디어 귀환의 신호를 보낸 것이었을까. 속단은 쉽지 않다는 게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외국인들은 이날 지난 1월 활용하던 차익거래의 패턴을 그대로 사용했다. 특정 종목 집중 매수로 지수를 끌어올리며 선물을 대량 매도한 것이다...
2020.04.22
이재영 기자
SK브로드밴드 지분인수 위한 미래에셋 펀드 무산…론으로 처리
미래에셋대우가 SK브로드밴드(SKB)와 티브로드 통합법인에 재무적투자자(FI)로 참여했지만 펀드 조성에는 어려움을 겪었다. 빡빡한 투자조건에 연기금을 비롯한 기관투자자들이 참여를 꺼린 때문. 당초 프로젝트 펀드를 만들어서 이번 거래에 참여하려 했던 미래에셋자산운용도 미래에셋대우 컨소시엄에서 발을 뺀 상태다...
2020.04.22
양선우 기자
신용도 하향 압력 전방위로 받는 정유업계
올해 정유업계의 실적이 보기 드물게 부진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신용평가업계가 잇따라 정유사에 대한 부정적 전망을 쏟아내고 있다. 국내 최고 수준의 신용도를 보이며 조달 시장의 ‘빅 이슈어’ 역할을 했던 정유사들은 유가 급락과 코로나로 인한 수요 감소 속에서 직접적인 등급 하향 압박까지 받는 상황에 처했다...
2020.04.22
이시은 기자
공수 뒤바뀐 유료방송 M&A 2라운드…꽃놀이패 쥔 KT
현대HCN의 공개매각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유료방송 M&A 2라운드가 막을 올렸다. 지난해는 통신 3사 모두 적극적으로 인수전에 뛰어들며 눈치싸움이 치열했지만, 올해는 본격적인 공개매각 선언에도 잠잠한 분위기다. 사실상 마지막 매각 기회를 맞은 현대HCN, 딜라이브, CMB 모두가 매물로 나오는 가운데, 가장 유력한 원매자인..
2020.04.22
차준호 기자
코로나 사태에 대체투자 못 나서는 연기금들 발만 동동
연기금, 공제회를 비롯한 기관투자자들이 코로나 사태로 대체투자에 나서기 어려운 상황이다. 대체투자 목표치는 높게 잡아놨지만 급작스런 사태에 발만 동동 구르고 있다. 3~4년후 수익률이 올해 해놓은 대체투자에 따라 갈린다는 점에서 비단 올해만의 문제로 끝날 이슈가 아니라는 평가다. 지난 17일 국민연금..
2020.04.22
양선우 기자, 이지은 기자
산은·수은, 아시아나항공에 1조7000억원 신규자금 지원 결정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이 아시아나항공에 1조7000억원 규모 신규 자금을 추가로 지원한다. 21일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은 각각 여신위원회를 열어 아시아나항공에 1조7000억원의 신규 자금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시장성 차입금 상환이나 리스료 지급 등 사안이 발생할 때마다 활용할 수 있는 마이너스통장 개념이다...
2020.04.21
위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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