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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는 적자 우려·혁신주는 뒷걸음...SW 投心 '악화일로'
철옹성같았던 네이버가 올해 2분기 사상 첫 분기 적자를 낼 것이라는 우려가 확산하고 있다. 카카오도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반 토막 났다. 혁신기업의 대명사로 통했던 카페24는 고점 대비 주가가 75% 폭락하며 2년 전 공모가 수준으로 되돌아갔다. 증권사들은 상장하고 싶다며 찾아오는 게임회사들을 되돌려보내느라..
2019.06.27
이재영 기자
웅진, 인수 3개월만에 코웨이 재매각 결정…'우려'가 '현실'로
웅진그룹이 코웨이를 다시 매각하기로 결정했다. 지난 3월22일 총 1조6831억원의 인수대금을 지불하고 지분 22.17%를 MBK파트너스로부터 매입한지 딱 3개월 만이다. 매각대금의 80~90% 이상을 '빚'으로 조달하면서 당시에도 부실 인수 논란이 적지 않았는데 우려가 일찌감치 현실이 됐다. 이에 따라 과도한 부채로 인수를 단행한..
2019.06.27
한지웅 기자, 위상호 기자
바이오· 4차산업 상장 문턱 낮춘다...실적보단 '기술·혁신성 위주'
앞으로 바이오 4차산업혁명 기업의 코스닥 상장이 매출 등 영업실적이 아닌 기술성 혁신성 위주의 질적 심사로 전환된다. 또 기술특례상장 대상이 중소기업에서 성장성이 큰 스케일업 기업까지 확대되고, 기술평가 우수기업은 한국거래소의 기술성 심사에서 면제된다. 금융위원회는 26일 정례회의를 열고 한국거래소의..
2019.06.26
이상은 기자
VIG파트너스, LK투자파트너스에 삼양옵틱스 경영권 매각
사모펀드(PEF) 운용사 VIG파트너스는 보유중인 삼양옵틱스 경영권 지분을 LK투자파트너스에 매각하는 본계약(SPA)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거래대상은 VIG파트너스 보유주식 59.5%로, 거래규모는 총 1020억원이다. 거래종결(Closing)은 오는 8월 말로 계획돼 있다. VIG 측은 이번 거래를 통해 투자 원금 430억원의 3.5배(IRR 약 41.6%)..
2019.06.26
한지웅 기자
국내 최대 게임사 넥슨 매각, 결국 무산
10조원이 거론됐던 국내 게임사 넥슨 매각이 결국 무산될 것으로 보인다. 26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김정주 NXC 회장은 25일 NXC(넥슨의 지주사) 매각 절차를 보류하기로 결정하고 일부 매각 주관사에 의사를 전달했다. 아직까지 인수 후보들에 공식적으로 중단 통보가 내려지진 않았다. 김 회장은 자신과 특수관계인이..
2019.06.26
차준호 기자
배당주로 탈바꿈한 현대모비스…기관투자가 관심도 ‘쑥’
현대모비스가 처음으로 중간배당을 실시한다. 그동안 끊임 없이 제기됐던 외부 주주들의 배당요구를 수용해 잡음을 잠재우겠단 의도로 풀임됨과 동시에 지배구조개편 작업에 속도가 붙을 것이란 관측도 제기된다. 일단 기관투자자들의 관심을 모으는 데는 성공했다. 현대모비스는 오는 30일을 기준으로 주주명부를..
2019.06.26
한지웅 기자
'PRS'가 뭐길래...SK디스커버리 지주체제 완성 '조커 카드'
SK디스커버리가 매각 시한이 6개월 남은 SK건설 지분을 주가수익스왑(Price Return Swap;PRS) 방식으로 매각했다. 기업공개(IPO) 구주매출도, 사모펀드(PEF)로 매각도 여의치 않은 상황에서 전격적으로 선택한 해결책이다. 진성 매각 여부에 대해 논란이 많은 총수익스왑(TRS)와는 달리, PRS는 소유권에 대한 법적 분쟁의 소지가 적다는..
2019.06.26
이재영 기자
델타항공은 순수 백기사? 대한항공 경영 관여하며 입김 세질수도
델타항공이 한진칼 지분을 매입한 내막을 두고 시장의 관심이 집중됐다. 항공사가 아닌 지주사의 지분을 사들인 만큼 델타항공이 조원태 회장의 백기사 역할을 할 것으로 의견이 모아졌다. 이에 따라 KCGI와 벌였던 경영권 분쟁이 마무리 국면으로 평가받고, 한진칼 주가도 연일 하락세를 기록 중이다. 그러나 세계1위 규모..
2019.06.26
최예빈 기자
아시아나 '발행주식수 확대' 놓고, 다급해진 산은ㆍ박삼구 회장
아시아나항공 매각이 이달 말 주주총회를 시작으로 본격화되지만 첫 단계부터 녹록지 않다. 산업은행에서 자금지원을 받고 신주 유입 형태로 경영권을 매각하려면 정관상 '발행주식수 확대'가 필수다. 이는 주주총회 특별결의를 받아야 하는 사항인데 금호석유화학을 비롯, 다른 주주들이 찬성의견을 명쾌히 밝히지 않아..
2019.06.26
차준호 기자, 한지웅 기자
10년만에 종합증권사 새로 생긴다...1그룹 1증권사 원칙도 '폐지'
앞으로는 신규 설립되는 증권사도 종합증권사 자격을 얻을 수 있다. 1그룹 1증권사 원칙이 폐지돼 인수합병(M&A) 및 그룹 내 분사 등이 자유로워진다. 증권사 업무 요건 대부분이 등록제로 전환돼 혁신기업이 증권사를 설립하기가 더욱 쉬워진다. 금융위원회는 25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금융투자업 인가체계..
2019.06.25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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