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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대통령, 이재용 부회장보다 LG디스플레이를 격려했다면
문재인 대통령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다시 손을 잡았다. 이 부회장은 약 13조원 규모에 달하는 디스플레이 투자를 약속했고, 대통령은 “삼성이 한국경제를 늘 이끌어줘서 감사하다”며 덕담했다. “국민들께 좋은 소식을 전해주신 이재용 삼성 부회장, 이동훈 삼성디스플레이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께..
2019.10.15
차준호 기자
삼성SDI 'ESS 화재 국내 최초 대응' 선언…멋쩍어진 LG화학
"당사 배터리 문제는 아니지만…글로벌 리딩기업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ESS(에너지 저장장치) 생태계 복원을 위해 국내 최초로 안전성 강화 조치를 발표합니다" (삼성SDI) 지난 주 국정감사에서는 ESS 시설 화재 사안이 재부각됐다. 과거 2년간 국내 사업장에서만 ESS 화재가 26건이 났는데 대부분 LG화학ㆍ삼성SDI 두 업체..
2019.10.15
정낙영 기자
코웨이 '혁신기업' 포장해 웃돈 낸 넷마블, 헷갈리는 자기합리화
넷마블게임즈의 웅진코웨이 인수 깜짝 발표가 이뤄졌다. 넷마블은 "매력적인 게임사 인수대상이 없다"는 상황설명과 '구독경제'라는 '혁신적 브랜딩'으로 인수의 정당성을 표방하고 있다. 하지만 '게임사'와 '렌탈사'의 시너지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는 목소리가 적지 않다. 웅진코웨이의 현금창출력에 기반한 배당을..
2019.10.15
이재영 기자
컨소시엄 흔들·실효성 의문까지…김 빠진 제3인터넷은행
두 번째 제3인터넷은행 예비인가 접수가 벌써부터 흥행과는 멀어지는 모습이다. 지난번 인가에서 고배를 마신 ‘키움뱅크’와 ‘토스뱅크’의 재도전조차 접수 마감을 코 앞에 둔 아직까지 불투명하다. 금융지주들은 물론이고 대기업도 주주로 나서며 열을 올렸던 지난번 인가와 비교하면 급격히 분위기가 식었다는..
2019.10.15
이상은 기자
웅진코웨이 우선협상자에 넷마블…지분 25%에 1.8조 중반
한국 최대 모바일 게임업체 넷마블이 국내 1위 렌털업체 웅진코웨이 인수 우선협상대상자에 선정됐다. 14일 웅진씽크빅은 이사회를 열고 웅진코웨이 매각 우선협상자로 넷마블을 선정하는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넷마블은 지난 10일 실시된 본입찰에서 웅진씽크빅이 보유한 웅진코웨이 지분 전량(25.08%)을 1조8000억원..
2019.10.14
양선우 기자
부동산에 이어 항공기 투자도 잡음?…'셀다운 공포' 확대되는 증권업계
증권업계 내 대체투자 ‘셀다운(Sell-down; 재매각) 공포’가 드리웠다. 해외 부동산 미매각 사례가 이어지는 가운데 최근 항공기 투자와 관련해서도 잡음이 새 나오고 있다. 투자처를 제대로 확보하지 못한 상태에서 경쟁적으로 인수했다가 보유 기간이 길어지고 있다는 지적이다. 해외 대체투자에서 항공기 투자의 비중..
2019.10.14
김수정 기자
삼성전자와 LG전자, 같은 ‘어닝 서프라이즈’ 갈리는 기대감
삼성전자와 LG전자가 3분기 모두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한국 대표 기업들의 실적 반등으로 경색돼 있는 주식시장에 훈풍이 부는 게 아니냐는 기대감도 감돌지만 지속 가능성에 대해선 회사별로 갈리는 모습이다. 7일 발표된 LG전자의 3분기 잠정실적이 발표되자 증권업계에선 어닝 서프라이즈에 놀라는 반응들을..
2019.10.14
하지은 기자
미래에셋대우, CGV 해외법인 프리IPO 참여
미래에셋대우가 CJ CGV 해외법인 상장전투자(프리IPO)에 참여한다. 10일 M&A 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대우는 CJ CGV 해외법인 프리IPO에 일부 자금을 대기로 했다. CJ CGV는 재무구조 개선 목적으로 해외법인 프리IPO를 추진해왔는데 지난달 MBK파트너스를 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미래에셋대우는 입찰에 참여한 후 MBK파트너스와 공동..
2019.10.14
위상호 기자
증권사·운용사 믿고 해외부동산 투자했는데…뜯어 보니 허점투성이
해외부동산 투자 열기가 뜨거워진 이후 슬슬 그에 따른 부작용도 거론되고 있다. 너도 나도 해외부동산을 찾다 보니 제대로 된 실사조차 이뤄지지 않고 국내에 투자자를 모으는 사례들이 속속 나타나고 있다. 지금 드러난 것이 ‘빙산의 일각’일 수 있다는 경고음이 커지고 있다. 그간 증권사들은 해외대체투자 규모를..
2019.10.14
양선우 기자, 이시은 기자
S&P, 대한항공 자회사 한진인터내셔널 등급전망 ‘부정적’
국제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는 한진인터내셔널의 신용등급(B-) 전망을 부정적으로 조정한다고 11일 밝혔다. 한진인터내셔널의 유동성이 향후 12개월 동안 압박을 받을 것으로 전망했다. 회사의 차입금 전액(총 미화 8억9300만달러)이 2020년 9월과 10월에 만기가 도래하지만 아직 명확한 리파이낸싱 계획이 확정되지..
2019.10.11
이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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