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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RS17 대비, 자본확충 부담은 줄었지만 인력은 태부족
국내 중소형 보험사들이 새로운 회계기준인 IFRS17 적용 시스템 구축에 드는 인력 부족으로 제 때 준비를 끝마칠 수 있을지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지난 25일 국제회계기준위원회(IASB)는 국내 보험사들이 요청한 IFRS17 2021년 시행을 미뤄달라는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IASB는 준비 시한을 늦추면..
2018.11.01
양선우 기자
'사양산업' 제지의 반등…고지값 하락·제지값 상승 영향
사양산업으로 평가 받던 제지업체들이 모처럼 활짝 웃고 있다. 중국 정부가 환경오염 우려로 해외에서의 폐지(고지) 수입을 제한하면서 원재료격인 국내 폐지가격이 하락했다. 반면 온라인 쇼핑이 증가하면서 포장수요는 더 늘어났다. 이에 제지업체들 실적이 좋아지면서 이들의 주가가 큰 폭으로 올랐다. 덩달아 새 주인을..
2018.11.01
양선우 기자, 이상은 기자
롯데그룹 50조원 투자 계획 실현 가능성은?
롯데그룹이 향후 5개년 투자 계획을 밝혔다. 시장 반응은 다소 미온적이다. 화학부문의 투자 계획에 대해선 수긍하는 분위기지만 유통부문은 ‘모르겠다’는 지적이다. 롯데의 이번 투자 계획은 화학부문으로 수혜가 집중됐다는 평가다. 롯데케미칼이 롯데 재건을 이끌 ‘캐시카우’로 떠오르면서 50조원의 투자 계획 중..
2018.11.01
김수정 기자
교보생명 현재 가치 고작 4兆…FI, '퇴로부터 열자'
신창재 교보생명보험 회장과 재무적투자자(FI)와의 갈등이 표면화하는 양상이다. 형식상 매수청구권(풋옵션)을 행사한 것이지만, 신 회장은 이를 받아줄 여력이 없다. 결국은 '상장을 하라'는 압박으로 해석할 수 있는 상황이다. 그렇다면 상장 과정에서 FI들은 원하는 규모의 자금을 회수(exit)할 수 있을까. 현 시점에서는..
2018.11.01
이재영 기자, 양선우 기자
‘어닝쇼크’ 현대·기아차, 우량 신용등급도 흔들
어닝쇼크 수준의 실적을 기록한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에 대한 신용등급 재평가가 시작됐다. 국제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는 이들 기업의 신용등급을 한 단계 떨어뜨렸고, 국내 신용평가사들 역시 등급전망을 ‘부정적’으로 조정하는 등 국내 최고 신용등급에 대한 재검토에 나서겠다는 입장이다. 지난..
2018.10.31
이도현 기자
LG그룹 서브원, MRO 사업부 ㈜S&I로 물적분할
LG그룹 계열사 서브원의 전략구매관리(MRO) 사업부가 별도 법인으로 분리된다. 서브원은 31일 회사내 MRO 사업부를 물적 분할해 신규 계열사 ㈜S&I 로 분리한다고 공시했다. 분할이 확정될 경우 모회사 ㈜LG는 건설, 건물관리, 레저 등을 담당하는 존속회사 서브원과 MRO 사업을 전담할 신규 회사의 지분 100%를 각각 보유하게 된다...
2018.10.31
차준호 기자
SK그룹, 31일 린데코리아 매각 예비입찰 참여
SK그룹이 린데코리아 인수 예비입찰에 참여했다. 3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SK그룹은 이날 린데코리아 인수전에 참여하기로 결정하고 인수의향서(LOI)를 매각주관사에 제출했다. 인수시도 주체는 확정되지 않았다. 지주사인 SK㈜와 해당 사업을 꾸리는 SK머티리얼스 등이 거론된다. 린데코리아는 공정거래위원회의 시정..
2018.10.31
차준호 기자
신세계·이마트, 온라인쇼핑 물적분할…내년중 통합법인 설립
신세계와 이마트가 각자 온라인 쇼핑몰 사업부문을 분리해 별도 회사를 설립한다. 내년 1분기 중으로 두 법인을 합병, 새로운 온라인 법인을 신설할 계획이다. 신세계는 SSG.COM 관련 사업 및 SSG.COM 입점 온라인몰인 신세계몰, 신세계백화점몰 등 온라인 쇼핑몰 사업부문을 단순·물적분할 방식으로 분할해 신설회사인..
2018.10.31
이도현 기자
신한금융, 아시아신탁 인수 확정…디벨로퍼 사업 본격화
신한금융그룹이 아시아신탁 경영권 지분 인수를 확정했다. 이로서 신한금융은 지난해부터 준비해오던 부동산신탁업 진출에 성공했다. 신한금융지주는 31일 오전 이사회를 열고 아시아신탁 대주주 등으로부터 경영권 지분 60%를 1934억원에 취득하기로 결의했다. 잔여 지분 40%는 2022년 이후 추가 인수해 지분 100% 자회사로..
2018.10.31
이재영 기자
점유율 높고 시간은 촉박…린데코리아 중간 기착지는 사모펀드?
린데코리아는 경쟁 제한 상황을 해소하기 위해 국내 자산을 매물로 내놨다. 회사의 시장 지위를 감안하면 대기업이나 동종 업계 사업자가 눈독을 들이기엔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다. 주어진 시간이 많지 않다 보니 기업결합 심사 부담이 덜한 사모펀드(PEF)들이 인수전을 주도할 것이란 평가가 나온다. 지난 2일..
2018.10.31
위상호 기자, 차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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