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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우리금융 잔여지분 2022년까지 완전 매각한다
정부가 예금보험공사가 보유하고 있는 우리금융지주 잔여지분 전량을 2022년까지 전량 매각하기로 했다. 25일 공적자금관리위원회는 예금보험공사로부터 ‘우리금융지주 잔여지분 매각 방안’을 보고 받고 이를 심의, 의결했다. 매각 방안에 따르면 예금보험공사는 잔여지분 18.3%를 내년부터 2022년까지 3년간 2~3차례에 걸쳐..
2019.06.25
위상호 기자
'회계 감시 강화 vs 바이오 상장 쉽게'...정책 모순에 IPO시장 '혼란'
금융당국이 기업공개(IPO) 시장에서 상반된 두 정책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신규 상장사 회계 감독을 강화하는 동시에, 바이오 기업의 상장 문턱을 지금보다도 더 낮추겠다고 나온 것이다. 지금까지 IPO 시장에서 중국 기업을 제외하면 주로 바이오 기업들이 회계 관련 이슈에 휘말렸다는 점을 감안하면 모순이라는..
2019.06.25
이상은 기자
우리은행, 우리금융 지분 6% 매각 예정…골드만삭스 주관사로
우리은행이 우리카드 이전 대가로 받을 우리금융지주 신주를 올 하반기에 매각하기로 하고 준비과정에 들어갔다. 24일 투자금융 업계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올 하반기 우리금융 주식 4210만주(지분 약 6%)가량 매각계획을 마련, 골드만삭스를 매각주관사로 선정했다. 우리금융은 지난 21일 이사회를 개최, 상법상 포괄적..
2019.06.25
양선우 기자
몸값 오른 '마켓컬리'보다 물류기업 '팀프레시' 탐내는 SI들
온라인 신선식품 경쟁이 과열되는 가운데 최대 화제는 여전히 '마켓컬리'지만 유통업계와 투자업계에선 ‘팀프레시’가 주목을 받고 있다. 팀프레시는 마켓컬리의 등 다수 신유통 회사들의 '신선식품' 배송을 담당하는 회사다. 그간 마켓컬리는 수차례 기업공개(IPO) 가능성이 시장에서 거론됐다. 마켓컬리에 투자한..
2019.06.25
김수정 기자
차입구조 장기화 나선 롯데지주, '빅이슈어' 자리매김 주목
롯데지주가 출범 이후 처음으로 공모채 발행에 나섰다. 투자은행(IB)업계에선 롯데지주가 ‘빅이슈어’로 자리매김할 것이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회사채 발행에 적극적인 SK와 LG처럼 롯데지주도 향후 회사채 중심의 자금 조달이 이뤄질 것이란 관측이다. 롯데지주는 처음으로 공모채 발행을 추진한다. 규모는 3000억원..
2019.06.25
김수정 기자
KKR에 '잭팟' 안긴 KCFT…LS그룹이 헐값에 넘긴 걸까
KKR이 배터리 동박업체 KCFT 매각으로 1년여 만에 3배 차익을 거두면서 과거 매도자였던 LS그룹이 덩달아 M&A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음원업체 멜론(현 카카오M) 매각에서 글로벌 PEF 어피너티에 천문학적인 수익을 안겨준 SK텔레콤과 더불어 향후 PEF ‘대박’ 사례의 조연 역할을 톡톡히 할 것이란 평가다. 최근 들어..
2019.06.24
차준호 기자
빅히트, 멀어진 자본시장 데뷔…관건은 '포스트 BTS'
방탄소년단(BTS)의 인기가 고공행진하면서 소속사인 빅히트엔터테인먼트를 향한 시장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최근 엔터기업 주가가 대외 이슈로 인해 급락하며 빅히트를 향한 관심은 더욱 커졌다는 평가다. 하지만 빅히트가 자본시장에 데뷔할 가능성은 오히려 점점 줄어들고 있다. 당장 내년부터 병역법으로 인해 BTS의..
2019.06.24
이상은 기자
코스닥 벤처·헤지펀드가 키운 연 5兆 사모 메자닌, 코스닥 쇼크 줄지도
국내 메자닌(Mezzanine;주식과 채권의 중간상품) 시장이 사모 위주, 연 5조원대 시장으로 급성장했다. 수요가 많아 곧 연 10조원 시장으로 성장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한국형 헤지펀드, 코스닥벤처펀드 자금에 증권사 고유계정투자(IP)와 발행어음, 프라이빗뱅커(PB) 채널의 사모신탁까지 메자닌 투자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기..
2019.06.24
이재영 기자
오비맥주 과세, 다시 국세청으로…KKRㆍ어피니티 등 재조사
사모펀드(PEF)업계에서 관심사였던 오비맥주 매각 과세문제를 놓고 조세심판원이 사건을 다시 국세청으로 돌려보냈다. 3년 동안 조세심판원의 판결을 기다린 외국계 사모펀드 KKR과 어피너티에쿼티파트너스는 과세당국의 조사를 또 받게 생겼다. 지난달 조세심판원은 오비맥주 과세문제오 관련, 국세청에 재조사를 지시하고..
2019.06.24
양선우 기자
SK디스커버리, SK건설 지분 PRS로 기관에 전량 매각
SK디스커버리가 SK건설 지분을 전량 매각하고 출범 1년 6개월여 만에 지주회사 체제를 완성한다. 21일 SK디스커버리는 보유중인 SK건설 지분 997만989주(28.25%)를 전량 기관투자자(FI)에 매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매각 가격은 주당 3만500원이고 총 처분금액은 3041억원이다. 매각 방식은 PRS(Price Return Swap, 주가수익스왑)이며 매각..
2019.06.21
차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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