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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숨 돌린 두산, 다시 시험대 올랐다
두산그룹은 밥캣 프리IPO를 통해 선제적 재무 조정에 성공하며 한숨을 돌리게 됐다. 두산그룹에 대한 시장의 평판과 차입금 상환 압박 가능성을 감안하면 미리 자금을 조달해두는 선택은 불가피했다는 평가다. 급한 불은 껐지만 아직 갈 길은 멀다. 계열사 전반의 영업실적이 정체하는 상황에서 두산그룹이 활용할 수 있는..
2015.09.03
위상호 기자, 이서윤 기자
DICC 트라우마 발목…투자조건만 내세운 두산그룹
두산그룹과 한화자산운용은 밥캣 프리IPO 프로젝트명을 '머큐리(Mercury)'로 지었다. 태양과 가장 가까운 거리에 있는 수성(水星)처럼 '핫 딜(Hot Deal)'이 된다는 의미였다. 막상 투자자 모집은 프로젝트명과 정반대였다. 밥캣의 실적 향상과 안전한 투자구조를 전면에 내걸었지만 두산인프라코어 차이나(DICC) 투자 회수 문제의..
2015.09.03
이서윤 기자, 위상호 기자
명운 달린 거래에 '인맥' 개입…두산그룹 눈 가렸다
두산그룹은 두산중공업과 밥캣의 대규모 거래에 소형 운용사들을 앞세웠다. 그룹의 명운을 가를 수 있는 거래였지만 인맥에 얽히며 투자 이력이 일천한 운용사를 선정했다. 두산의 신뢰는 어긋났다. 모두 자금 모집 성공을 호언했지만 투자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내기에 부족했다. 기업집단 중에서도 재무에 밝은 그룹으로..
2015.09.03
이서윤 기자, 위상호 기자
테스코, 홈플러스 1.3조원 배당 강행한다
영국 테스코가 홈플러스를 매각하기 전에 1조3000억원 규모의 배당을 추진한다. 재검토 혹은 철회 가능성이 제기됐지만 사실과 다른 것으로 확인됐다. MBK파트너스는 인수금융을 제공할 은행들의 요구를 반영해 자본성 자금을 홈플러스에 넣고, 이 재원을 바탕으로 테스코가 배당을 받게 된다. 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2015.09.02
황은재 기자, 이서윤 기자
MBK파트너스, 테스코에 "사후책임 우리가 다진다"…인수조건 논란
MBK파트너스가 막판 뒤집기에 성공하며 홈플러스를 인수할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뒤집기 카드’ 는 가격이 아닌 비가격 부분으로 매각자인 테스코가 책임을 져야할 수 있는 부분, 통상임금, 홈플러스의 개인정보 유출 문제, 임직원 위로금 등을 MBK파트너스가 대부분 책임지겠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확인됐다...
2015.09.02
황은재 기자
홈플러스 매각, MBK파트너스 우선협상대상자 확정
MBK파트너스가 영국 테스코가 내놓은 홈플러스를 인수할 우선협상대상자로 확정됐다. 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영국 테스코와 매각주관사인 HSBC는 이날 새벽까지 밤샘 협상을 진행한 가운데 MBK파트너스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고 막바지 계약 조건 조율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거래에 참여한..
2015.09.02
황은재 기자
현대상선, 분리형 BW 증액 결정...1500억 발행
현대상선이 분리형 신주인수권부사채권(BW) 증액을 결정했다. 현대상선은 1일 공모방식 분리형BW 발행을 종전의 1300억원 규모에서 1500억원으로 늘린다고 정정공시했다. 발행조건은 표면이자율 3%, 만기이자율 7%, 전환가액은 5000원으로 이전과 같다. 현대상선은 분리형BW 발행을 결정하기 전부터 1500억원수준의 발행을..
2015.09.02
조윤희 기자
[Real Asset] 법률자문 순위 (2015.8)
법무법인 세종이 부동산 법률자문 분야에서 독주하던 김앤장을 제치고, 자문 완료 기준 1위에 올랐다. 광장은 새로운 거래 자문 실적을 추가해 다른 후보들과의 격차를 벌렸다. 올해 8월 인베스트조선 리그테이블에 따르면 세종은 해외 오피스빌딩 자문 실적을 추가해 완료 기준 1위가 됐다. 이지스자산운용이 펀드 설정한..
2015.09.02
박상은 기자
‘6000억’ 산은캐피탈, 매각 쉽지 않다
산업은행이 정부 방침에 따라 산은캐피탈을 매물로 내놨지만 새 주인을 찾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실적 개선세를 보이고 있으나 여신전문금융 업황이 좋지 않고, 사업영역도 기업금융에 치우쳐 있어 경기 변동에 취약할 수 있다. 산업은행의 품을 떠나 지금까지의 성장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도 미지수다. 무엇보다도..
2015.09.02
위상호 기자, 이서윤 기자, 조윤희 기자
LIG넥스원, 방산비리 수사에 IPO 일정 연기
LIG넥스원이 기업공개(IPO) 일정을 연기했다. 육군 대전차 유도무기 '현궁' 도입과정의 비리의혹에 대해 정부의수사가 진행돼 당초 계획했던 9월 상장에도 차질이 생겼다. 28일 LIG넥스원은 IPO를 위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당초 내달 1일~2일에서 17일~18일, 일반 공모청약도 약 2주간 연기했다. 당초 9월 내 유가증권시장..
2015.09.02
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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