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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장에 함영주 부행장 단독 추천
하나·외환은행 통합은행장에 함영주 하나은행 충청사업본부 부행장(사진)이 내정됐다.하나금융그룹은 24일 통합 KEB하나은행장후보 추천을 위한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임추위)를 개최하고 통합은행장에 함영주 하나은행 부행장을 단독후보로 추천했다. 9월1일 개최되는 주주총회에서 최종 확정되고 취임식도 가질..
2015.08.24
양선우 인베스트조선 기자
골드만삭스PIA, 홈플러스 인수전 포기
골드만삭스PIA가 홈플러스 인수전에서 발을 뺐다. MBK파트너스와 컨소시엄 구성도 철회했으며 본입찰에도 참여하지 않을 전망이다. 24일 투자은행(IB)업계 관계자들은 “골드만삭스PIA가 MBK파트너스에 컨소시엄 구성 중단을 통보했다”며 “홈플러스 본입찰에는 MBK파트너스 단독으로 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 IB업계..
2015.08.24
황은재 기자
여론 의식한 호텔롯데 IPO, 증권사 희비 엇갈렸다
롯데그룹이 호텔롯데 기업공개(IPO)를 위해 국내외 주요 증권사에 입찰제안요청서(RFP)를 발송한 가운데 그간 롯데그룹의 자금조달을 도왔던 국내 증권사들 상당수가 제외된 것으로 나타났다. 혹시라도 불거질 잡음을 우려해 정량적인 기준만으로 RFP를 발송했기 때문이다. 21일 투자은행에 따르면, RFP를 받은 국내 증권사로..
2015.08.24
조윤희 기자, 이재영 기자, 한지웅 기자
교원공제회, 블라인드 펀드 운용사 5곳 선정
교직원공제회가 블라인드 펀드 운용사(GP) 선정을 마무리했다. 교직원공제회는 20일 약 4000억원을 출자하는 대형·중형펀드의 운용사 5곳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운용사 선정은 올해 국내 기관투자자로부터 선정된 운용사를 대상으로 매칭(Matching) 형태로 진행됐다. 대형펀드 부문에는 IMM프라이빗에쿼티와 스틱인베스트먼트가..
2015.08.24
이서윤 기자
하나대투증권 빌딩 매각, 코람코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배경 논란
하나자산운용이 서울 여의도 하나대투증권 빌딩을 매수할 우선협상대상자로 코람코자산신탁을 선정했다. 코람코는 최고가를 제시한 경쟁 후보보다 200억원 정도 낮은 가격을 인수가로 제시했다. 하지만 하나자산운용은 코람코가 정해진 기한 내에 자금을 조달해 인수를 완료할 가능성에 높은 점수를 줬다. 최고가..
2015.08.24
박상은 기자
홈플러스 매각, KKR-어피티니 컨소시엄 구성 합의
KKR과 어피니티에쿼티파트너스가 컨소시엄을 맺고 홈플러스 인수에 뛰어드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20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KKR과 어피니티는 최근 컨소시엄을 구성하기로 가닥을 잡았다. 다만 양측은 본입찰 직전까지 세부적인 사항을 논의해본다는 입장이다. 이들의 컨소시엄 구성 여부가 막판 변수로 꼽혀왔다...
2015.08.24
이서윤 기자
이마트, 금융시장 불안에도 2000억 채권발행 흥행
이마트(신용등급 AA+)가 대외 불확실성과 대북 지정학적 위험 발생에 따른 금융시장 불안을 극복했다. 2000억원 규모의 채권발행을 위한 수요예측에서 대규모 투자수요를 확인했다. 지난 4월 투자 수요 미달의 기억도 날렸다. 2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이마트가 이날 3년과 5년만기 각각 1000억원 채권 발행을 수요예측를..
2015.08.21
황은재 기자
박삼구, 금호산업 인수가 6500억원 제시
금호산업 채권단이 25일 박삼구 금호아시아나 회장에게 제시할 최종 가격을 확정한다. 협상에 진척이 없는 상황에서 박 회장 측에서 6500억원을 최종 가격을 제시했다. 채권단은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 본점에서 22개 주요 채권단이 참여한 가운데 가격 논의를 위한 회의를 진행했다. 2시간동안 진행된 회의에서..
2015.08.21
이재영 기자
대우조선發 미청구공사 이슈에 긴장하는 은행권
은행권이 대우조선해양발(發) 미청구공사 손실 여파에 긴장하고 있다. 신용평가사들이 수주산업에 대해 보다 보수적인 평가를 하겠다는 분위기가 형성되면서, 은행들의 대손충당금 부담도 더해지고 있다. IFRS9(국제회계기준 9: 금융상품 부문)개정안에 향후 발생가능한 손실까지 추가적으로 충당금을 쌓는 안이 포함되는..
2015.08.21
김현정 인베스트조선 기자
'거수기' 전락한 감사위원회, 다시 수면으로
‘거수기’ 감사위원회의 문제점이 또다시 수면으로 떠올랐다. 대우조선해양 사태에서도 감사위원회가 회사의 재무상태에 단 한번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은 것이 드러나면서다. 회계업계를 중심으로 감사위원회의 전문성과 독립성 강화가 시급하다는 주장이 거세지고 있다. 대우조선해양 감사위원들은 전임 고재호 사장..
2015.08.21
양선우 인베스트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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