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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랜드마크 건물인 SFC 매각 삐걱?…흥행 저조에 '가격' 변수
광화문 랜드마크 오피스인 SFC 매각이 성공적으로 끝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최근 입찰 진행 결과, 참여자들이 기대를 밑도는 가격을 써낸 것으로 알려지면서다. 최고 입지에도 불구, 흥행에는 실패했다는 평가가 나온다.8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GIC와 매각주관사인 CBRE코리아는 SFC 매각 입찰에 참여한 원매자들과..
2024.12.11
임지수 기자
MBK·어피너티·IMM·한앤코에만 기대야 하는 2025 상반기 자본시장
기업과 투자자들이 한창 다음해 청사진을 그릴 시기에 계엄 사태가 터지며 자본시장이 얼어붙었다. 탄핵 정국이 이어지며 기업의 불안감은 더 커졌고 외국계 자금은 한국을 빠져나가기 시작했다. 새해에 돈을 쓸 수 있는 곳은 사실상 국내 기반의 대형 사모펀드(PEF)만 남았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들을 잡느냐에 따라 여러..
2024.12.11
위상호 기자
대한항공 합병 불확실성 걷혔는데…정치리스크에 생존게임 재개된 항공업계
윤석열 대통령 탄핵 정국발(發) 금융시장 불안이 항공업계 재편에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의 통합으로 촉발될 것으로 예상됐던 저비용항공사(LCC) 시장의 이합집산이 불확실성 증가 상황에 따라 속도 조절이 불가피해진 모습이다.9일 탄핵 정국 여파로 원ㆍ달러 환율은 1430원을 돌파하며 2년 만에..
2024.12.11
한설희 기자
탄핵정국에 '관치'도 느슨? 금융사 연말인사 코드는 '내 식구'ㆍ'버티기'
탄핵정국에 들어서면서 경제 컨트롤 타워가 마비되는 모습이다. 금융시장이 요동치고 정부가 대응에 나서고 있지만 사실상 ‘정책 공백’ 상태를 맞으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형국이다. 해마다 이맘때 벌어졌던 인사개입 관치(官治) 논란도 실종 상태다. 이런 상황에서 주요 금융지주들은 '내 식구' 챙기기에..
2024.12.11
양선우 기자
'내년에 뭐 먹고 살지?'...퇴직연금에만 기대는 금융사들
"라디오에서 퇴직연금 광고만 나오네요. 케이블은 물론 일부 지상파 채널에서도 퇴직연금 환승 광고가 심심찮게 보입니다. 상품 환매 없이 거래 금융사 이동이 가능한 '퇴직연금 갈아타기'가 시작된데다, 리테일ㆍ홀세일ㆍIB 공히 내년에 영업이 쉽지 않을 거란 위기의식 탓으로 보입니다." (한 대형증권사 금융 담당..
2024.12.11
강지수 기자, 박태환 기자
상장 완주에 무게 둔 LG CNS도 '계엄' 유탄...외국인 투심 '변수' 커졌다
LG CNS가 LG에너지솔루션 이후 최대 규모 IPO로 주목받는 가운데, 예상 외로 비교적 현실적인 공모가를 책정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최근 공모주 분위기가 급격히 침체한 가운데, 재무적투자자(FI)와 약속한 상장 마감기한이 내년 4월인 점을 고려해 상장 완주에 초점을 맞췄다는 평가다. 다만 비상계엄 사태와 탄핵 정국 등..
2024.12.11
최수빈 기자
두산그룹 재편 무산…정권 교체에 웃었는데, 탄핵 정국에 울었다
두산그룹의 지배구조 개편 계획이 무산됐다. 투자자들의 강력한 반발, 금융당국의 제동에도 불구하고 계획을 강행했지만, 든든한 지지자였던 현 정부가 탄핵 정국으로 빠지면서 그 파도를 결국 넘지 못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사업회사와 자회사인 두산밥캣 지분을 보유한 투자회사로 분할하는 안건이 상정한..
2024.12.10
한지웅 기자
지배구조 문제 정면 돌파에도…고려아연 '가랑비'에 옷 젖는 MBK
"임시 주주총회를 통해 MBK파트너스가 이사회에 참여하게 되더라도 최씨 일가는 고려아연 지분 20% 이상을 보유한 2대주주다. 2대주주 역시 이사회 안으로 끌어들여 여러 이사 중 하나로써 참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김광일 MBK파트너스 부회장은 10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2024.12.10
정낙영 기자
장재훈 현대차 부회장, 기획조정담당도 겸직…그룹 2인자 등극
현대차그룹이 2024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최근 최고경영진(CEO) 인사를 통해 부회장으로 승진한 장재훈 부회장이 그룹 기획 부문의 핵심인 기획조정담당을 겸직하게 되면서 사실상 2인자 체제를 공고히 했단 평가를 받는다.현대차그룹은 ▲현대차 73명 ▲기아 43명 ▲현대모비스 20명 등 총 239명을 대상으로 임원 승진..
2024.12.10
한지웅 기자
탄핵 정국에 韓보다 '더' 놀란 글로벌 시장…"탄핵 장기화, 내년 하방리스크 위험"
비상계엄 사태와 탄핵 불발이 한국경제 전반에 먹구름을 드리우기 시작했다. "금방 정상화될 것"이라는 낙관론이 힘을 잃고 탄핵국면 장기화에 따른 경기 침체를 예고했다. '안정적인 투자처' 로 인식됐던 한국의 대외 신인도에 충격이 가해지면서 글로벌 투자은행과 애널리스트들은 앞다퉈 "내년 한국경제에 하방..
2024.12.10
이상은 기자, 박태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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