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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도생' 선언 성격 강한 신세계 계열분리…정용진·정유경 경영능력 비교 본격화
신세계그룹이 이마트와 백화점 부문 계열 분리를 공식 선언하면서 정용진 회장과 정유경 회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 ‘각자 도생’ 경영 능력을 입증해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됐다. 실제 계열 분리는 수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이는데, 계열 분리로 인해 어떤 재무적·사업적 영향이 나타날 지는 지켜봐야 할..
2024.10.31
이상은 기자, 임지수 기자
두산밥캣에 에너빌리티까지 '어닝쇼크'…3분기 영업익 1147억, 전년比 63% 감소
두산그룹 지배구조개편의 핵심으로 꼽히는 두산에너빌리티와 두산밥캣이 나란히 어닝쇼크 수준의 실적을 기록했다.두산에너빌리티는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63.1% 감소한 1147억원으로 집계됐다고 3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3조395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2% 감소했고 순손실은 264억 원으로 적자전환했다...
2024.10.30
최수빈 기자
고려아연 2.5兆 증자 가능할까?…공은 법원으로, 가처분 판례는 엇갈려
치열한 경영권 분쟁을 펼치고 있는 고려아연이 2조5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추진한다. 공모 방식은 주주에게 우선 배정하는 방식이 아닌 임직원과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일반공모방식이다. 주식수를 늘려 개별 주주들의 지분을 희석하고 최윤범 회장 측의 우호지분을 최대한 확보하려는 시도로 풀이된다.최 회장 측에..
2024.10.30
한지웅 기자
고려아연 유상증자 이사회 결의…김우주 현대차 본부장·성용락 태평양 고문 불참
고려아연의 2조5000억원 규모 유상증자를 의결한 이사회에 현대차 인사인 김우주 기타비상무이사와 성용락 법무법인 태평양 고문이 불참했다. 이들은 앞선 공개매수 가격 상향과 자사주 취득을 결의한 이사회 등에도 연속 불참한 바 있다. 30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열린 고려아연 이사회에는 고려아연 이사진 총 13명 중..
2024.10.30
최수빈 기자
글랜우드PE, 바이오매스 발전소 SGC그린파워 3200억에 인수
글랜우드프라이빗에쿼티가 OCI계열 바이오매스 발전사 SGC그린파워를 인수한다.30일 SGC에너지는 SGC그린파워를 코리아지피홀딩스에 매각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코리아지피홀딩스는 글랜우드PE의 특수목적회사(SPC)다.글랜우드PE의 인수 대상은 SGC그린파워 보통주 지분 100% 전량이며 거래 규모는 3222억원이다. 부채 약..
2024.10.30
위상호 기자
고려아연 일반공모 유상증자 결정…주당 67만원, 총 2조5000억 규모
고려아연이 총 2조5000억원 규모 일반공모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려아연 이사회는 30일 주당 67만원에 총 373만주를 일반공모 방식으로 유상증자 계획을 발표했다. 가중산술평균 주가 95만원에 할인률 30%를 적용했다.고려아연은 이번 공모를 통해 조달하는 자금에 대해 ▲채무상환 2조3000억원 ▲시설자금..
2024.10.30
최수빈 기자
㈜신세계 정유경 회장 승진…이마트-신세계백화점 계열분리 공식화
신세계그룹이 이마트와 신세계백화점의 계열 분리를 공식 발표했다. 신세계그룹은 30일 정기 임원인사에서 정유경 총괄 사장이 ㈜신세계 회장으로 승진했다고 밝혔다. 2015년 12월 신세계 총괄사장으로 승진한 지 9년 만이다. 앞으로 정유경 회장은 백화점 부문을 맡게 된다.신세계그룹은 “정유경 총괄사장의 회장 승진은..
2024.10.30
이상은 기자
'베테랑2'에 달린 CJ ENM의 운명…쉽지 않은 '영화 살리기'
올해 본격적인 내실 다지기를 이어 온 CJ ENM의 실적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특히 몇 년째 부진을 이어가는 영화사업 부문의 향방에 주목되는 가운데 올해 최대 기대작으로 꼽힌 '베테랑2'가 '대박' 아닌 '중박'을 거두면서 여파가 주목된다. 그룹 차원에서도 영화사업에 대한 고민이 깊은 만큼 올해 성적을 보고 조직 정비 등에..
2024.10.30
이상은 기자
'호(好)실적' 금융지주, 내년 키워드는 자산성장보다 'RWA 관리'
4대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리)의 올해 3분기까지 실적은 예상대로 가계대출 증가에 힘입어 호실적을 거뒀다. 국내외 금리 하락으로 순이자마진(NIM)이 감소했지만, 주택담보대출 등 대출 규모가 크게 늘면서 견고한 이자이익을 거뒀다.내년부터 본격적인 금리 인하기에 접어든다는 점에서, 금융지주의 수익성 고민은..
2024.10.30
박태환 기자
"잡음 나는 운용사(GP)는 교체"…PEF 감시 강화하는 기관출자자
사모펀드(PEF) 운용사(GP)에 있어 기관출자자(LP)는 절대적인 갑의 위치다. 법적으로는 GP가 PEF 운용 전권을 갖지만 의사 결정 시 LP의 눈치를 보지 않을 수 없다.이처럼 절대적인 힘을 가진 LP라도 GP를 교체하는 것은 쉽지 않았다. 잡음이 생겨 주목받는 것이 달갑지 않기 때문이다. 흠결이 있는 GP에 보수 삭감 등 징계를 한..
2024.10.30
위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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