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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사 통합시킨 산업은행, 이젠 구조조정 성적표 받을 시간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합병이 성사하면서, KDB산업은행이 주도한 항공산업 재편의 첫 단추가 꿰어졌다. 아시아나항공은 대한항공으로부터 받은 대금으로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으로부터 일으킨 차입금의 상당 부분 갚았지만, 산업은행이 투입한 공적 자금의 완벽한 회수까진 아직 갈길이 멀다. HMM, KDB생명 등..
2024.12.30
한지웅 기자
알리바바 손잡는 G마켓, 쿠팡·네이버 2강 구도 흔들 수 있을까
신세계그룹이 중국 알리바바그룹과 손잡고 이커머스 시장 점유율 확대를 노린다. 쿠팡과 네이버의 양강 구도 속에서 고전하던 G마켓(이하 지마켓)의 돌파구를 찾기 위한 승부수지만, 시장은 시너지 창출에 대해 신중한 입장이다. 낮은 점유율을 보유하고 있는 지마켓과 알리익스프레스코리아의 결합만으로는 차별화된..
2024.12.30
한설희 기자
더욱 진해진 지역색채...농협금융 회장·계열사에 '경상도' 라인
농협금융지주 회장 및 계열사 대표 선임이 마무리된 가운데, '강호동 회장 라인'으로 분류되는 경남 출신들이 대거 등용되면서 지역 색채가 더욱 진해진 모양새다. 한편 정치적 불확실성 확대로 내부 출신 가능성이 거론됐던 지주 회장에는 또 다시 외부 관료 출신이 임명됐다.농협금융지주는 27일..
2024.12.30
강지수 기자
신한은행 1기 본부장 연수 성공…2기도 '승진 보증수표' 될까
신한은행은 올해 미래 경영진 육성 프로그램(신한퓨처AMP)을 은행권 최초로 도입했다. 향후 은행을 이끌 본부장들에게 스스로 역량을 키울 기회를 주겠다는 취지였다. 김정남, 채수웅, 장호식 등 본부장 세 명이 첫 대상자로 선정돼 올해 내내 연수 기회를 가졌다.새로운 시도다 보니 처음엔 그 의도와 실효성에 의문을 갖는..
2024.12.30
위상호 기자
라이프자산운용-IBK캐피탈, 1030억원 규모 세컨더리펀드 결성
라이프자산운용은 IBK캐피탈과 공동으로 1000억원 규모 세컨더리 펀드를 결성한다. 자산운용사가 공동운용(Co-GP) 형태로 조성하는 세컨더리 전략 펀드로는 국내 최대 규모다. 27일 라이프자산운용은 IBK캐피탈과 공동으로 1030억원 규모의 세컨더리펀드(2024 아이비케이씨-라이프 세컨더리메자닌 신기술투자조합)를..
2024.12.27
이상우 기자
잉여금 확충해 곳간 채운 CJ올리브영…밸류업 승계 밑그림 한 걸음
CJ올리브영이 최근 임시 주주총회를 통해 주식발행초과금 일부를 이익잉여금으로 전환, 곳간 확충에 나섰다. 재계에서는 이번 재원 확대가 향후 자사주 매입과 배당 재원 확보를 위한 사전 포석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CJ그룹 승계의 핵심 계열사로 꼽히는 올리브영의 기업가치 제고가 본격화되는 시점이라는..
2024.12.27
한설희 기자
LS이링크 상장예심 '넉 달째'....계열사 상장도 줄줄이 지연되나
한국거래소의 LS이링크 상장 심사가 길어지고 있다. 네 달째 이렇다할 결론이 나오지 않은채 차일피일이다. 업계에선 거래소가 LS이링크의 사업구조에 대해 의문을 가지고 있는 것 아니냐는 평가가 나온다. LS이링크의 증시 입성이 늦어지며, 상장을 대기 중인 LS 계열사들의 일정도 줄줄이 밀리고 있다는..
2024.12.27
최수빈 기자
DN솔루션즈 상장 시기 '고심'...정치 리스크에 IPO 한파 이중고
DN솔루션즈(옛 두산공작기계) 주관사들이 상장 시기를 두고 고심하고 있다. 내년 1월까지 상장을 약속했던 재무적투자자(FI)와 합의를 끝내며 상장 시기엔 여유가 생겼지만, 시장 분위기가 상장의 핵심 변수가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최근 공모주 시장이 급격히 침체한 데다 정치 불확실성까지 더해진 까닭이다. 19일..
2024.12.27
최수빈 기자
국민연금 내년 2兆 쏟아 붓는다지만, '초토화' 지방 부동산, 양극화만 심화 우려
국민연금이 내년 국내 부동산에 대규모 자금을 쏟아 붓는다는 계획이다. 이를 두고 일각에선 부동산 양극화가 더 심화할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어차피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부동산에만 투자자금이 몰리고, 지방 부동산은 외면 받을 것이란 관측이 우세한 까닭이다. 현제 지방 현장의 경우 한때는 유망했던 곳이라도..
2024.12.27
양선우 기자, 임지수 기자
교보생명 '2차 중재도 FI 판정패' 주장…아전인수 전략만 남은 신창재 회장
지난 2012년 어피너티에쿼티파트너는 IMM PE, EQT파트너스(전 베어링PEA), 싱가포르투자청(GIC)과 컨소시엄을 꾸려 교보생명에 1조2000억원을 투자했다. 컨소시엄은 투자 후 3년 안에 교보생명이 상장하지 않을 경우 지분을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에게 팔 수 있는 권리(풋옵션)를 확보했다. IPO가 이뤄지지 않자 컨소시엄은 2018년..
2024.12.27
위상호 기업투자부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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