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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 갈라놓은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IMM·EQT 투자금 상환 여력은 있을까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측이 어피너티에쿼티파트너스와 싱가포르투자청(GIC) 투자 지분을 사들임에 따라 IMM PE와 EQT파트너스의 회수 여부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신 회장이 금융사에 맡긴 주식(지분율 33.78%)의 담보여력은 있지만 변수가 많다는 지적이다.IMM PE와 EQT파트너스는 출자자(LP)나 대주단과 관계를 고려해야 하기..
2025.03.14
위상호 기자
美·EU 충돌에 방산주 또 강세…"그래서 한화에어로·LIG넥스원 지금 사도 돼요?"
미국과 유럽연합(EU)의 갈등이 격화하며 한국 방산주가 또다시 주목받는 모습이다. 국내 방산주들은 최근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아왔다. 관심사는 이런 상승세가 언제, 어디까지 이어질지 여부다. 13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전일 대비 6.32% 상승한 70만7000원에, 한국항공우주(KAI)는 2.8% 오른..
2025.03.14
이지윤 기자
금감원, 대형 PEF 전수 조사 착수…내부통제 자료 요구
금융감독원이 대형 사모펀드(PEF) 전수 조사에 나선다. 홈플러스 회생 신청 등으로 PEF 경영에 대한 사회적 문제 제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PEF에 대한 규제 가능성이 논의되고 있다.13일 PEF 업계에 따르면 금감원은 최근 PEF 협의체에게 자산 규모(AUM) 30위권 PEF에 대한 연락처, 조직도 등의 자료를 요청했다. 여기서 받은 자료에는..
2025.03.14
양선우 기자, 이상은 기자
메리츠 담보권 실행 문제없다?…회생 계획 수립 전까지는 변수 산적
홈플러스가 기업 회생 절차에 돌입하며, 최대 채권자인 메리츠의 담보권 실행 여부가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 메리츠 측이 법적으로 회생 절차와 관계없이 담보권 실행이 가능하다는 입장이다. 다만 부동산 자산이 회생 계획의 핵심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여러 변수가 남아있다는 지적이다. 결국 홈플러스 회생 건과..
2025.03.14
이상은 기자, 임지수 기자
고려아연 vs 영풍·MBK, 이달 말 주총 재대결…이사 선임 놓고 격돌 예고
경영권 분쟁이 벌어지고 있는 고려아연이 이달말 주주총회를 열고 표대결을 예고했다.고려아연은 오는 28일 서울 용산구 몬드리안 호텔에서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한다. 주요 안건은 재무제표 승인, 정관 변경, 이사 선임, 감사위원 선임 등이다.주목할 부분은 이사 선임 방식이다. 고려아연은 '이사 수 상한이 19인인..
2025.03.13
한설희 기자
메리츠화재, 결국 MG손보 인수 포기…5번째 주인 찾기 실패
메리츠화재가 MG손해보험 인수를 포기했다. 메리츠화재의 인수가 무산되면서 MG손보는 다섯 번째 새 주인 찾기에 실패했다. 13일 메리츠화재는 공시를 통해 예금보험공사로부터 선정된 MG손해보험 자산부채이전(P&A) 거래 우선협상대상자 지위를 반납하겠다는 의사를 전달했다. 지난해 12월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지 약..
2025.03.13
이상우 기자
금융지주, 사외이사 44% '학계 편중' 여전…평균연령 '64→63세' 제자리 걸음
금융지주들이 신규 사외이사들을 추천한 가운데, 올해도 사외이사 평균 연령이 60세를 웃도는 '고령' 이사회가 꾸려질 전망이다. 사외이사가 예년에 비해 큰 폭으로 교체됐음에도 불구, 평균연령은 지난해 대비 만 1세 줄어드는 데 그친 것이다. 아울러 당국의 지적에도 전현직 교수 등 학계 출신 비중은 여전히 절반에..
2025.03.13
강지수 기자
거래소 IPO 심사문턱 높아지자 ‘비공식 백서(?)’ 만든 증권사들
최근 한국거래소의 기업공개(IPO) 상장 심사가 한층 까다로워지자 증권업계가 상장 예심 통과 기준을 담은 이른바 '비공식 백서(?)'를 만들어 대응하기 시작했다. 거래소는 공식적으로 상장 예비심사(예심) 관련 가이드라인이 없다는 입장이지만, 업계에서는 제조업체일 경우 매출 300억원, 기술특례기업은 100억원 이상 등의..
2025.03.13
이상우 기자
젊어진 삼성전자 사업지원TF…부사장 대신 상무급 인사 전진배치
삼성그룹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는 삼성전자 사업지원 태스크포스(TF)의 구성원이 대거 교체했다. 60년대생 핵심 인사들이 계열사로 자리를 옮겼고 70년대 중반생 인력들이 대거 수혈된 것으로 파악됐다.12일 삼성전자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기존 TF임원 가운데 6명이 보직을 변경하고, 5명의 임원이 신규로..
2025.03.13
한지웅 기자
우리금융, 사외이사 교체가 쇄신? 내부통제 전문가에도 '물음표'
우리금융지주가 사외이사 과반을 교체하고 내부통제 전문가를 선임하는 등 내부통제 강화를 위한 이사회 쇄신에 나섰다. 다만 금융권에선 우리금융이 내부통제 강점을 갖는다고 설명한 사외이사 전문성에 물음표를 표시하고 있다. 대외적인 쇄신 의지를 전달하는 것 이상의 효과를 기대하긴 어려울 것이란 해석도..
2025.03.13
강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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