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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공제회 본감사 종료…자산평가·운용사 기준 들여다봤다
감사원의 주요 연기금·공제회에 대한 '대체투자 운용 및 관리실태' 실지감사가 종료됐다. 본감사격인 이번 실지감사에서 감사원은 자산가치평가법과 위탁운용사 선정 기준 등을 집중적으로 들여다 본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지난해부터 1년을 넘게 끌어 온 감사가 사실상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단 평가다.6일 감사원에..
2024.06.07
박태환 기자
'브로커는 20억ㆍIB는 0원'...'역차별' 만든 이복현 증권사 성과급 압박
"단기 성과에 치중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손실 인식을 회피하면서 남는 재원을 배당·성과급으로 사용하는 금융회사에 대해서는 엄중한 책임을 묻겠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2024년 1월 금융감독원 임원회의)연초부터 이어진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의 '압박'에 증권사들이 잇따라 이연성과급제를 도입하며..
2024.06.07
이지은 기자, 한설희 기자
KB銀, 삼성 모니모와 협업? 비은행 계열사들 '우린 어쩌라고'
KB국민은행이 삼성금융네트웍스와 협업키로 했다. 대대적으로 행사도 열었다. 경쟁사간 협업을 두고 ‘굳이(?)’이란 평가가 나오고 있다. 이미 두 그룹은 카드ㆍ생명보험ㆍ손해보험ㆍ증권ㆍ운용 등 은행을 제외한 '모든' 사업영역이 중복되기 때문이다. 벌써부터 KB금융 내부에선 회의적인 목소리가 들려온다. 삼성..
2024.06.07
양선우 기업금융부 팀장
노조와 반도체 수장의 "경영진 책임" 한목소리…삼성전자의 고통은 이제 시작
삼성전자 노조가 첫 파업을 앞두고 있다. 경영진 책임을 왜 우리가 지느냐는 목소리가 높다. 수장직으로 복귀한 전영현 부회장도 비슷한 메시지를 내놨다. 회사가 달라졌고, 잘 되는 게 없다고 한다. 전부 경영진 책임이라 공언하고 대수술을 예고했다. 늦었어도 문제를 마주하기 시작했으니 다행이다. 그러나 진짜..
2024.06.07
정낙영 기자
어피너티, 락앤락 2차 공개매수 실패…'포괄적 주식교환'으로 상폐 추진
사모펀드(PEF) 운용사 어피너티에쿼티파트너스(이하 어피너티)가 락앤락 상장폐지를 위한 2차 지분 공개매수에도 목표한 물량을 확보하지 못했다. 어피너티는 '포괄적 주식교환'을 통해 상장폐지를 진행할 예정이다.5일 락앤락은 '최대주주는 필요한 제반 승인 및 동의 등이 모두 완료되면 관련 법령이 허용하는 바에 지분을..
2024.06.05
윤준영 기자
카카오모빌리티 분식회계 의혹, 금융위 증선위 의결 보류
카카오모빌리티의 분식회계 의혹을 두고 금융위원회(금융위) 산하 증권선물위원회(증선위)가 제재수위를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5일 금융위 증선위는 이날 오후 두시부터 카카오모빌리티의 회계 위반 안건을 두고 제재 수위를 결정하기 위한 회의를 진행했다. 해당 안건은 지난 4월4일 금융위 산하..
2024.06.05
윤준영 기자
부동산PF 연체율 증가세 지속…증권사 17% 넘었다
금융당국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연착륙을 위한 정책을 쏟아내고 있지만, 국내 금융권의 부동산PF 대출 연체율은 지속해서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3월 말 기준 증권사의 연체율은 17%를 넘어섰다.5일 금융위원회는 금융감독원,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제2차 부동산PF 연착륙..
2024.06.05
박태환 기자
롯데손보, 1000억 후순위채 발행…매각 본입찰 앞두고 자본확충
롯데손해보험이 회사 매각을 앞두고 1000억원 규모의 후순위채를 발행, 자본확충에 나선다. 이는 향후 본입찰에 대비해 재무건전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로 해석된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롯데손해보험은 1000억원 규모의 후순위채 발행을 준비하고 있다. 발행예정일은 이달 28일이다. 교보증권이 이번 후순위채 발행의..
2024.06.05
임지수 기자
새마을금고 출자비리 2심 선고…최우성 3개월 증형·최원석 법정구속
새마을금고중앙회의 사모펀드(PEF) 운용사 선정 비리 관련 재판을 받고 있는 인물들이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최원석 전 ST리더스PE 대표는 법정 구속됐다. 서울고등법원 제6-2형사부는 5일 열린 2심 재판에서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 등의 혐의를 받는 최우성 전 M캐피탈 부사장, 최우석..
2024.06.05
박태환 기자
'공동의 적' 쿠팡 대응 위해 손 잡는 '범삼성가' CJ-신세계
신세계그룹과 CJ그룹이 전방위 연합전선을 구축한다. 각 그룹사가 축적한 1등 경쟁력을 결합해 시너지를 낸다는 복안이나 쿠팡으로 인한 위기감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공동의 적' 쿠팡에 대응하려 범삼성가(家)가 뭉치고 있다. 5일 신세계그룹과 CJ그룹은 CJ인재원에서 'CJ-신세계 사업제휴 합의서 체결식'을..
2024.06.05
정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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