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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건설 마곡CP4 대주단, 사업 연장 가닥…투심위는 난항 예상
태영건설 주요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인 마곡 대형 복합시설 '원웨스트서울'(이하 마곡CP4) 사업장이 임시방편으로 미집행된 공사 외 비용을 공사비용으로 쓰기로 했다. 당초 태영건설 워크아웃 사태로 공사 중단 위기에 처했지만, 이달 진행된 첫 정식 회의에서 대주단들이 준공까지 필요한 임시 자금 중 일부를..
2024.01.29
한설희 기자
2023년 대형 로펌 매출 성장 둔화…율촌·세종 한자리수 성장, 광장·태평양 ‘주춤’
작년 대형 법무법인(로펌)들의 성장세가 둔화한 모습이다. 율촌·세종·화우는 전년 대비 성장했지만 한자리수 성장률에 그쳤다. 한 발 앞서 달리던 태평양과 광장은 성장을 멈추며 후속 주자들과 격차가 좁혀졌다. 법률 자문시장 침체가 장기화하는 만큼 로펌 경영진의 고민도 깊어질 것으로 보인다.지난 25일 주요 로펌들은..
2024.01.29
이상은 기자
현대힘스 따따블 했지만…공모주에만 몰리는 수급에 이마저도 '단타化'
연초 국내 증시가 약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공모시장은 증시가 무색할만큼 활황세를 보이고 있다. 올 들어 신규 상장한 3곳 중 2곳이 상장 첫 날 '따따블'(공모가 대비 4배 상승)에 성공했다. 다만 이러한 '수급쏠림'도 일시적이란 분석이다. 상장 당일 급등 후 급락하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고, 일부는 상장 당일 장 초반..
2024.01.26
박태환 기자
LG엔솔 지난해 영업익 2.1조 …"전기차 수요 부진에 성장폭은 둔화" 전망
LG에너지솔루션(LG엔솔)이 지난해 매출 33조원, 영업이익 2조원을 넘기며 분사 후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다만 올해는 전기차 시장 성장 둔화세가 이어질 것이라 내다보며 원가 경쟁력 확보 등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집중한다는 계획을 밝혔다.LG엔솔은 지난해 연간 매출 33조7455억원, 영업이익 2조1632억원을 기록했다고 26일..
2024.01.26
최수빈 기자
롯데건설vs시중은행 펀드 협상…결국 "이자 덜 내려면 그룹 지원 늘려라"
롯데건설은 시중은행 지원으로 프로젝트 금융(PF) 차환 위험 해소를 앞두고 있다. 구체적인 펀드 조성 논의가 한창이지만 1년 전 메리츠금융그룹과의 투자 협약과 비교하면 조달 지형이 크게 바뀐 모습이다. 펀드에 담길 자산만 놓고 보자면 성사가 쉽지 않은 거래란 평이 여전하지만, 계열 건설사 유동성 위기에 발목이..
2024.01.26
정낙영 기자
이지스운용, 펀드 부실 우려 부각…'해외 부동산' 이슈에 '태영건설'까지
국내 부동산 전문 자산운용사 이지스자산운용의 사업 불안이 커지고 있다. 독일 대형 상업용 오피스 트리아논 빌딩의 가격이 급락했고, 손실을 보전하기 위해 내놓은 유럽 아마존 물류센터도 새 주인을 찾기 쉽지 않은 상황이다. 국내 프로젝트파이낸싱(PF) 개발 사업의 분위기도 좋지 않다. 태영건설ㆍ롯데건설 등 국내..
2024.01.26
한설희 기자
조현준 효성 회장, 행여 대법원서 배임 유죄? 유탄은 애꿏은 사모펀드(PEF)로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의 개인회사 갤럭시아일렉트로닉스(이하 갤럭시아) 관련 배임 혐의에 대한 대법원 판결이 머지 않아 내려질 전망이다. 핵심은 조 회장이 유상감자 등으로 회사 돈을 받아 투자자에 투자원리금을 돌려준 것이 배임에 해당하느냐가 여부다. 행여 대법원이 유죄라고 판단할 경우 자산인출형..
2024.01.26
한설희 기자
금감원, 검사결과 공표 속도전…섣부른 범죄화 vs 극약처방 논쟁
금융감독원(금감원)은 작년 한 해 금융사 검사에 숨가쁜 시간을 보냈다. 우리은행 파생상품 손실, 경남은행 횡령사건, KB금융 홍콩H지수 ELS(주가연계증권) 등 은행권은 물론, 영풍제지 주가조작•증권사 랩신탁 등 금융 전 업권에 걸쳐 검사를 아울렀다. 유독 작년에 사건이 몰려 발생한 탓도 있겠지만, 업계에선 ‘수면..
2024.01.26
윤준영 기자
포스코·SK·카카오·KT&G…다가올 주총 시즌 국민연금 타깃은 어디?
국내 기업들은 곧 연간 실적을 발표하고 주주총회 준비에 돌입한다. 올해 주총에선 무엇보다 지난해 거버넌스 이슈로 홍역을 치른 기업들에 대한 관심도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 국민연금은 지난해 주총에선 기업들을 향한 메시지가 다소 강했는데, 이번 시즌엔 어떤 자세를 취할지 지켜봐야 한다.현직 회장의 낙마부터..
2024.01.26
한지웅 기자
LG전자, 가전·전장 덕 최대 매출 경신…4분기 성적은 기대 이하
LG전자가 지난해 84조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재차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가전과 전장 부문 지속 성장으로 합산 매출액이 합산 40조원을 넘긴 덕이다. 그러나 4분기엔 각 부문 경쟁 심화로 인한 마케팅 확대 및 성과급 등 비용 구조가 악화하며 시장 기대에 못 미치는 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계속해서 플랫폼·SW..
2024.01.25
정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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