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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앤컴퍼니, 쌍용C&E 7000억 규모 공개매수 추진…자진상폐 예정
한앤컴퍼니(한앤코)가 시멘트업체 쌍용C&E의 공개매수에 나선다. 사모펀드(PEF) 운용사 한앤코는 5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쌍용C&E 주식 1억25만4756주를 사들일 예정이라고 공고했다. 이는 발행주식 총수의 20.1%에 이르는 규모로, 한앤코는 보유 주식을 제외한 잔여 주식을 모두 인수해 자진 상장폐지를..
2024.02.04
박영선 기자
SK그룹 안팎에서 '살얼음판'…벌써 위기론에, 시장에선 '올해 매물 쏟아진다' 준비
최근 SK그룹 전반에서 달라진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다. 연말 '쇄신 인사'를 단행한 후 그룹 2인자로 올라선 최창원 부회장 주도로 고강도 긴축 경영에 돌입했다. 과거 '확장 기조'는 완전히 철회됐고, 활발하던 SK의 투자는 올스톱 된 분위기다. 이에 더해 지난 수년간 방만하고 무분별했던 투자들에 대한 책임론마저 거론되고..
2024.02.04
이상은 기자, 윤준영 기자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중국發 공급과잉에 영업이익 전년比 80% 감소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80% 넘게 감소했다. 전기차 업황 부진과 중국발 공급과잉에 따른 제품 가격 하락이 수익성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2일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지난해 매출이 8090억원, 영업이익이 120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1년 전보다 매출은 10.9% 증가했으나,..
2024.02.02
최수빈 기자
올해 건설사 신용등급, 피상적이었던 '계열 지원가능성' 정말 중요해졌다
올해 건설사들의 신용등급에선 계열 지원 가능성이라는 피상적인 평가 요소가 정말 중요해질 것으로 보인다. 부동산 침체기, 조달 환경 악화 등 유동성 측면에서의 어려움이 실재화할 가능성이 커지는 만큼 자구 계획의 상당 부분이 계열 지원에 의존할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이다.한국기업평가는 2일 '비우호적 업황에 따른..
2024.02.02
최수빈 기자
네이버, 연매출 9조6700억 '사상 최대'…커머스 매출 40% 성장
네이버가 연간 매출 및 영업이익에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웹툰의 흑자 전환과 미국 패션 C2C(개인간거래) 플랫폼 포시마크(Poshmark)의 이익 확대가 주효했다. 네이버는 지난해 연결 기준 잠정 영업이익 1조4888억원을 기록, 전년 대비 14.1% 증가했다고 2일 공시했다. 매출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9조6706억원, 9884억원으로..
2024.02.02
한설희 기자
IFRS17이 가져온 ‘웃픈’ 현실…CSM 늘리겠다고 단기납 상품에 열올리는 보험사
보험사들이 단기납 종신보험 상품 ‘절판 마케팅’에 나서고 있다. 이를 보고 보험업계에선 울수도 웃을수도 없는 ‘웃픈’ 현실이라는 자조가 나온다. 보험사의 이익을 제대로 평가하고자 도입한 새로운 회계기준인 IFRS17 하에서도 이전과 별반 다를 바 없는 단기 성과에 매몰되고 있어서다. 보험사들 상품판매 관행 및..
2024.02.02
양선우 기업금융부 팀장
포스코·KT&G만 문제?…사외이사 교체 앞둔 금융지주도 전문성·독립성 부족 여전
홍콩H지수 ELS(주가연계증권) 사태로 금융사들이 골머리를 앓는 가운데 금융지주 사외이사 교체 여부에 관심이 몰린다. 어느 때보다 법적 책임 여부 등 현안이 산적한 상황에서 교수진 위주의 사외이사 구성의 한계가 지적되고 있다. 더불어 CEO 선임 때마다 불거지는 독립성 문제는 포스코·KT&G와 별반 차이가 없다는..
2024.02.02
윤준영 기자, 박태환 기자
책임준공에 발목 잡힌 신탁사들…'우량' 평가받던 '서울 사업장'도 자체 자금 투입
책임준공형 관리형 개발신탁(책준형)은 점차 위기가 현실화하고 있다. 상대적으로 견고하다 평가받던 서울 사업장마저 문제가 생겨 신탁사의 자체 자금(신탁계정대)이 투입되는 사례도 나타나고 있다.A신탁사는 최근 서울 소재 한 사업장에 신탁계정대에서 공사비를 투입한 것으로 전해진다. 작년 말부터 지방 사업장에..
2024.02.02
이지훈 기자
상장 재시동거는 서울보증보험, 관건은 '몸값' 눈높이 해소
지난해 10월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철회했던 SGI서울보증(이하 서울보증)이 재차 상장에 나선다. 당시 서울보증은 수요예측이 부진하면서 희망 공모가 하단(3만9500원)마저 지킬 수 없게 되자 상장 철회를 결정했다. 3개월만에 재차 상장에 도전하면서, 업계에서는 서울보증이 시장과의 '몸값' 눈높이를 해소할 수 있을지에..
2024.02.02
박태환 기자
포스코 컨콜서 2차전지 강조하자…하마평 1순위 오른 2차전지 전문가 권영수
포스코그룹 회장 선임은 비단 그룹 차원 관심사만은 아니다. 회장이 누가 되느냐, 그에 따라 향후 포스코가 철강본업에 힘을 쏟느냐, 아니면 신산업을 중시하느냐에 따라 철강산업 지형도가 180도 달라지게 된다. 이런 상황에서 '배터리 전문가'가 유력한 차기회장 후보 하마평에 올랐다. 철강업체들의 긴장도는 여느..
2024.02.02
한지웅 기업금융부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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