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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SKB 효과에 이익 20%↑…"SKB 상장 적절한 때 추진"
SK텔레콤은 지난해 연결 매출 17조6085억원, 영업이익 1조7532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은 1.8%, 영업이익은 8.8% 늘었다.같은 기간 순이익은 20.9% 성장한 1조1459억원으로 집계됐다. 자회사 SK브로드밴드의 매출이 증가하면서 배당 수익이 늘었고, 조비 에비에이션(Joby Aviation) 등 지분투자 회사의 이익도 증가한..
2024.02.05
한설희 기자
렌딧・현대해상, 루닛・트래블월렛과 제4인터넷은행 컨소시엄 추진
현대해상과 비대면 금융플랫폼 '렌딧'이 구상중인 제4인터넷은행 컨소시엄 윤곽이 잡혔다. 외화송금 핀테크 업체인 트래블월렛, 의료AI 루닛, 소상공인・N잡러 세금 환급 ‘자비스앤빌런즈(삼쩜삼) 등 스타트업들이 대거 참여한다. 5일 U-Bank 컨소시엄(가칭)은 렌딧, 루닛, 자비스앤빌런즈(삼쩜삼), 트래블월렛, 현대해상..
2024.02.05
임지수 기자
'코리아 디스카운트'와 맞닿아 있는 이복현 원장의 시선
부동산프로젝트파이낸싱(PF) 위기의 연착륙은 현 정부의 가장 큰 과제가 됐다. 태영건설이 표면에 드러나긴 했지만, 수면 아래 드러나지 않은 부실은 가늠하기 어렵다. 상황의 중대함을 나타내듯 부동산 시장 수술을 위해 칼을 잡은건 역시 대통령의 복심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다.이 원장의 최근 발언들은 단순하지만..
2024.02.05
한지웅 기업금융부 팀장
금감원, 민원 챙기려 ELS 조사 속도전?…졸속 검사 가능성에 전문성 우려
금융감독원이 3주만에 홍콩 H지수 ELS(주가연계증권) 판매사에 대한 현장검사를 우선 마무리했다. 1분기 중 배상기준안 마련하고 사태를 수습하기 위해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이를 두고 일각에선 졸속 검사 우려가 나오고 있다. 비교적 짧은 조사기간이었고 조사인력도 연초 인사이동 직후 파견돼 현장검사에 보완이..
2024.02.05
임지수 기자
컬리, 단기 흑자에 IPO행?…흑자 지속엔 여전한 물음표
새벽배송 회사 컬리가 월 단위 흑자를 선언한 데 따라 업계에서는 기업공개(IPO) 가능성이 조심스레 고개를 들고 있다. 다만 컬리가 지속적인 흑자를 내고 이를 바탕으로 꾸준히 현금흐름을 증명하는 것이 IPO 성공의 관건이 될 전망이다. 컬리는 지난 1월 에비타(EBITDA) 기준 흑자를 냈다. 작년 12월에 이어 흑자기조를..
2024.02.05
윤준영 기자
연이은 회사채 발행 실수에도…끄떡없는 증권사-발행사 밀월관계?
올초부터 회사채 발행을 담당하는 증권사 기업금융본부에 비상이 걸렸다. 연초 일감이 쏟아지는 상황에서 주관사들의 단순 실수로 회사채 발행이 취소되는 사건이 터지면서 금융 당국과 발행사들의 눈초리가 매서워진 영향이다. 최근 2500억원 규모 물량의 ㈜한화 회사채 발행이 전면 취소된 사건의 여파는 거셌다...
2024.02.05
한설희 기자
포스코, KB금융 지분 전량 처분…1월 저점에 팔아 주당 1만원 '손해'
포스코홀딩스가 오랜기간 들고 있던 KB금융지주 주식을 연초 매각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주사 전환 요건에 따라 1월 초에 장외 매각했는데, 사실상 저점에 매각한데다 연평균 수익률도 1%에 못 미쳐 성공적인 투자 사례라 보기엔 어렵다는 분석이다.지난달 하순 이후 KB금융 주가가 '저PBR주 테마'를 타고 가파르게 상승하고..
2024.02.05
임지수 기자
오너일가 재판·상속세 납부 일정과 맞물린 삼성물산 주주환원책
삼성물산이 자사주 소각 일정을 앞당기자 주가가 가파르게 치솟고 있다. 당초 5년에 걸쳐 자사주를 소각하기로 한 결정을 3년으로 단축한 덕이다. 공교롭게도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삼성물산·제일모직 부당 합병에 대한 선고를 일주일여 앞둔 시점이다. 당겨진 삼성물산의 자사주 소각 계획은 이 회장의 남은 상속세..
2024.02.05
정낙영 기자
한앤컴퍼니, 쌍용C&E 7000억 규모 공개매수 추진…자진상폐 예정
한앤컴퍼니(한앤코)가 시멘트업체 쌍용C&E의 공개매수에 나선다. 사모펀드(PEF) 운용사 한앤코는 5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쌍용C&E 주식 1억25만4756주를 사들일 예정이라고 공고했다. 이는 발행주식 총수의 20.1%에 이르는 규모로, 한앤코는 보유 주식을 제외한 잔여 주식을 모두 인수해 자진 상장폐지를..
2024.02.04
박영선 기자
SK그룹 안팎에서 '살얼음판'…벌써 위기론에, 시장에선 '올해 매물 쏟아진다' 준비
최근 SK그룹 전반에서 달라진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다. 연말 '쇄신 인사'를 단행한 후 그룹 2인자로 올라선 최창원 부회장 주도로 고강도 긴축 경영에 돌입했다. 과거 '확장 기조'는 완전히 철회됐고, 활발하던 SK의 투자는 올스톱 된 분위기다. 이에 더해 지난 수년간 방만하고 무분별했던 투자들에 대한 책임론마저 거론되고..
2024.02.04
이상은 기자, 윤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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