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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사 실적 내리막길…다시 고개드는 은행-카드 '통합설'
실적 시즌이 진행되는 가운데, 은행 계열 카드사들의 지난해 수익 저하 흐름이 심상치 않다. 작년 한 해 고금리 기조로 시름을 앓았는데 올해도 소비 침체 등으로 업황 반등의 실마리는 흐릿하다는 평가다. 어두운 전망 속 해결책으로 은행과 카드사의 통합설이 다시금 고개를 들고 있다. 자금조달 비용이 크게 줄어드는..
2024.02.19
윤준영 기자
올해 금융그룹 전략 핵심은 위험가중자산(RWA) 관리...투자부서는 '울상'
올해 주요 대형금융그룹 경영전략의 핵심 키워드로 RWA(위험가중자산) 관리가 떠오르고 있다. 이사회 차원에서 모니터링 지표에 포함하는 등 적극적으로 나서는 분위기가 확연하다. 지난해까진 충당금을 통해 그간의 위험을 재무제표에 반영했다면, 올해엔 RWA 관리를 통해 적극적으로 리스크를 선제 관리하겠다는..
2024.02.19
윤준영 기자
아시아나항공 화물 M&A 시작…LCC 측에 투자설명서 배포
유럽의 벽을 넘은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 화물 사업부 매각을 본격화한다. 오는 28일까지 원매자로부터 제안서를 받고 '숏 리스트'를 추린다는 방침이다. 투자업계에 따르면 아시아나항공 화물 사업부 주관사 UBS는 지난 15일 오후 예비 원매자들에게 투자설명서(IM)을 배포했다. 원매자들은 이달 28일 오후까지 사업 영위..
2024.02.16
한설희 기자
그룹 최초 사명 변경하려는 삼성엔지니어링…존재감 키우기 프로젝트?
삼성엔지니어링이 최종적인 새 사명으로 삼성E&A(Engineers & AHEAD)을 선택했다. 삼성엔지니어링의 사명 변경 프로젝트는 지난해 5월부터 시작됐다. ▲삼성어헤드(SAMSUNG AHEAD) ▲삼성인스파이어(SAMSUNG INSPIRE) ▲삼성퍼스티브(SAMSUNG FIRSTIVE)를 제시해 임직원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당시엔 이렇다 할 배경 설명 없이 갑작스럽게 사명..
2024.02.16
한지웅 기자
장고 끝 '최소폭 인사' 단행한 CJ그룹…실적부진 CJ제일제당 대표 교체
CJ그룹이 해를 넘긴 정기임원인사를 발표했다. 강신호 CJ대한통운 대표가 부회장으로 승진해 3년여 만에 CJ제일제당 대표로 복귀한다. 지난해 실적 부진을 기록해 올해 거취가 주목된 구창근 CJ ENM 대표와 허민회 CJ CGV 대표 등은 자리를 지켰다. 16일 CJ그룹은 CJ제일제당·CJ대한통운 등 주요 계열사 CEO를 교체하고..
2024.02.16
이상은 기자
정부의 '위기대응' 요구에 충당금 부담 커진 신탁사들…이미 손배소송 휘말리기도
위험성이 꾸준히 제기돼 온 책임준공형 관리형 개발신탁(책준형)의 리스크가 현실화하고 있다. 신탁사들은 충당금 적립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유동성 위기도 걱정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고 있다. 선제적으로 리스크 대응에 나선 신탁사가 있는가 하면 이미 손해배상소송에 휘말리는 신탁사도 등장하고 있다.함용일 금감원..
2024.02.16
이지훈 기자
대주단의 PF 만기연장, 시공사엔 'YES맨' 신탁사에만 'NO'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주단과 신탁사의 갈등이 커지고 있다. 같은 사업장에서 대주단이 시공사의 책임준공기한은 연장하면서, 신탁사의 책임준공형 관리형 개발신탁(책준형) 기한은 연장하지 않기 때문이다. 신탁사의 책준형 기한이 시공사의 책임준공 기한보다 먼저 도래하는 '기이한' 구조가 늘어나고 있다.최근 국내 한..
2024.02.16
이지훈 기자, 최수빈 기자
月흑자ㆍ신사업 추진에도 물음표 붙는 컬리 IPO...더 커진 '밸류' 격차
마켓컬리를 운영하는 컬리가 첫 월간 상각전영업이익(EBITDA) 흑자전환을 계기로 주관사단과 상장 재추진 검토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 시장으로부터 인정받아야 하는 최소 기업가치가 3조원 수준으로 여전히 높게 형성돼 있단 평가가 짙은 만큼 실제 상장 재추진으로까지 이어지기엔 어려움이 적지 않을 전망이다.14일..
2024.02.16
이지은 기자, 박영선 기자
삼성물산 주주행동 본격화…배당 증액, 자사주 소각 요구에 주총 표대결 불가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1심 무죄 판결 직후 행동주의 펀드의 삼성물산에 대한 주주 행동이 본격화하고 있다. 씨티오브런던인베스트먼트 등 5개 펀드는 삼성물산에 배당을 늘리고, 추가 자사주 매입을 공식 요구했다. 내달 15일 예정된 정기 주주총회에서 표 대결이 불기피해진 만큼 삼성물산도 일찌감치 주주 설득에 나선..
2024.02.16
정낙영 기자
'암묵적 20%룰'마저 깨진 IPO 시장, 도 넘은 광풍에 커지는 부작용 우려
연초 신규 상장한 공모주의 '따블'·'따따블'이 기정사실화되는 장세가 이어지면서, 물량 확보를 위한 기관투자자들의 수요예측 경쟁이 격화하고 있다. IPO 시장에서 암묵적으로 지켜져오던 20% 룰'도 깨져버린 모양새다. 지나친 공모가 상향 조정을 막기 위해 그간 수요예측이 흥행하더라도 '공모희망가 밴드 최상단 대비..
2024.02.16
박태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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