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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급 논란에서 드러난 삼성바이오의 존재감…명확해진 삼성 '후자'의 서열정리
삼성바이오의 시가총액은 60조원.으로 삼성전자에 이어 두번째로 규모가 큰 계열사이다. 아울러 삼성바이오는 이재용 회장의 불법승계 의혹에서 '무죄'를 입증할 핵심적인 계열사로 꼽히는데 이로 인해 그룹 지배구조에서 차지하는 위상도 무시하기 어려워졌다. 소위 삼성의 '후자'에서 '전자'에 점점 가까워지는 모습인데..
2024.02.20
한지웅 기업금융부 팀장
토스 구주 매각 흥행은 가격 낮춘 탓...IPO 가늠자로는 아직 '미지수'
시장에 출회된 비바리퍼블리카(이하 토스) 구주 물량에 대해 여러 기관투자자(이하 기관)들의 러브콜이 이어졌다. 본격 상장 추진을 앞두고 토스의 기업가치에 대한 세간의 평가가 우호적이라는 방증으로 보인다는 평가가 적지 않게 나왔다. 그러나 상장 흥행 가늠자로 삼기는 다소 한계가 있어 보인다는 평가에 훨씬..
2024.02.20
이지은 기자
'라임사태' 윤석헌과 'ELS 사태' 이복현의 공통점...선거 앞두고 '매표(買票)'?
21대 국회의원 총선거(이하 총선)을 두 달 앞둔 2020년 2월, 파생결합펀드(DLF) 대규모 손실사태와 라임자산운용 펀드 환매중단 사태가 벌어졌다. 당시 금융감독기관 수장이었던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은 국회 정무위원회에 출석해 '자율조정을 통한 배상', '80%까지 배상'을 언급했다. 이후 윤 원장 휘하 금감원에서 주도한..
2024.02.20
이재영 취재본부 부장
한국 투자 20년…저무는 어피너티 화양연화(花樣年華)
한 때 어피너티에쿼티파트너스(Affinity equity partners, 이하 어피너티)의 수식어는 ‘아시아 사모펀드의 선구자’(Pioneer in Asian Private Equity)였다. 창립이래 10년이 넘도록 단 한번의 투자 실패가 없는 전설적인 운용사, 그 곳이 바로 어피너티이다.2조원에 인수해 배당금 7000억원을 받고 최종적으로 6조원에 매각한 오비맥주,..
2024.02.20
한지웅 기업금융부 팀장
증자 일정 겹친 LGD와 대한전선…실적 전망ㆍ물량부담 고민하는 투자자들
유상증자에 나서는 LG디스플레이와 대한전선의 일정이 비슷하게 겹치며 공모 흥행의 척도가 될 신주인수권증서(이하 신주인수권) 거래를 앞두고 눈치 싸움이 치열하다. 두 발행사의 모회사들이 나서 주주배정 유상증자 참여 의지를 밝히는 등 자금 조달 의지를 강하게 내비추는 가운데, 장기 전망이나 신주발행 조건 등을..
2024.02.19
이지은 기자
"SK 빈자리 노리자"…FI 손잡고 해외 진출 꾀하는 기업들
국내 대기업 중에서는 SK그룹이 재무적투자자(FI) 활용에 가장 적극적이었지만 최근 긴축 기조로 접어들었다. 그 사이 SK그룹의 자본시장 활용 방식을 접했던 대기업들이 FI와 손잡고 해외로 사업을 확장하려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자금이 쌓인 사모펀드(PEF)들도 새 파트너를 찾아 거래 기회를 잡을 수 있을지 기대하는..
2024.02.19
이상은 기자
'에어퍼스트 닮은꼴' 효성화학 특수가스 매각…'소수지분' 투자 매력 두고 저울질
효성화학 특수가스 부문 지분 매각 거래가 본격 시동을 걸었다. 지난해 IMM PE의 에어퍼스트 소수지분 매각 거래와 마찬가지로 매각 대상 지분율, 거래 조건 등에서 매각자와 매수자의 치열한 줄다리기가 예상된다. 현재 49% 이하의 지분 매각 가능성이 큰데 원매자들이 ‘소수지분’ 인수에 얼마나 매력을 느낄지는..
2024.02.19
이상은 기자, 정낙영 기자
올해도 계속되는 공개매수, 실행 가능한 PEF 포트폴리오는?
상장사 공개매수에 대한 이미지는 긍정적이지만은 않았다. 대기업과 오너 일가의 이익에 따라 상장폐지를 시키거나, 적대적 M&A의 수단이라는 인식이 있었다. 그 과정에서 소액주주들의 이익은 뒷전이 되는 경우가 많다 보니 좋은 평가를 듣기 어려웠다. 평판 위험을 신경써야 하는 사모펀드(PEF)가 활용하기엔 부담됐다.최근..
2024.02.19
위상호 기자
밸류업 호재에 금융주 파는 사모펀드들…'일장춘몽' 그친 전략적 협업관계?
글로벌 사모펀드(PE)와 금융지주의 ‘밀월관계’가 갈수록 희미해지는 모양새다. 올초부터 이어진 금융주 오름세에 일부 지분을 매도하기 시작했고, 투자 당시 맺어뒀던 전략적 파트너십은 유명무실해졌다는 평가다. 차익실현이 최우선 과제인 사모펀드 특성상 장기적 협업관계를 꾀하기 어려운 데다 금융지주 경영에..
2024.02.19
윤준영 기자
10년 넘게 새마을금고 손 놓은 감사원…금융당국도 조직 꾸렸지만 여전히 행안부 ‘들러리’
2021년 인베스트조선의 새마을금고 중앙회 임직원 사모펀드(PEF) 출자사업 비리 논란 보도 이후, 3년이 지난 지금. 박차훈 전 중앙회장과 고위임원들 및 실무자들이 줄줄이 해당혐의로 구속ㆍ재판을 받는 사태까지 벌어졌다. 이후 새마을금고 관리부실은 사회적 문제로 비화됐다. 이후 얼마나 변했을까. 주무부처인..
2024.02.19
양선우 기자, 박태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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