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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B까지 새나오는 LG화학·롯데케미칼…시나리오만 무성한 화학 구조조정
LG화학과 롯데케미칼 등 국내 최대 업스트림 석유화학사를 중심으로 여러 구조조정 시나리오가 오간다. 올 들어 중동 원유생산국을 통한 출구전략부터 해외 대형 프로젝트 매각, 정부 주도 산업 구조조정에 그룹사 간 빅딜까지 수많은 방안이 뜨고 지는 형국이다. 양사가 실제 무게를 두고 진행 중인 전략의 성패가..
2024.05.02
정낙영 기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1Q 영업익 83% 감소…어닝쇼크에 주가 급락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8483억원, 영업이익 374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9%, 영업이익은 83% 줄었다.방산 부문은 폴란드 수출 계획에 따른 1분기 출하 감소로 매출 6566억원, 영업이익 142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2%와 92%가 줄었다. 항공우주 부문 매출은..
2024.04.30
최수빈 기자
LG화학, 석화·배터리 부진…"비핵심 자산 매각 계획"
LG화학이 '탈화학' 및 신사업 강화 전략에 무게를 싣는 가운데, 비핵심 자산은 지속 매각할 것으로 보인다. LG화학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264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7.1% 감소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1조6094억원으로 18.7% 줄어들었다. 전분기 대비 영업이익은 7% 증가했다.사업 부문별로..
2024.04.30
이지훈 기자
KDB생명, 3150억원 유상증자 추진…자본확충 나서
KDB생명이 315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추진한다. 자본확충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30일 KDB생명은 주주배정 유상증자 방식으로 3150억원을 모집한다고 29일 공시했다. 운영자금 2160억원과 후순위채 상환자금 990억원을 조달하기 위해서다.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 맡았다. 발행가격은 주당 5000원이다. 보통주 630만주를..
2024.04.30
임지수 기자
밸류업 기대감에 증권가 1분기 실적 선방…충당금 변수는 '여전'
또 다시 브로커리지였다. 밸류업 기대감으로 증시 일평균 거래대금이 상승하며 증권업계가 양호한 1분기 실적을 받았다. 작년에 부동산PF 관련 충당금을 많이 쌓아놓은 덕분에 1분기 충당금 적립규모가 줄어든 것도 영향을 줬을 것으로 분석된다. 다만, 금융사의 부동산PF 평가 기준이 바뀌며 충당금을 추가로 쌓아야 할..
2024.04.30
임지수 기자
4대 은행계 카드사, 실적은 나아졌지만…연체율 등 건전성 우려 '지속'
금융지주 계열 카드사들이 1분기 순이익 회복에 성공했다. 비용 감소와 수익성 다각화에 따른 결과로 분석된다. 하지만 하반기 지속적인 호실적을 장담하긴 어렵다는 의견이 많다. 고금리 및 고물가 등의 외부 변수로 연체율 등 건전성 지표 관리에 노란불이 켜졌다는 평가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 국민 우리 하나..
2024.04.30
윤준영 기자
공제회 부동산 대출 운용사 선정 잇따라 '차일피일'...'감사원 때문에'
주요 공제회의 국내 부동산 대출 블라인드 펀드 위탁운용사 선정 결과 발표가 늦어지면서, 부동산 전문 자산운용사의 고심이 커지고 있다. 일정 지연의 원인으로는 감사원의 대체투자 본감사가 꼽힌다.부동산 운용사 입장에선 하루빨리 앵커 기관투자자(LP)를 유치해 펀드레이징을 완료하고, 투자를 집행해야 해 마음이..
2024.04.30
박태환 기자
임박한 국민연금 출자사업, PEF 계열 크레딧펀드 '동반 참여' 관심
국민연금의 국내 사모펀드(PEF) 부문 정기 출자사업 개시가 임박했다. 올해는 대형 하우스들이 일찌감치 참전을 예고한 데 더해 펀드레이징이 시급한 중형 하우스도 많아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것이란 관측이 많다.업계에서는 대형 PEF 운용사 산하 크레딧 펀드(PCF) 자회사의 동반 참전 여부에 주목하고 있다. 그동안..
2024.04.30
박태환 기자
새마을금고 손사래치는 실무진들…금감원장 교체설에 검사 동력 잃을까
새마을금고의 건전성 문제를 두고 우려섞인 시선이 이어지는 가운데 금융당국의 감독 기능이 제힘을 발휘할 수 있을지 의심스럽다는 의견이 많다. 새마을금고의 감독 기능이 금융감독원(금감원)이나 금융위원회(금융위)에 넘어오지 않는 한 제대로 된 검사가 진행되기 어렵다는 점에서다. 여기에 이복현 금감원장의..
2024.04.30
윤준영 기자
롯데손보, 벌써 '매각 흥행' 팡파레?...IFRS17선 '실사'가 더 큰 고비
롯데손해보험(이하 롯데손보)는 '실사'의 벽을 넘을 수 있을까. 최근 2년 사이 보험사 매각이 성사되지 않았던 배경으로 새로운 회계기준인 IFRS17가 꼽힌다. 회사의 계리적 가정 선택 등의 폭이 넓어지면서 원매자와의 눈높이 차이가 크게 벌어지고 있다는 것이다.롯데손보는 일단 우리금융을 포함, 국내외 복수 투자자들이..
2024.04.30
임지수 기자, 양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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