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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 3분기 화두는 '새 가이드라인'…삼성생명 CSM 약 1조 감액, 삼성화재 '안도'
새 회계기준(IFRS17) 가이드라인을 적용한 삼성생명과 삼성화재의 3분기 실적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양사 모두 전년동기대비 증가한 실적을 냈지만 삼성생명의 경우 미래이익을 나타내는 지표인 신계약 CSM이 9400억원 감액 조정되며 업계 관계자들이 자못 놀라는 눈치다. 14일 삼성생명은 올 3분기 연결기준..
2023.11.14
임지수 기자
HMM 매각 본입찰 1주 앞으로…예정가격 기준은 5조5000억원?
HMM 매각 본입찰이 다가오며 매도자와 인수후보들의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다. 매도자는 투자금 회수와 해운산업 경쟁력 강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아야 하고, 인수후보는 승자의 저주를 피하기 위해 희망가격을 가능한 낮춰야 한다. HMM 매각의 향방을 가를 예정가격이 어떻게 결정될 것인지 시장의 이목이 집중되고..
2023.11.14
위상호 기자, 박태환 기자
LGU+에 회선 밀린 KT…임원 절반 이상 물갈이 가능성
KT그룹이 내달 초 상무급 이상 임원들을 대상으로 한 '물갈이 인사'와 일부 사업부 축소를 검토하고 있다. 올해 휴대폰 외 이동통신 분야에서 LG유플러스에 비해 수익성이 약화된 것이 단초가 됐다는 분석이다. 다만 그룹 내부에선 이번 정기인사가 '친(親)구현모 인사 정리'로 이어질 것이라는 불안감이 높다. 대표가 바뀐..
2023.11.14
한설희 기자
적자폭 커진 두산의 수소사업 美 하이엑시엄…반년 만에 또 자금조달 추진
두산그룹의 미국 수소연료전지 회사인 하이엑시엄(HyAxiom)이 자산유동화대출(ABL)을 통해 1900억원 규모의 자금 조달을 추진 중이다. 두산그룹은 수소사업을 주력 사업 중 하나로 삼고 있는데, 해외로의 사업영역 확대 거점이 되고 있는 하이엑시엄은 그룹 내에서 차기 유력한 기업공개(IPO) 후보로 거론된다.10일 투자금융(IB)..
2023.11.14
이지은 기자
사모대출 조직 신설하는 국민연금, 수익률 부담에 인력 구성 난항 전망도
국민연금이 사모대출(PD·Private Debt) 전담조직을 신설한다. 운용수익률 제고를 위해 사모대출에 힘을 주겠단 뜻으로 풀이된다. 업계에선 국민연금이 대체투자처로 사모대출을 콕 집어 선택한 만큼 수익을 내야 한다는 부담감이 클 것으로 보고 있다. 인력 구성에도 어려움을 겪을 것이란 반응이 나온다.7일 금융투자업계에..
2023.11.14
박태환 기자
인천공항 사업권 놓친 신한은행...在日 주주 의전에 영향?
최근 진행된 인천공항 내 은행 사업권 입찰 결과가 최근 금융권의 화제다. 이 사업권 가격은 연간 수백억원에 달한다. 지난달 진행된 입찰은 과열 양상을 보이면서 한때 유커(중국인 단체 관광객)가 몰려들 때 면세점 입찰을 보는 것 같다는 평도 나왔다. 비용만 생각하면 납득하기 힘들지만, 은행들이 이처럼 ‘돈..
2023.11.14
양선우 기업금융부 팀장
카카오ㆍ산업은행ㆍ새마을금고ㆍ셀트리온에서 엿보이는 '이중잣대'의 함정
'내로남불'을 외국인에게 설명하려면 말이 복잡해진다. "내 연애는 트루 로맨스이고, 당신의 연애는 비도덕적이고, 불륜(Adultery)이고...." . 적절한 표현은 '이중잣대' (Double Standard). #여당과 청와대가 연일 '은행 죽이기'에 한창이다. 4대 금융지주 아래 시중은행들이 대상이다. 표현도 거칠다. "중소기업ㆍ서민 대상..
2023.11.14
현상경 취재본부장
스마트폰처럼 과점화 전망도 나오는 전기차…쌓아둔 배터리 수주는 어떻게 될까
완성차 업체가 전동화 전환 속도 조절을 시사하고 있다. 지난 3년 동안 미국과 유럽 각지에 합작법인(JV)을 짓는 식으로 활발히 진행된 배터리 파트너십도 철회 또는 연기 소식이 늘어난다. 고금리 장기화, 경기 둔화, 소비심리 위축 등 이유로 전방 시장 판매가 둔화하고 있다는 이유가 대부분이다.좀 더 솔직한 기업은..
2023.11.13
정낙영 기자
주요 증권사 실적 급락에 성과급도 이연?...옛말된 '억대 연봉' 증권맨
주요 증권사들이 일제히 실적 감소를 겪은 데 따라 직원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연말 성과급 시즌을 앞두고 재원이 줄어들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최근 증권업계 전반에 걸쳐 이연되는 성과보수 규모가 많아질 가능성이 커진 점도 임직원들의 볼멘소리를 더욱 키우고 있다. 3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신한투자증권은..
2023.11.13
윤준영 기자, 임지수 기자
GS그룹 컨소시엄, 6700억 휴젤 인수금융 리파이낸싱 추진
GS그룹 컨소시엄이 보툴리눔톡신(보톡스) 기업 휴젤 인수금융 리파이낸싱을 추진한다.9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GS그룹 컨소시엄은 휴젤 인수금융 리파이낸싱을 위해 금융사들에 대주단 참여 의향을 묻고 있다. 선순위 5000억원, 한도대출 1100억원, 중순위 600억원 등 총 6700억원 규모다. 선순위 금리는 금융채 5년물에..
2023.11.13
위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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