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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기강' 다시 잡는 금감원…사고뭉치 새마을금고는 '방치'
금융감독원이 잇따른 사건 사고에 은행들 기강 잡기에 나섰다. 내부통제 강화를 주문하면서 사고 발생시 은행장에게 직접 책임을 묻겠다고 엄포했다. CEO 문책 법제화도 속도가 붙었다. 하지만 일각에선 은행보다 더 큰 ‘사고뭉치’인 새마을금고는 사실상 방치 수준이란 비판이 제기된다. 행정안전부에서 금융위원회로..
2023.08.23
양선우 기자, 박영선 기자
뒷돈 거래로 초유의 위기 맞은 새마을금고…돈 받은 PEF 탈출 방안은?
실무진부터 대표이사 그리고 회장까지, 사모펀드(PEF) 출자와 관련한 뒷돈 거래 의혹을 받고 있는 새마을금고는 돌이킬 수 없는 신뢰도에 타격을 입었다. 검찰이 사모펀드 비위에 대한 수사를 확대하면서 그동안 새마을금고로부터 출자받은 운용사들과의 유착 관계가 일부 사실로 드러났다. 현재도 회장에 대한 수사는..
2023.08.23
한지웅 기자
겨우 시동걸린 셀트리온 합병…왜 하필 '지금'인가
셀트리온 3사의 합병이 첫 발표 이후 3년 만에 가시화했다. 우선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의 합병을 추진하고, 해당 작업이 완료되면 6개월 내로 '통합 셀트리온'과 셀트리온제약의 합병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투자자들의 가장 큰 관심은 '왜 굳이 이 시점에 합병이 추진되고 있느냐'는 것이다.셀트리온그룹이 3사..
2023.08.23
이지훈 기자
원화대출 연체율 6월 하락세 진입…연체채권 정리 확대 효과
국내 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이 지난 6월 하락세에 진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규 연체 발생액이 전월 대비 1000억원 감소한 것에 더해 같은 기간 연체채권 정리 규모는 1조8000억원 가량 증가한 것에 따른 결과로 풀이된다. 금융감독원은 22일 6월 말 기준 국내 은행 원화대출 연체율(1개월 이상 원리금 연체 기준)이..
2023.08.22
박영선 기자
우정사업본부, 중순위 인수금융 블라인드펀드 위탁운용사 선정 착수
우정사업본부 예금사업단(이하 우체국예금)이 국내 중순위 인수금융 블라인드펀드 위탁운용사 선정 작업에 착수했다.우체국예금은 1곳의 운용사를 공개모집 입찰방식으로 위탁운용사를 선정, 총 1000억원을 출자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펀드의 최소 결성 규모는 1500억원 이상으로 우체국예금의 출자비율은 총 펀드..
2023.08.22
최수빈 기자
경기 침체 우려 속 단기 상품 찾는 기업들…'사고 터진 랩·신탁보다 MMF로'
머니마켓펀드(MMF)를 찾는 기업이 늘고 있다. 회의적인 경기 전망에 일단 단기 상품에 돈을 옮겨두는 것으로 보인다. 이전까진 좀 더 나은 수익률을 위해 랩(wrap)ㆍ신탁 계좌에 자금을 담아두는 경우가 많았지만, 지난해 환매가 이뤄지지 않아 '진땀'을 뺀 이후론 MMF에 대한 수요가 늘어났다는 분석이다.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2023.08.22
이지훈 기자
증권사 먹여살린 '운용' 부문…금리 변동성에 향후 실적 불투명
국내 대형 증권사들이 채권운용 실적에 힘입어 올 상반기 컨센서스를 넘어서는 실적을 거뒀다. 시중금리 하락으로 지난해 증권사 실적에 직격타를 입힌 채권평가손실이 대폭 줄어든 영향이다. 다만, 인플레이션 등으로 금리 변동성이 커진 가운데 하반기 채권운용 실적 불투명성이 커졌단 관측이 나온다.20일 인베스트조선..
2023.08.22
임지수 기자
‘양 날개’ 부실해진 롯데, 신사업 볕들 날까지 버틴다지만…
롯데그룹을 지탱하는 두 축인 롯데케미칼(화학)과 롯데쇼핑(유통)이 실적 부진의 늪에 빠졌다. 신용등급이 하락한 상황에서 롯데케미칼은 5개 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했고, 롯데쇼핑도 쿠팡과 이마트에 시장 점유율을 상당 부분 뺏기면서 영업익이 감소했다. 양사 모두 2차전지 소재와 온라인 커머스라는 신사업 성과가..
2023.08.22
한설희 기자
유동성 고갈에 '비상금'으로 PF 이자 내는 시행사…"계약 위반에도 모두 쉬쉬"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만기를 앞둔 시행사들이 한숨 돌리게 됐다. 일단은 '윈윈'이라는 판단에 금융기관은 PF 만기를 연장하고 있다. 그러나 일부 시행사는 디폴트가 날 경우 후처리 비용으로 남겨둔 '비상금'으로 PF 이자를 내고 있다. 계약 위반이지만, '심폐소생술'을 받고도 여전히 유동성이 부족한 시행사로선 어쩔 수..
2023.08.22
이지훈 기자
금고 잠그는 해외 LP들…韓 펀드레이징 ‘훈풍’은 언제까지?
지난해까지만해도 국내 사모펀드(PEF) 펀드레이징 시장은 말 그대로 혹한기였다. 정권 교체로 인해 정책 자금의 출처는 움추려들었고, 코로나 팬데믹 상황과 불확실한 대외 경제 상황이 맞물리며 출자기관(LP)들은 보수적 기조를 강화했다.다행히(?) 올해 들어 국내 기관투자자들은 하나둘 출자사업을 재개하기 시작했다...
2023.08.22
한지웅 기자, 현상경 취재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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