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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주 랠리에 가파르게 치고 올라오는 하나금융…저평가+배당매력?
올해 들어 은행주가 지속적인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하나금융의 약진이 눈에 띈다. 배당락일 이후 가장 높은 주가 상승세를 기록하면서다. KB금융, 신한금융 등 국내 대표 은행주 못지않은 배당정책을 펴고 있고, 기업가치는 다소 저평가됐다는 설명이다.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작년 연말 시가총액 순위 25위였던..
2023.01.31
임지수 기자
"시공사 대부분 투기등급"…중소건설사 도산에 신탁사 자산건전성 '빨간불'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리스크가 이어지며 중소형 건설사들이 휘청이기 시작하자 신탁사에도 여파가 밀려오고 있다. 신탁사가 책임준공 의무를 지는 사업장 대부분이 중소형 건설사의 사업장이기 때문이다. 당분간 건설 경기가 좋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신탁사의 자산건전성이 나빠질 거란 우려가..
2023.01.31
이지훈 기자
메리츠는 기업의 든든한 후원자일까, 고금리 노리는 사냥꾼일까
“메리츠증권이 이번 롯데건설과 조 단위 규모의 펀드를 만들긴 했지만, 앞으로의 파트너 관계는 글쎄요. 기업금융 부문에서 장기적인 협업 관계를 이어갈 만한 평판이 되나요?” (한 증권사 고위 관계자)지난달 메리츠증권이 롯데건설과 PF 자산유동화기업어음(ABCP)을 매입하는 투자를 진행한 뒤 증권가에서 의견이..
2023.01.31
윤준영 기자
대주단협의체 출범, PF 연명치료 시작…97년 '기아차' 부도유예와 종금사 공멸 재현 우려?
금융위원회가 부동산 PF 사업에 관여하는 대주단협의체 구성을 준비중이다. 현재는 2009년 마련된 'PF 대주단협의회 운영협약'의 적정성을 점검하고 있는데 조만간 주요 금융그룹 수장들과 구체화한 논의가 시작될 것으로 전망된다.구체적인 지원책이 발표되지 않았음에도 금융시장에선 벌써부터 "PF 시장 연명 치료가..
2023.01.31
한지웅 기업금융부 팀장
한전 살리기 천명한 정부…에너지 시장 돈은 어디로?
최근 확정된 '제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을 두고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핵심은 한국 전력 믹스의 중심으로 원자력이 최전방에 배치됐다는 점이다. 전력 믹스는 2030년 기준 원전 32.4%, 석탄 19.7%, LNG 22.9%, 신재생 21.6%로 확정됐다. 원전 비중이 확대되면서 신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은 2020년 12월에 발표된 9차 계획 수준으로..
2023.01.30
이도현 취재본부 부장
글로벌IB 감원 한파, 국내까지?…"2008년 이후 처음"
글로벌 투자은행(IB)은 구조조정 한파가 한창이다. 골드만삭스는 올해 3200명을 해고한 데 이어 800명을 추가로 감원할 준비를 하고 있다. 지난해 9월에도 수백명을 해고해 월스트리트에서 처음으로 감원에 나섰다. 2008년 세계 금융위기 이후 최대 규모다.모건스탠리는 이달 초 전체 인력의 2%인 1600명을, 블랙록은 전체의 약 2.5%..
2023.01.30
이지훈 기자
상장 철회한 컬리…롯데ㆍ신세계ㆍSK와 합친다면?
컬리는 2015년 국내 최초로 새벽 배송(샛별배송) 시대를 열며 이커머스 시장의 총아로 부상했다. 2021년 유니콘(기업가치 1조원 이상)에 등극했고, 같은 해 상장전투자유치서 4조원의 몸값을 인정받았다. 상장 기대감도 커졌는데 컬리는 여전히 비상장사다. 국내외 증시를 두고 좌고우면했고 작년부터는 유동성 축소 영향으로..
2023.01.30
위상호 기업금융부 팀장
임종룡 후보가 소환한 '황영기의 추억'...머나먼 우리금융의 '안정'
"관가에선 임종룡 전 금융위원장에 대한 평가가 당연히 좋죠. 금융당국의 입김이 작지 않은 시점에 모피아(재정부 출신 관료)의 대부격인 인물이 온다는 건 우리금융에도 나쁘지 않을 겁니다. 우리금융 내부 사람을 회장에 앉히자고 손태승 회장을 굳이 주저 앉혔을까요?" (한 금융권 관계자)"우리금융 내부에서는 당연히..
2023.01.30
이재영 취재본부 부장
증권사 'PF 셀다운펀드' 출시설…2008년의 기시감
미국 금융가에선 펀드담보부증권(CFO; Collateralized Fund Obligation)의 위험성에 대한 논의가 시작됐다. 일종의 자산담보부증권(ABS)인 CFO는 펀드 운용사가 보유한 기업 포트폴리오 지분을 유동화해 자금을 확보하는 것을 말한다. 급격한 금리 인상으로 펀드레이징 시장이 급격히 경색하면서 지난해부터 해당 증권의 발행이 크게..
2023.01.30
한지웅 기업금융부 팀장
내부냐, 외부냐로 좁혀진 우리금융 차기 구도…'정상화' vs '외풍 차단' 잡음 불가피
우리금융그룹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가 4명의 차기 회장 후보군(숏리스트)을 선정했다. 예상대로 내부와 외부 인사 간 대결 구도로 좁혀졌다. 용퇴를 결정한 손태승 회장이 '완전 민영화' 가치를 주문하며 외풍 차단에 힘이 실리는가 했지만 임 전 위원장이 우리금융 '정상화' 메시지로 맞불을 놓은..
2023.01.27
정낙영 기자, 임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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