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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 거래절벽 장기화 조짐…회계법인 올해 일감 확보도 ‘한숨만’
거래 호황으로 위상이 높아졌던 회계법인 재무자문본부가 올해는 일감 걱정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작년 하반기 딜(거래) 수요 감소로 관련 부서에서는 비용절감에 힘쓰는 한편, 파트너 승진 누락 가능성도 불거지고 있다는 전언이다. 주요 고객군인 사모펀드(PEF)들이 투자자산 가치하락으로 신규 인수에 몸을 사리고..
2023.01.26
윤준영 기자
'각종 리스크' 도사리는 이머징마켓…투자회수 불안감 커지기 시작
해외서 사업기회를 찾는 기업이 늘며 이머징마켓(신흥시장)은 크게 주목받아왔다. 선진국 대비 낮은 진입장벽과 높은 성장 기대감이 그 배경이었다. 시장에 유동성이 넘치던 2020년에는, 국내 투자사들이 이머징마켓에서 성장세를 보이는 스타트업들을 펀드에 담는 데 열을 올리기도 했다. 최근 글로벌 경기 침체..
2023.01.26
이지은 기자
KCGI, 유니슨-MBK發 오스템임플란트 공개매수 참여 안할 듯
사모펀드(PEF) 운용사 유니슨캐피탈코리아(UCK)와 MBK파트너스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공개매수 방식으로 오스템임플란트 경영권을 인수한다. 공개매수는 이날부터 내달 24일까지 진행되고, 매수금액은 기존 주가에 경영권 프리미엄이 포함된 19만원으로 책정됐다.19만원의 매수가는 기존 주주들이 수익을 확정할 수 있는..
2023.01.25
한지웅 기자
유니슨-MBK 컨소시엄, 오스템임플란트 경영권 인수 추진…최대 2조원대 공개매수
유니슨캐피탈코리아(UCK)와 MBK파트너스 컨소시엄이 오스템임플란트 지분 공개매수를 통해 경영권 인수에 나선다.25일 오스템임플란트는 공시를 통해 덴티스트리인베스트먼트가 주식 공개매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덴티스트리인베스트먼트는 UCK와 MBK파트너스가 공동으로 설립한 특수목적법인(SPC)이다.공개매수 가격은..
2023.01.25
위상호 기자
정부가 사실상 반대한 '삼성생명법', 공은 이제 국회로
'삼성생명법'으로 불리는 보험업법 일부 개정안(박용진 이용우 더불어민주당 의원 공동 발의)에 대한 정부 판단이 나왔다. 이제 공은 국회로 넘어갔다. 국회 다수당을 차지한 더불어민주당의 의지가 중요할 것이란 관측이다. 그간 '삼성생명법'에 대해서 입장을 표명하지 않던 금융위원회가 최근 사실상 반대입장을..
2023.01.25
양선우 기자
B2C가 부러워하는 B2B는 B2C가 또 부럽다
B2C(Business to Consumer) 기업 관계자들을 만나면 이런 얘길 자주 들을 수 있다."B2B(Business to Business) 기업들이 부럽다. 저희가 판매하는 제품이나 제공하는 서비스에 문제가 발생하면 사회적으로 금방 이슈가 되고 그게 직접적인 타격으로 이어진다. B2B는 대중소비자들을 직접 만날 일이 없으니 얼마나 좋나"한국처럼 SNS가 발달된..
2023.01.25
이도현 취재본부 부장
메디트, 한글라스, SK IET…회수 타이밍 빛났던 PEF 거래들
작년부터 사모펀드(PEF) 시장이 급속도로 위축됐지만 그 중에서도 혁혁한 회수 성과를 낸 거래들은 있었다. 유니슨캐피탈코리아의 메디트 M&A는 자칫 장기 표류할 뻔했지만 MBK파트너스와 손을 잡으며 회수 시기를 앞당겼다. 글랜우드PE의 한글라스 매각 역시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기 전 적합한 원매자를 찾은 거래로 꼽힌다...
2023.01.25
위상호 기자
은행 사상 최대 성과급…직원이냐 주주냐 이해당사자 충돌
작년 사상 최대 실적을 거둔 은행의 성과급이 금융권 논란의 중심에 섰다. 단순한 성과금 문제를 넘어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이슈로 커지고 있다. 금융지주 경영진들은 회사의 이해당사자 간 충돌 문제에 대한 고민이 깊어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17일 금융권에 따르면 NH농협은행은 기본급 대비 400%, 신한은행은 361%,..
2023.01.25
양선우 기자, 임지수 기자
메리츠, 롯데에 선순위 금리 등 12%…"야박하다"면서도 '배짱' 부러운 금융권
메리츠금융그룹과 롯데건설의 1조5000억원 규모 투자 협약을 두고 경쟁 금융회사들은 복잡한 시선을 보내고 있다. 곳간 사정이 급박한 기업을 찾아 야박한 조건의 거래를 진행했다는 시선과, 좋은 거래 기회를 잡아 두둑한 실적을 올린 점은 인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엇갈린다.이번 거래를 앞두고 롯데 측을 접촉한..
2023.01.25
정낙영 기자, 윤준영 기자
관(官)은 '옳고 그름'만 치(治) 한다? '처음 보는 금융당국'
BNK금융지주 사태에서 시작해 농협금융지주로 불 붙고, 우리금융지주로 번진 금융권 '관치'(官治) 논란이 묘한 방향으로 전개되고 있다. '실세' 금융당국이 금융회사의 지배구조에 강력하게 개입하고 있지만, 시비(是非)의 판단에 그칠 뿐 인사(人事)로 이어지는 이전의 관치와는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
2023.01.25
이재영 취재본부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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