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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차석용 부회장 18년만에 퇴진…후임에 이정애 사장 내정
LG생활건강을 2005년부터 이끌어온 차석용 부회장이 18년만에 자리에서 물러난다.LG생활건강은 이사회를 열고 현재 Refreshment(음료) 사업부장을 맡고 있는 이정애 부사장을 후임 CEO로 내정했다고 24일 밝혔다. LG그룹의 첫 여성 사장이다.이정애 신임 사장은 생활용품사업부장, 럭셔리화장품사업부장 및..
2022.11.24
임지수 기자
'고육책'으로 PEF 손잡았던 삼성重, 환율·유가 힘입어 드릴십 회수이익 날까
삼성중공업은 올해 상반기 악성재고 드릴십(Drillship·심해용 원유 시추선)을 사모펀드(PEF)에 팔았다. 유동성을 확보하기 위한 '고육책'이라는 평가가 있었는데, 최종 성과는 드릴십 재매각 결과에 달릴 전망이다. 환율이 오르며 용선료와 선박 가격 상승 효과가 났고, 유가도 드릴십이 필요한 수준으로 유지된다는 점은..
2022.11.24
하지은 기자
사모펀드도 뛰어드는 음악 저작권 투자…'노다지' vs. '과대평가' 엇갈리는 전망
올해 글로벌 자본시장에서는 주요 큰손들이 ‘금융 자산’으로의 음원을 주목하는 움직임이 눈에 띈다. 음악 스트리밍 시장의 성장으로 음원이 '안정적인 현금창출처'로 부각한 데 따른 것이다.16일(현지시간) 영국의 파이낸셜타임즈(FT)에 따르면 캐나다 브룩필드자산운용은 미국 유명 가수 휘트니 휴스턴의 노래 60곡의..
2022.11.24
이상은 기자
롯데건설 살리기 동참한 시중은행들…금융당국까지 지원사격
롯데그룹 유동성 블랙홀로 평가받는 롯데건설이 최근엔 국내외 금융기관들로부터 대규모 자금 차입에 나섰다. 이제까지 계열회사들로부터 자금을 유치해 급한불을 꺼왔다면 앞으론 외부 자금 차입을 통해 자금 소요에 대응하겠단 전략으로 평가 받는다.국내 금융기관들이 유동성 위기를 겪고 있는 롯데건설 지원에..
2022.11.24
한지웅 기자
롯데건설의 공격적인 사업·재무 전략, 굳건했던 롯데그룹 신용도 흔들었다
롯데건설발 유동성 위기로 굳건했던 롯데그룹의 신용도가 흔들리고 있다. 롯데는 그룹 자체 자금뿐 아니라 외부 차입, 신동빈 회장의 사재까지 동원하며 급한 불을 끄고 있다. 롯데그룹 ‘초유의 사태’는 어려운 시장 환경 등 종합적인 요인이 겹친 결과지만 결정적으로는 롯데건설이 공격적인 외형 확장에만 집중한 채..
2022.11.24
이상은 기자
롯데건설 유상증자에 신동빈 회장도 12억원 사재 출연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롯데건설 유상증자에 참여했다.롯데건설은 최근 진행한 1783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진행, 신동빈 회장의 보유 주식수가 18만8660주에서 19만8432주로 증가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신 회장은 보통주 9772주를 11억7254만원에 취득했고, 지분율은 과거 0.59%로 변동이 없었다.롯데건설의 이번..
2022.11.23
한지웅 기자
미래證, 부메랑 된 투자자산...'평가손실 가늠 어렵네'
미래에셋증권이 시장의 예상치를 크게 밑도는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CJ CGV 전환사채 주관 과정에서 대규모 미매각 물량을 떠안은 영향이다. 증권가에선 미래에셋이 투자자산을 다수 보유한 만큼 일회성 손실이 추가로 발생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미래에셋의 연결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1498억원,..
2022.11.23
임지수 기자
'장벽 높은' 대한항공-아시아나 기업결합…옅어진 시너지·눈덩이 빚에 셈법 복잡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합병을 선언한 지 2년이 다 돼가지만 기업결합의 벽은 여전히 높다. 합병의 분수령으로 고려되는 미국에서 유예 결정을 내리면서 최종 승인 여부를 점치기 어려워졌다. 해외의 요구를 많이 수용하자니 합병의 실익이 줄고, 협상을 끌어가자니 불확실성에 노출된 대한항공과 재무압박이 목에 찬..
2022.11.23
이상은 기자
돌아온 그룹 인사 시즌…'주가' 보단 '등급'이 중요한 시절
연말 그룹 인사 시즌이 다가왔다. CEO 등 주요 경영진들의 평가 척도는 다양하다. 지난 몇 년간 초저금리 시대에선 신사업, 투자, 주가가 키워드였다. 누가 얼마나 더 새로운 것에 투자를 많이 하고 그로 인해 기대감을 불러 일으켜 주가를 끌어올리느냐가 경영진 주요 평가 요소였다.올해는 분위기가 사뭇 다르다. 10년간..
2022.11.23
이도현 취재본부 부장
'배당성향 50% 가능해?' 통합 위한 메리츠지주 '당근', 현실성 논란
메리츠금융지주가 포괄적 주식교환을 통한 메리츠화재ㆍ메리츠증권 완전자회사화를 발표했다. 지난해 '이상한 주주환원책' 발표 이후 꾸준히 제기되던 전망이 현실화했다. 화재는 회계기준 변경, 증권은 영업환경 악화라는 대형 불확실성에 대비하기 위한 선택이란 분석이다.발표 이후 시장의 반응은 일단 긍정적이지만,..
2022.11.23
이재영 기자, 임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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