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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경영' 선포하면서도 '광폭투자' 이어가는 포스코
최근 포스코그룹은 최정우 회장 주재로 그룹경영회의를 열었다. 글로벌 경기침체 가능성에 대비하기 위해 그룹사 전체가 위기 대응 긴급 대책을 수립하고, 비상경영체제를 통해 적극 대응하기로 했다는 게 골자였다. 최 회장은 “각 그룹사 경영진들은 각 사별 주요 경영요소들을 면밀히 확인하고 현금 흐름 및 자금..
2022.08.01
이상은 기자, 이지훈 기자
OTT 시장 경쟁력 떨어진 왓챠, 누가 원할까
국내 토종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인 왓챠는 '틈새시장'을 노렸지만 대기업과 글로벌 OTT의 공격적인 투자에 입지가 좁아졌다. 회사는 경영권 양도까지 포함한 투자자 찾기를 계속하고 있다. 딜을 성사시키기 위해선 기업가치 책정이 관건인데 왓챠의 높아진 재무부담, 사용자 이탈, 미미한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 능력을..
2022.08.01
이상은 기자, 윤준영 기자
다시 고개 드는 대우조선 분리매각과 방산 몸집 키우는 한화
지난 28일 국회 정무위원회. 이 자리에 출석한 강석훈 산업은행 회장은 대우조선해양 처리 방안과 관련해 "현재 분리매각 등 여러가지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우조선의 방산부문 분리매각은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산은의 기존 입장에서 다소 물러선 발언이다.시장에선 여전히 현실성을 높게 보지..
2022.08.01
이도현 기자, 정낙영 기자
대우조선, 매출비중 10%대 방산 분리매각 해본들?…관건은 '칼 뽑은' 尹정부 구조조정 의지
대우조선해양 협력업체 장기 파업 사태로 조선산업의 구조적 불합리성이 다시 드러났다. 아울러 대우조선의 독자 생존 능력이 부족하다는 점도 재확인됐다. '고육책'으로 특수선사업부 등 방산부문 분리 매각이 거론됐지만 현실적인 걸림돌이 많고, 무엇보다 매출비중이 낮아 본원적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데는 큰 도움이..
2022.08.01
위상호 기자
LG전자, TV 울고 전장 웃었다…엇갈린 실적 희비
LG전자가 사업부문별 희비가 엇갈린 실적을 발표했다. 기존 주력 사업이던 TV 부문(HE)에서 28분기 만에 적자 전환했다. 반면, 신성장 사업으로 추진 중인 전장산업(VS)는 26분기만에 첫 영업이익을 냈다.LG전자는 올해 2분기 매출 19조4640억원, 영업이익 7922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5% 증가했지만,..
2022.07.29
이지훈 기자
㈜두산, 자회사 실적개선에 호실적...순이익은 적자전환
㈜두산이 두산에너빌리티, 두산밥캣 등 자회사들의 실적개선에 힘입어 호실적을 기록했다. 다만 일회성 영업외손실로 인해 당기순이익은 적자전환했다.29일 ㈜두산은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4조3494억원, 3679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5.1%, 40.4% 늘어났다고 공시했다. 자회사들의 실적 개선 영향으로..
2022.07.29
임지수 기자
한화 사업구조 개편…한화에어로 중심 방산 통합, ㈜한화 '건설·정밀기계' 합병
한화그룹이 사업부문 물적분할 및 자회사 흡수합병을 통해 방산, 수소사업 등 사업부별 규모의 경제를 키운다. 29일 한화그룹은 지주사격인 ㈜한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임팩트 등 3개사가 사업재편에 나선다고 밝혔다. 유사 사업군 통합과 체질개선이 주 목적이란 설명을 덧붙였다. 먼저 그간 분산돼 있던..
2022.07.29
이지은 기자
또 다시 소환된 공매도...'처벌 위주' 개정안에 불안한 증권가
정부가 '불법 공매도'에 칼을 빼들었다. 증권가에선 갑작스럽다는 평가가 쏟아졌다. 한국투자증권이 공매도 규정 위반으로 과태료 처분을 받았었다는 소식이 전해진 지 얼마 되지 않은 시점에, 윤석열 대통령이 직접 "공매도를 둘러싼 불법행위를 뿌리 뽑아라"라고 지시하자 관련 부처들이 발빠르게 움직인..
2022.07.29
이지은 기자
상속세법 개정 코스닥 영향 주목…'저평가 해소엔 부족'
정부가 상속세법 개정을 추진한다. 그간 과도한 상속세가 기업 경영 저해 요인, 나아가 주식시장에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유발한다는 지적이 있음에 따라 규제 완화에 나서는 것이다. 제도를 개선할 경우 코스닥을 중심으로 상속세 절감을 위한 '주가 누르기'가 다소 완화할 것이란 기대감이 존재한다. 다만 여전히 갈..
2022.07.29
양선우 기자
'M&A 풍년'이 앞당긴 로펌 세대교체…글로벌 역량·전문성 갖춘 40대 초반 기수 부상
대형 법무법인 M&A팀은 몇해 전까지만 해도 업무 강도가 높고 일감이 들쑥날쑥하다는 이유로 기피시됐다. 지난 2년간 국내 M&A 시장이 '초호황'을 거치며 M&A 부서가 다시 주목받았고, 자리를 지키고 있던 변호사들의 존재감이 커졌다. 사법연수원 35기 전후, 40대 초반 언저리의 변호사들이 다수의 트렉 레코드를 쌓으면서..
2022.07.29
이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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