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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 돈독해진 한화그룹과 산업은행, 5000억 규모 ESG펀드 조성 추진
한화그룹과 KDB산업은행(이하 산업은행)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펀드 조성을 추진한다. 지난해 산업은행이 한화그룹의 친환경 사업에 5년간 최대 5조원을 공급하기로 한 협약의 일환이다. 해당 협약을 계기로 '의리와 신용'을 중시하는 한화그룹이 산업은행과의 스킨십을 늘리며 관계를 돈독히 해나가는 분위기다.24일..
2022.04.26
이지은 기자
'치킨값 3만원·치킨연금' BBQ, 모회사 제너시스 투자금 상환에 고금리 부담 우려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비비큐(이하 BBQ)가 연일 화제다. 지난달 ‘치킨값 최소 3만원’ 발언, 최근엔 올림픽 메달리스트들에 대한 ‘치킨 연금’이 시선을 모았다. 다만 주목받지 않은 회사 상황도 있다. BBQ는 모회사 제너시스가 사모펀드(PEF)로부터 투자 받은 교환사채(EB) 및 구주를 되사올 때 이에 필요한 상당한..
2022.04.26
위상호 기자
쿠팡·네이버·SSG '3강' 굳히는 이커머스…'골든타임' 놓칠까 속타는 롯데
국내 이커머스 시장 재편이 가속화하고 있다. 코로나 국면에서 성장이 두드러진 쿠팡·네이버·쓱닷컴(SSG닷컴) 등 상위 사업자의 지위가 공고해지면서 한발 뒤쳐진 ‘유통 강자’ 롯데는 조급해졌다. 외부인사 영입, 오프라인 점포 정리 등 대수술에 들어가고 있는 가운데 롯데만의 경쟁력을 보여줄 수 있을지..
2022.04.26
이상은 기자
1분기 역대 최대실적 포스코홀딩스 "구조개편·사업조정도 계속 검토"
포스코홀딩스가 지주사 전환 이후 첫 성적표로 1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구조개편이나 사업조정을 계속해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25일 포스코홀딩스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2조3000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43.9% 증가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32.8% 늘어난 21조3000억원,..
2022.04.25
남미래 기자
현대차·기아, 1분기 선방…대기수요·물량확대로 대외변수 상쇄
현대자동차와 기아 모두 시장의 예상을 깨고 1분기 좋은 실적을 내놨다. 금리 인상과 전쟁, 부품 수급난으로 인한 생산 차질까지 대외변수 불확실성이 어느 때보다 높았지만 탄탄한 대기수요와 환율 효과, 믹스 개선이 이를 상쇄한 것으로 풀이된다. 글로벌 완성차 업체 전반이 고전하는 중 현대차와 기아가 펼친 생산 중심..
2022.04.25
정낙영 기자
美 은행, 충당금 쌓기 여념없는데…국내선 '주주환원' 잿밥에만 관심
올해 1분기 국내 4대 대형금융지주들이 '낙관적 충당금 쌓기'를 통해 사상 최대 실적을 낸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 침체와 자산 부실화 위험 등을 고려해 미리 충당금을 대폭 쌓은 미국 은행들과는 정 반대의 행보였다.지난해 금융당국이 강제로 배당을 틀어막은 반대급부로 인해, 시장 역시 당장의 주주환원에만 신경을 쏟고..
2022.04.25
임지수 기자
'계륵'된 중퇴기금 OCIO...간만 보는 금투업계
올해 상반기 외부위탁운용관리(OCIO) 시장의 뜨거운 감자였던 '중소기업 퇴직연금 기금'(이하 중퇴기금)이 막상 뚜껑이 열리고 난 후엔 계륵 취급을 받고 있다. 제도 도입 이후에도 운용 규모나 일정, 방식 등 사업 내용은 정해진 게 없는 상황인 까닭이다.당초 예상보다 운용 규모가 크게 줄어들 것으로 전망되자, OCIO 사업자인..
2022.04.25
남미래 기자
상장 마친 리츠만 '활짝'…금리 인상에 고민 늘어난 리츠 운용사
금리가 급격히 상승세를 그리면서 리츠(REITs·부동산 투자회사) 자산관리회사(AMC) 간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상장 리츠 주가는 고공 행진을 하는 반면 상장을 준비하고 있는 리츠 AMC 운용역들의 수익률 고민이 깊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상장 리츠 시장의 관심은 커지고 있음에도 리츠 시장의 대형화에 제동이 걸릴 것이라는..
2022.04.25
임지수 기자
심사역 성과급 논란 겪은 카카오, VC 조직 구조조정 검토
벤처캐피탈(VC) 업계 성과보수 논쟁이 본격적인 법정 다툼으로 이어지는 가운데 카카오가 조직개편 등 타개책 마련에 나섰다. 두 벤처투자 조직 중 한 곳은 본사로 귀속, 다른 한 곳은 일반 VC가 아닌 기업형벤처캐피탈(CVC) 형태로 전환하는 안이 유력 검토되고 있다. 잇단 분배갈등에 'VC 내재화'란 선택을 한 것으로..
2022.04.25
하지은 기자, 임지수 기자
SK온 프리 IPO 국내 투자 1조…이번에도 앵커 투자자는 새마을금고?
글로벌 큰손들의 각축장인 수조원대 SK온 상장 전 투자유치(프리 IPO)에 국내 사모펀드(PEF) 운용사인 이스트브릿지 컨소시엄이 입장권을 따낸 것으로 알려진다. 국내 운용사에 배정된 투자 규모만 1조원에 달하는 랜드마크 거래임에도 불구, 참여 운용사들이 블라인드 펀드도 부족하고 대형 투자 이력이 많지 않아서 시장의..
2022.04.25
정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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