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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속세發 블록딜 마무리한 삼성家…그룹 주가는 계열사별 '제각각'
삼성그룹 오너 일가의 상속세 납부를 위한 블록딜(시간 외 대량매매)이 마무리됐다. 상속세 완납을 위해 일가 전체가 약 3조원 수준 추가 재원을 확보해야 할 것으로 추정되지만, 시장에선 추가 지분 매각 가능성은 낮다고 본다.오버행(잠재 매도 물량) 우려를 완전히 떨치더라도 각 계열 주가에 미칠 영향은 그리 크지 않을..
2022.03.30
정낙영 기자
등록말소·영업정지 가능성에 주가 급락…기관도 손사래 치는 HDC현산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가 광주광역시 화정동 신축 아파트 붕괴 사고를 낸 HDC현대산업개발(이하 HDC현산)에 대한 최고 수위의 처벌 가능성을 시사했다. 사고 이후 주가 하락세를 면치 못했던 HDC현산은 국토부의 입장 발표 이후 다시금 깊은 수렁에 빠지는 듯한 분위기다. 기관투자자(이하 기관)들도 HDC현산을 '잡음이 많은..
2022.03.29
이지은 기자
중장기 '고유가'로 수렴하는 원유시장…정유업계, 본업 부활 기대
국제유가가 널뛰기 하는 가운데 올해 석유 수요 및 유가 전망 시각도 오락가락하고 있다. 일단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평화 협상 기대감이나 미국 정부의 유가 안정 노력에도 불구하고 당분간 고유가가 지속될 거란 시각에 힘이 실린다. 수년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트렌드와 팬데믹으로 인해 관심 밖으로 밀려난..
2022.03.29
정낙영 기자
'주총만 통과하면...' 황금낙하산 펼치는 코스닥 바이오 상장사들
일부 코스닥 바이오 상장사들이 경영권 방어를 위해 황금낙하산 조항을 속속 도입하고 있다. 황금낙하산 조항이란 적대적 인수합병(M&A)로 회사의 경영진이 퇴임할 때, 기존 경영진에게 거액의 퇴직 위로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기존 경영진의 경영권 방어에 효과적이지만, 소액주주의 지분 가치를 떨어뜨릴수도 있다는..
2022.03.29
남미래 기자
유일한 적자 시장, 그러나 버릴 순 없는…다시 중국으로 향하는 현대차
중국시장은 현대차에 계륵(鷄肋)과 같은 존재이다. 해외 주요 사업장 대부분은 흑자로 돌아섰지만 중국 법인은 지난해에 1조원 이상의 적자를 기록했다.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THAAD) 배치와 관련한 중국의 보복 조치 이후 좀처럼 시장 상황이 되살아 나지 못하는 가운데 현대차는 다시 한번 대규모 투자를 단행했다.이는..
2022.03.29
한지웅 기자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반대표 39.4%의 의미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은 지난 25일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전체 주식 수의 80.4% 참석에 60.4% 찬성으로 선임됐다. 반대는 39.4%에 달했다. 아슬아슬했다. 9.2% 지분을 보유한 국민연금이 찬성하지 않았으면 선임이 불가능했다.참석률을 감안하면 이번 주주총회에서 국민연금의 의결권 비중은 11.7%에 달했다. 만약 국민연금이..
2022.03.29
이재영 취재본부 차장
SM엔터, 이번엔 라이크기획 논란 해소할까
SM엔터테이먼트의 주주총회가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꾸준히 잡음이 있었던 ‘SM-라이크기획’과의 계약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얼라인 파트너스’란 신생 사모펀드가 도전장을 내밀었는데요. 끝날 듯 끝나지 않는 SM엔터의 거버넌스 이슈!이번에 해소될 수 있을까요?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해주세요!
2022.03.28
Studio PU$$LE
호반건설, 한진칼 2대주주 된다…KCGI 보유 지분 취득
사모펀드 KCGI(강성부 펀드)가 한진그룹 지주사인 한진칼 보유지분을 호반건설에 매각한다. 호반건설은 28일 KCGI 측으로부터 한진칼 주식 940만주(지분율 13.97%)를 5640억원에 취득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취득 예정일은 내달 4일이다. 호반건설은 이번 인수로 한진칼 2대주주로 올라서게 됐다. 이와 별도로 의결권 있는..
2022.03.28
하지은 기자
눈 높아진 블록체인 스타트업...갑을관계 '역전' 분위기도
“벤처캐피탈(VC)와 블록체인 스타트업의 갑을 관계가 바뀐 지는 꽤 됐죠. 시장에 돈이 많다 보니 투자하겠다는 기관은 많은데 실력 있는 블록체인 기업은 몇 안 되거든요. 투자만 한다고 해서는 안 받아요. 스타트업에 직접 찾아가서 우리한테 투자받으면 이것저것 도와줄 수 있다고 성장 로드맵을 짜주면서 투자를 제안하는..
2022.03.28
남미래 기자, 임지수 기자
두나무 투자 펀드 청산에도 성과급 지급 늦어지는 카카오벤처스
10여년 전 카카오벤처스가 조성했던 '두나무 투자 펀드'가 지난해말 청산 절차를 마무리하며 주요 기관투자자(LP)인 카카오 등에 큰 수익을 안겼다. 기업가치가 한껏 오른 두나무에 투자한 덕에 해당 펀드로만 1000억원 이상의 성과보수를 실현할 것으로 기대됐던 카카오벤처스는 정작 카카오로부터 성과급을 지급받지 못하고..
2022.03.28
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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