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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지분 1.3兆 블록딜…홍라희 전 관장 신탁물량 추정
KB국민은행이 삼성전자 지분 약 2000만주(0.33%)의 블록딜(시간 외 대량매매)을 진행했다. 매각된 지분은 다음 달 상속세 납부기일이 돌아오는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장의 신탁 물량인 것으로 보인다. 2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은 전일 장 마감 이후 삼성전자 주식 1994만1860주를 매각했다. 매각 주관사는..
2022.03.24
정낙영 기자
역대급 M&A에도 뒷걸음질 친 '지누스'…현대百, 이번엔 편입 효과 낼 수 있을까
현대백화점그룹이 역대 최대규모의 인수·합병(M&A)을 단행했다. 지난 10년 간 그룹 M&A에선 현대그린푸드, 현대홈쇼핑 등이 주인공이었다면 이번엔 맏형격인 현대백화점이 주체로 나선 것이 눈에 띈다. 일련의 M&A와 지누스 인수 비쳐볼 때 현대백화점그룹이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른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겠단 의지가..
2022.03.24
한지웅 기자, 위상호 기자
국민연금 함영주 회장 선임 반대 가닥...내부적으로는 '선임 가능' 전망
함영주호(號)는 무사히 출항할 수 있을까. 하나금융지주는 오는 25일 '슈퍼 주총 데이'에서 가장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회사 중 하나다. 세계 최대 의결권 자문사인 ISS가 함영주 내정자의 회장 선임에 반대를 권고한 가운데, 9.2%의 지분을 보유한 국민연금은 반대표 행사가 유력한 상황이다.다만 하나금융 안팎에선 다소의..
2022.03.24
이재영 기자, 양선우 기자
"지방으로 내려가고, 수장 바뀌고, 운영 통합하고"…갈팡질팡 하는 국책은행ㆍ금융공기업 임직원들
정권 교체 시기에 영향을 가장 많이 받는 영역 중 하나는 공공부문 금융기관이다. 이번 윤석열 당선인 공약과 관련 계획에는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 '대대적인 임원 교체', '연기금 통합운영' 등 메가톤급 이슈들이 산재해 있다.명분과 실현가능성 및 실질효과의 충돌이 불가피한 사안들인데 이 과정을 고스란히 체감해야..
2022.03.24
인베스트조선 취재본부
외생 변수에 자산 배치 고심 중인 기관투자가들
포스트 코로나 시대와 맞물린 불안한 국제 정세로 인해 자본시장의 방향성은 더욱 예측하기 어렵게 됐다. 고금리 시대에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까지 더해지면서 주식·채권·대체투자 등 기관투자가들의 전통적인 투자 자산에 대한 일부 조정이 불가피 할 것으로 보인다. 국내 기관투자가들은 ‘수익률 극대화’란 목표와..
2022.03.24
윤준영 기자
최대 적자에도 전기요금 인상은 요원…새 정부서도 한전 전망은 '흐림'
200원에 사 온 물건을 88원에 파는 회사가 있다. 팔면 팔수록 손해만 보는데 판매 가격은 10년 가까이 동결이다. 바로 국내 최대 공기업인 한국전력공사(한전)의 얘기다. 지난해 역대 최대 영업손실을 기록한 데 이어 올해 영업적자 규모는 최대 20조원까지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새 정부가 출범해도 상황은 녹록지..
2022.03.24
남미래 기자
"모멘텀 절실"…새 정부 '새 전략' 보여줘야 할 롯데·한화·GS·현대重
새 정부 출범을 앞두고 재계 5~10위권 롯데·한화·GS·현대중공업 그룹은 새 전략 마련에 분주하다. 일찌감치 ‘미래 사업’에 집중한 4대 그룹(삼성·현대차·SK·LG)과 달리 해당 그룹들은 유통·화학·정유·조선업 등 주력 사업의 성장 한계로 미래 먹거리 발굴이 절실한 상황이다. 태양광·우주 사업처럼 정책 영향이 큰..
2022.03.24
이상은 기자, 임지수 기자
격변기 맞은 4대그룹…어수선한 '삼성·현대차' 격랑 대비해야 하는 'SK·LG'
팬데믹 3년 차를 맞아 글로벌 시장은 더 급변하고 있다. 금리 인상에 전쟁으로 인한 공급망 붕괴 우려까지 기업 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칠 외부 변수는 폭등 중이다. 수년간 시장 트렌드 따라잡기에 분주했던 4대 그룹 안팎에서도 잡음이 감지된다. 삼성과 현대차는 1분기부터 내홍을 치렀고, SK와 LG도 올 한해 격랑을 맞을..
2022.03.24
정낙영 기자, 임지수 기자
文 정부에선 라임·뉴딜만 보였는데...尹 정부의 금융시장 활용법은?
문재인 정부 정책에서 금융산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미미했다. 갑작스런 집권으로 준비할 시간이 부족하기도 했지만 처음부터 관심이 많지 않았다는 평가다. 금융사들은 라임사태 등 잇따른 대형 금융사고를 처리하느라 몇 년을 허송세월했다. 책잡힌 게 많으니 정부가 뉴딜정책 등 화두를 던지면 자금 창구 역할에 충실해야..
2022.03.24
위상호 기자, 양선우 기자
롯데제과·롯데푸드 합병…초대형 종합식품기업 탄생
롯데그룹 식품 계열사 롯데제과와 롯데푸드가 하나로 합친다. 23일 양사는 이사회를 열고 합병을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롯데제과가 존속법인으로서 롯데푸드를 흡수합병하는 구조다. 합병비율은 1대 2.8로 5월 27일 주주총회 승인을 거쳐 7월 1일 합병을 완료할 계획이다. 당장 중복 사업으로 꼽혔던 빙과 조직을..
2022.03.23
임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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