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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산 사태 계기로 '안전리스크' 부상한 채권시장
HDC현대산업개발(현산) 사태를 계기로 채권시장에서 '안전리스크'가 변수로 부상하고 있다. 건설·석유화학 기업들은 언제든 대형사고에 노출될 수 있고,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중대재해처벌법) 시행으로 회사의 경영 및 운영에 크게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이 확인됐다.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보는 채권투자자들..
2022.04.04
임지수 기자
박정호 SK스퀘어 대표의 "ARM 사고 싶다" 발언…어떻게 봐야 할까
박정호 SK스퀘어 대표가 첫 정기 주주총회에서 "ARM 사고 싶다"라고 발언한 데 이어 "컨소시엄 형태로 공동 인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드디어 국내 반도체 시장에서 수평 통합이 아닌 이종 간 빅딜 사례가 나오는 걸까. 그것도 삼성전자가 아니라 SK스퀘어가? 실현 가능성이 있고 없고를 떠나 세간이 떠들썩할..
2022.04.01
정낙영 기자
사업부 매각·투자유치 분주했던 1분기 M&A 시장…삼일PwC 재무자문·실사 1위
1분기 국내 인수합병(M&A) 시장에선 중소형 거래가 빈번하게 이뤄졌다. 각종 경기 변수 때문에 대형 경영권 거래는 뜸했지만 대기업의 사업부 매각, 투자 유치가 늘며 전반적인 거래 건수는 작년에 비해 늘어난 모습이다. 인력 규모와 국내 네트워크에 강점이 있는 회계법인이 초반부터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대기업의 투자..
2022.04.01
정낙영 기자, 송하준 기자, 이지훈 기자
'한국전력'만 보인 DCM…변동성 장기화에 대기업도 '잠잠'
대기업들의 곳간 쌓기가 이어졌던 지난해 연초와 달리 올해 채권시장 분위기는 사뭇 다르다. 금리 인상, 우크라이나 사태 등 국내외에서 이슈가 동시다발적으로 터지면서 냉기가 흐르고 있다. 연초 효과가 무색하게 대기업들은 발행을 줄였고 투자자들도 회사채 투자를 꺼리고 있다. 한국전력공사가 여전히 한전채 물량을..
2022.04.01
이상은 기자, 임지수 기자
'LG엔솔 말고는 없었다'...1분기 ECM, KB證이 석권
올해 증권사들의 ECM 주관 1위는 예견된 결과였다. 사상 최대 공모 규모인 LG에너지솔루션을 주관한 증권사들이 리그테이블 순위권을 나란히 차지했다. LG에너지솔루션을 놓친 미래에셋증권, 한국투자증권, NH투자증권 등 대형사들은 주관 건수가 많아도 하위권에 이름을 올린 데 만족해야 했다.전년에는 순위권에 등장하지..
2022.04.01
남미래 기자
현대重, 대우조선 포기했다더니 EU 소송으로 명분쌓기?…소통 없는 일방통행
매듭지어지지 않은 대우조선해양 경영권 인수는 현대중공업그룹에 아킬레스건이다. 그룹은 3년 넘게 각 국가 공정당국의 눈치를 살폈고, 합병을 확정짓지 못한 탓에 지주회사-중간지주회사를 설립하고도 불안정한 지배구조를 유지해야했다.현대중공업그룹은 대우조선해양 경영권 인수 계약을 맺고,..
2022.04.01
한지웅 기자
대우조선해양 사장 인사가 '알박기' 혹은 '눈독 들이기'의 문제일까
"문재인 대통령 동생 대학 동창의 신임 대표 선출이라는 무리수를 강행했다. 민간기업 의사회 의결이란 형식적 절차를 거쳤다고 하나 임명권자가 따로 있는게 아닌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대우조선해양 사장 자리에 인수위가 눈독 들이고 있었다는 사실이 놀랍다....현 정부든 다음 정부든 정부가 눈독을 들일 자리가..
2022.04.01
현상경 취재본부장
美 장단기 금리 역전...'경기 침체 전조' 對 '이번엔 다르다'
미국채 2년물과 10년물의 금리(수익률)가 역전됐다. 장기 금리(10년물)가 더 높은 것이 일반적이나, 단기 금리(2년물)가 더 높아지는 '이상 현상'이 발생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장단기 금리 역전은 경기 침체의 전조로 손꼽힌다.이를 두고 국내 금융권에선 '이번엔 다르다'는 주장이 일단 주류를 이루고 있다. 2년-10년 금리가..
2022.04.01
임지수 기자
SK쉴더스ㆍ원스토어, 일주일 간격으로 IPO 시장 출사표
SK그룹 계열사인 SK쉴더스와 원스토어가 기업공개(IPO) 일정 계획을 공개했다. 상장 예비심사(이하 예심) 통과 하루 만에 공개한 데다 일반공모 기간이 1주 차이밖에 나질 않는다.31일 원스토어와 SK쉴더스는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각각 내달 2일부터 3일, 5월 9일부터 10일간 일반공모가 이뤄질 예정이다. 해당 내용은..
2022.03.31
이지은 기자
김준 SK이노 부회장 “SK온 프리 IPO 상반기 계약…상장은 2025년 이후”
김준 SK이노베이션 부회장은 올 상반기 중 SK온의 상장전투자유치(프리 IPO) 계약 체결을 목표로하고 있다고 밝혔다. SK온 상장은 실적이 본궤도에 오르는 2025년 이후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31일 SK이노베이션은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었다. 이날 ▲장동현 기타비상무이사 선임 ▲김태진 사외이사 및..
2022.03.31
위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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