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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는 스텔란티스 물량을 LG에 양보한 걸까 놓친 걸까
LG에너지솔루션(LGES)이 18일 스텔란티스와 깜짝 합작법인(JV) 소식을 발표했다. 양사는 약 4조원을 투입해 북미에 40GWh 규모 생산설비를 갖추게 된다. LGES가 장기적으로 받아 갈 수주 물량은 약 40조원에 달할 전망이다. 다음 날인 19일 삼성SDI도 스텔란티스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는 소식이 보도됐다. 양사가 MOU를 체결한..
2021.10.20
정낙영 기자
빅4 회계법인 이젠 옛말?…1강·1중·2약 체제 노리는 삼일
관용구처럼 쓰이는 ‘빅4 회계법인’이 옛말이 될 수 있다. 업계 1위 삼일을 정점으로 빅4가 균형을 이뤘던 시대는 지나가고 삼일-삼정, 그리고 안진-한영으로 빅4 간에도 격차가 벌어지고 있어서다. 그간 업계 맏형 노릇을 하던 삼일 회계법인도 업계 지형 변화를 놓고 전략에 대해 고민한다. 4대 회계법인이 지난 회계연도에..
2021.10.20
양선우 기자
글로벌 병목현상·인플레 우려까지 덮친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연초 사상 최고가를 기록하며 출발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연말로 접어들수록 주저앉고 있다. 호황 기대감은 쏙 들어갔고 양사 모두 연간 기준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 중이다. 지난 3월과 마찬가지로 글로벌 병목현상과 인플레이션 우려가 양사 주가를 끌어내리는 탓이다. 내년까지는 양사 주가를 점치기 힘든..
2021.10.20
정낙영 기자
지배구조 개편 검토하는 교보생명…JV 통한 플랫폼 진출 고민
교보생명그룹이 문화·금융 통합 플랫폼으로 변신하기 위한 지배구조 개편을 추진 중이다. 자체 플랫폼 사업 진출을 위한 계열사별 시나리오를 다양하게 열어두고 논의 중이란 설명이다. 외부 투자자를 유치해 합작법인(JV)을 설립하는 안도 거론되고 있어 경영권 분쟁을 감안한 우군 확보 목적도 숨은 배경으로..
2021.10.20
정낙영 기자, 하지은 기자
한국미니스톱 경영권 매각 재개…삼일PwC 주관
한국미니스톱 경영권 매각이 다시 시작된다.19일 M&A 업계에 따르면 일본 이온그룹은 삼일PwC를 주관사로 삼아 한국미니스톱 매각 절차에 들어갔다. 삼일PwC는 최근 주요 사모펀드(PEF) 등 잠재 원매자들을 대상으로 투자안내서(티저레터)를 발송하기 시작했다. 아직 희망 몸값도 제시하지 않은 초기 상태로 알려졌다.매각..
2021.10.20
위상호 기자, 하지은 기자
김범수 의장 '골목상권 사업철수' 선언에 카카오ㆍFI들 주주간 갈등 우려?
골목상권 침해 논란에 휩싸이며 사업철수를 확언했던 카카오가 이행을 둔 검토에 들어갔다. 법조계에선 사업철수가 투자자들과 맺은 약정상 계약 위반이 될 가능성을 우려하는 분위기다. 추후 계약 위반 소지가 발견될 경우 카카오가 지불할 배상 규모가 커질 수도 있을 거란 분석이다. 카카오와 주요 계열사 대표들은..
2021.10.20
하지은 기자, 위상호 기자
사모펀드 개편안 최종 확정…비상장사도 기관전용 PEF 출자 일단은 '가능'
사모펀드(PEF)의 체계를 이원화하는 자본시장법 개정안의 시행을 이틀 앞두고 금융당국이 시행령의 세부사항을 최종 확정했다. 당초 논란이 일었던 기관전용 사모펀드의 출자자(LP) 범위에는 기존안보다 출자자 범위를 확대하는 방안이 포함됐다.금융위원회는 19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자본시장법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돼..
2021.10.19
한지웅 기자
GM 리콜 한고비 넘긴 LGES…IPO까진 불안요인 지속 전망
LG그룹과 GM의 볼트EV 리콜에 대한 합의가 마무리되며 LG에너지솔루션(LGES)의 기업공개(IPO) 일정도 다시 트랙에 올랐다. 전체 충당금 규모를 확정한 만큼 급한 불은 껐다는 평가다. 그러나 발행사로서 LGES의 실제 부담이 구체화한 것은 아니다. 이 때문에 IPO를 마무리 짓기까지 불안 요인은 지속될 전망이다. 지난 12일 LGES와..
2021.10.19
정낙영 기자, 이도현 차장
금감원장 "기관 중심 IPO 시장돼야"…증권사 부담만 커진다
"공모주 시장은 개인투자자의 참여가 과도하게 이뤄지는 부분은 억제되고 기관투자자 중심의 공모로 변화돼야 한다." (정은보 금융감독원장)기업공개(IPO) 시장에 때 아닌 '주체' 논란이 벌어졌다. 금감원장이 '기관 위주 IPO 시장'으로의 회귀를 공식적으로 꺼내든 탓이다. 기관 위주 시장 구성은 합리적인 구상이지만, 불과..
2021.10.19
이지은 기자
영문자료도 없는데 해외 기관이 노크...IPO 시장에도 K-엔터 훈풍?
SM엔터테인먼트 자회사 디어유가 상장을 앞두고 해외 대형 기관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70%에 이르는 해외 사업 비중을 토대로 향후 글로벌 시장 진출의 가능성에 긍정적인 시선을 보낸 것으로 전해진다. 방탄소년단(BTS)을 비롯해 블랙핑크, 에스파, NCT 등 케이팝 아이돌이 글로벌 시장에서 인기를 끌면서 디어유..
2021.10.19
윤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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