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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 주총 고비 넘겼지만…배터리 IPO까지 산적한 과제들
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석유개발(E&P) 사업부 분할안이 주주총회를 통과했지만 실제 기업공개(IPO)에 나서기까지 과정이 만만치 않을 전망이다. 배터리 신설법인이 제값을 받기까지 시간이 필요한데 상장 전 투자유치(프리 IPO)에 나서기엔 눈총이 따갑다. 분할 상장을 악재로 받아들이는 여론이 여전한 가운데 SK이노베이션..
2021.09.16
정낙영 기자
SK이노 배터리·E&P 분사 확정…10월 신설법인 출범
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와 석유개발(E&P) 사업부문을 떼내는 물적분할안이 확정됐다. 각 신설법인은 오는 10월 1일 출범한다. SK이노베이션은 16일 종로구 서린동 SK빌딩 SUPEX홀에서 열린 주주총회에서 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석유개발 사업부 물적분할안과 정관 일부 개정안을 원안 승인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분 8.05%를..
2021.09.16
정낙영 기자
SK E&S 부산도시가스 공개매수…상장폐지 추진
SK E&S가 자회사 부산도시가스의 주식 공개매수를 통해 상장폐지를 추진한다.SK E&S는 부산도시가스의 주식 총 259만5597주(지분 23.6%)를 주당 8만5000원에 공개매수한다고 16일 공시했다. 공개매수기간은 16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30일이다. SK E&S는 현재 부산도시가스 지분 67.32%를 보유한 최대주주로, 이번 공개매수를 통해 SK E&S는..
2021.09.16
한지웅 기자
감자와 증자에 반토막 난 두산인프라 주가…"재무개선 불가피" vs "주주 떠넘기기"
현대두산인프라코어(이하 인프라코어)가 무상감자(주식병합)에 이은 대규모 유상증자를 추진한다. 감자를 통해 자본금은 현재의 5분의 1수준으로 떨어지는 반면 현재 시가총액과 맞먹는 규모의 유상증자를 병행한다. 재무구조를 대폭 개선하겠다는 목표다. 이를 두고 현대중공업그룹에서 새롭게 출발하며 보다 안정적인..
2021.09.16
한지웅 기자
두산공작기계 M&A, 디티알오토모티브 '영끌' 차입금 조달 움직임
디티알오토모티브가 두산공작기계 인수 대금 상당 부분을 외부 차입으로 조달할 것으로 보인다. 회사는 자체적으로 빌릴 자금, 인수목적회사(SPC)의 인수금융, 두산공작기계의 기존 차입금까지 얹어지기 때문에 재무구조 악화가 불가피하다.14일 M&A 업계에 따르면 디티알오토모티브는 두산공작기계 인수 자금을 마련하기..
2021.09.16
위상호 기자
늘어난 비대면 IR, 기업·오너 하고 싶은 말만…소통 보단 일방적 메시지 창구
나름의 사업 스토리를 써 내려가는 국내 대기업들은 서둘러 사업 및 지배구조의 개편을 추진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작업은 투자자를 설득하고 친(親)기업 성향의 주주를 확보하는 일이다.코로나 국면을 맞아 기업의 소비자·투자자와의 소통 방식은 크게 변화했다. ‘소통’에 방점이 찍힌대면..
2021.09.16
한지웅 기자
사업조정·투자유치 여념없는 재계…누구의 '파이낸셜스토리'가 가장 뛰어난가
지금 재계는 ‘이야기’를 만드는 데 한창이다. 과거와 작별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이른바 파이낸셜 스토리(Financial Story)다. SK그룹이 이 단어를 가장 먼저 사용하면서 스토리텔링을 하고 있고 올 들어서 본격적으로 여러 그룹들이 동조하며 각자의 이야기를 만들어가고 있다.이 과정은 그 기업만의 세계관,..
2021.09.16
이도현 기자, 임지수 기자
'탄소' 버리고 '수소'로 뭉친 재계…수익 확보 갈길 먼데, 연속성 관건
전 세계적인 탄소중립 움직임에 국내 대기업들의 행보도 빨라졌다. 국회에서 탄소중립 기본법이 통과하자 주요 그룹이 수소 에너지를 중심으로 연합체를 구성했고, 곧바로 43조원 규모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미국과 유럽연합(EU) 등이 탄소국경세 도입을 추진하는 등 환경 규제를 강화하는 가운데 공동 대응책을 마련하겠단..
2021.09.16
정낙영 기자, 한지웅 기자
셀트리온 상장 3사 통합 가시화? 합병해야 공매도와 '진검승부'
셀트리온 비상장 지주회사 합병이 마무리 국면에 접어들며 시장의 시선은 셀트리온, 셀트리온헬스케어, 셀트리온제약 상장 3사의 합병으로 옮겨가고 있다. 2년 전부터 언급되어온 사안인데다, 올해 안에 마무리해야 '실익'도 있다.상장 3사를 통합하면 그간 셀트리온 저평가의 빌미가 되어온 '복잡한 회계' 이슈가 드디어..
2021.09.16
이재영 기자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 1심 결과에 웃는 CEO들…더 커진 '관치' 우려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 1심 결과에 금융권이 술렁이고 있다. 앞으로 미칠 파장이 만만치 않을 것이란 전망이다. 당장 앞으로 줄줄이 남아 있는 금융사 CEO 제재 결과부터 달라질 수 있다. 감독당국이 더욱 촘촘한 규제의 칼날을 들이 밀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결과적으로 ‘관치’가 더욱 촘촘해지고 정교해질 것이란..
2021.09.16
양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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