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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업 고른 성장세 보인 네이버, 비용 지출로 영업익 '주춤'
네이버가 1분기 다소 아쉬운 성적표를 받았다. 신사업을 중심으로 각 사업영역에서 고른 성장세를 보였지만 영업이익이 소폭 감소했다. 주식보상비용 등 인건비와 마케팅비 급증 영향이 컸다. 네이버는 올 1분기 매출 1조4991억원, 영업이익 2888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9.8% 늘고..
2021.04.29
이지훈 기자
이베이코리아 매각, "올 1분기 매출자료 없다"는 회사에 화난 인수후보들
이베이코리아 매각과 관련해 인수후보들의 실사 작업이 진행 중이다. 조단위 딜이다 보니 인수후보들은 자문사를 총동원해 실사 작업에 나서고 있다. 하지만 이베이 측의 자료공개 등에 대한 태도가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 매출과 실적 등에 대한 최근 자료가 제공되지 않아 일부 인수후보들은..
2021.04.29
양선우 기자
LG에너지솔루션, 소재사업 M&A 본격화...'키맨'은 장승세 전무
LG에너지솔루션(LGES)이 배터리 소재 기업 투자를 본격화하고 있다. SK이노베이션과의 분쟁에서 존재감이 두드러졌던 장승세 전무를 중심으로 국내외 소재 기업 인수합병(M&A)과 지분투자 기회를 살펴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경쟁사인 SK이노베이션의 투자 전략이 자극을 준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금융투자 업계에..
2021.04.29
정낙영 기자
분할 후 SKT·하이닉스 신용도는?…차입금 배분·자회사 IPO 촉각
SK텔레콤의 인적분할 계획이 발표되면서 SKT와 자회사 SK하이닉스의 신용도에 미칠 영향이 주목되고 있다. 무디스 등 글로벌 신용평가사가 분할 이후 SK하이닉스의 부정적 영향을 언급하면서 시장의 우려가 나오기도 하지만, 국내 신평업계에서는 현재로선 SKT 존속회사의 높은 통신업 안정성과 SK하이닉스의 자체현금 창출력..
2021.04.29
이상은 기자
반쪽짜리 SKT 지배구조 개편…박정호 부회장과 최태원 회장의 엇박자
SK그룹의 지배구조 개편이 본격화 했다. 핵심은 역시 박정호 부회장이 이끄는 SK텔레콤이다. SK텔레콤은 인적분할을 통해 주력인 통신·미디어 부문 사업회사와 SK하이닉스를 비롯한 계열사를 지배하는 투자회사로 나뉘게 된다. SK텔레콤은 추후 SK㈜와 합병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지배구조 개편의 목적 중 하나, 즉..
2021.04.29
한지웅 기자
이베이가 유일한 대안?…M&A 조급함 드러내는 롯데
지난 수년간 인수·합병(M&A)에 소극적이었던 롯데가 수천억원에서 수조원에 이르는 매물의 인수를 잇따라 검토한다는 소식이 들려온다. 빠르게 몸집을 키워가는 경쟁사들과 비교해 유독 고전이 길어지는 만큼 위기의식을 키웠다. 롯데는 그동안 유력 사업자 인수를 통해 신규 시장에 진입해 왔다. 그러기에 롯데그룹의..
2021.04.29
하지은 기자
IMM PE, SK루브리컨츠 지분 40% 인수 본계약…1조1000억 규모
사모펀드(PEF) 운용사 IMM프라이빗에쿼티(IMM PE)가 SK루브리컨츠의 소수 지분 인수를 확정했다. 28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SK이노베이션은 IMM PE와 이날 오후 SK루브리컨츠 소수 지분 매각을 위한 본계약(SPA)을 체결했다. 매각 대상은 SK루브리컨츠 지분 40%, 인수금액은 총 1조1000억원이다. 2009년 설립된 SK루브리컨츠는..
2021.04.28
한지웅 기자
삼성 오너家 상속세 12조원 이상…향후 5년 간 ‘연부연납’
고(故) 이건희 회장의 유족, 삼성그룹 오너일가가 약 12조원 이상을 상속세로 납부한다. 지난해 국내 상속세 세입 규모의 3~4배, 전 세계적으로도 역대 최대 수준의 납부액이다. 오너일가는 이달을 포함해 향후 5년 간 6차례에 걸쳐 분납한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28일 공식자료를 통해 고(故) 이건희 회장의 상속 내용 및..
2021.04.28
한지웅 기자
SK하이닉스 "키옥시아 하반기 IPO 재추진…이후 지분매각 예정"
SK하이닉스가 1분기 경영실적 발표회를 통해 최근 불거진 미국 마이크론과 웨스턴디지털의 키옥시아 인수설이 실제 상황과 차이가 있다고 설명했다. 베인캐피탈 컨소시엄(베인 컨소시엄)과 키옥시아 경영진은 하반기 기업공개(IPO)를 재주친할 예정이며 SK하이닉스는 이후 투자 지분을 회수할 예정이란 입장이다...
2021.04.28
정낙영 기자
카카오뱅크ㆍ카카오페이 동시 IPO? '수요 잠식' 우려에 불확실성 자초
"뭐 어쩌라는 건지 모르겠어요. 카카오뱅크와 카카오페이 일정이 한두 달 차이로 비슷하다면 결국 은행인 뱅크보다는 비은행 플랫폼인 페이에 집중하겠다는 곳도 많습니다. 왜 제 살 깎아먹기를 할까요." (한 증권사 트레이더) "양쪽 모두 비중을 싣는다면 금융업ㆍ카카오에 대한 익스포저(위험노출)가 커지기 때문에 (기관..
2021.04.28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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