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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투자, 분할, 합병…'주주 설득'에 여전히 미숙한 국내 기업들
기관투자자들의 책임투자 증가와 기업들의 지배구조 개편 추세가 맞물리면서 ‘주주 설득’이 기업들의 주요 안건으로 떠올랐다. 과거에는 기업들이 의사결정을 하면 무리없이 통과됐지만, 이젠 주주들의 목소리를 마냥 무시할 수 없게 됐다. 하지만 주주관리가 일반적인 해외와 달리 국내 기업들은 여전히 대응이..
2021.04.13
이상은 기자
카카오뱅크, 이주 중 상장예심 청구...6월 통과 전망
카카오뱅크가 이번주 중 상장 예비심사(이하 예심)를 청구하며 기업공개(IPO)를 본격화한다. 이르면 6월 예심을 통과하고 3분기 중 공모 절차를 밟을 전망이다. 13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뱅크는 한국거래소에 상장 예비심사를 이주 중 청구키로 하고 최종 점검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심사에 45영업일이 소요되는 점을..
2021.04.13
이지은 기자
현대엔지니어링 상장 착수...주관사 선정 절차 개시
현대엔지니어링이 상장 작업을 시작했다. 이르면 이달 중 주관사단을 확정하고 이르면 연내 상장한다는 계획이다. 13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현대엔지니어링은 최근 국내외 주요 증권사에 입찰제안요청서(RFP)를 발송했다. 이달 중순 제안서를 제출받은 후 설명회(PT) 등 후속 절차를 거쳐 주관사를 선정한다는 계획이다...
2021.04.13
윤준영 기자
돈 안 되고 투자대상 모호하고…민간자금 매칭에 애먹는 뉴딜펀드
정책형 뉴딜펀드가 민간자금 매칭에 애를 먹고 있다. 애초 뉴딜의 영역 설정이 모호해 투자 대상을 찾는 것이 쉽지 않았던 데다 투자가 결국 이익으로 돌아올지도 확신하지 못하는 상황이다. 결국 정부 당국의 눈치를 보는 금융사들의 출자 부담이 커졌는데 자산건전성 관리 부담에 적극적으로 나서기 어려운 모습이다...
2021.04.13
하지은 기자, 이지은 기자
두산그룹, ㈜두산 전자BG 매각 검토…밥캣도 잠재 매물
두산그룹이 ㈜두산의 핵심 사업부인 전자BG(이하 두산전자)의 매각을 검토중이다. 매각이 성사되면 두산그룹 자구안의 마지막 퍼즐이 맞춰질 것으로 보인다. 1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두산그룹은 두산전자의 매각을 위해 주요 사모펀드(PEF) 운용사들과 접촉해 협상을 진행중이다. 두산전자는 인쇄회로용..
2021.04.13
한지웅 기자
스타트업 찾는 대기업 늘지만...“우리가 원하는 계약서는 다릅니다”
국내 대기업의 스타트업 투자 분위기가 달라지고 있다. 이전에는 다수의 스타트업에 ‘일단 투자하고 보자’는 식이었다면, 이제는 전략적 투자자(SI)로서 추후 사업기회를 적극적으로 찾는 모양새다. 쿠팡, 마켓컬리, 크래프톤 등 유니콘 기업들이 속속 나오면서 대기업들이 스타트업 투자 공부에 매진하고 있다. 자연스레..
2021.04.13
윤준영 기자, 이상은 기자
'1조+1조' 합의로 불확실성 걷어낸 SK그룹 배터리 사업
SK이노베이션과 LG에너지솔루션(LGES)이 배터리 소송에 합의하기로 하면서 SK그룹의 배터리 사업 불확실성이 해소되고 있다. 최악으로 치닫던 SK이노베이션의 재무 상황은 물론 관련 사업을 보유한 그룹 계열사도 탄력을 받게 될 전망이다. 12일 LGES와 SK이노베이션은 지난 2월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가 최종 결정한 배터리..
2021.04.12
정낙영 기자
SK IET 공모가, 'EV/EBITDA 50배'...'분리막 공급 부족' 논리가 무기
SK IET 예상 기업가치가 약 7조원을 웃돌 것으로 추산된다. 작년 9월 약 3000억원의 투자를 받았을 당시보다 두 배 넘게 기업가치가 오른 것이다. 글로벌 시장에서 분리막 수요가 늘어난 데다 전기차 배터리 등 친환경 테마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다만 기업가치 대비 상각전이익(EV/EBITDA) 거래배수가 50배..
2021.04.12
윤준영 기자
영화 '마진콜'의 현실판 아케고스 사태에 목 날아간 월가 수장들
‘마진 콜 : 24시간, 조작된 진실’ 금융위기를 소재로 한 영화가 현실에서 일어났다.이 영화가 금융위기 당시 모기지 상품을 소재로 했다면 현실판은 한국계 패밀리 오피스가 움직이는 거대한 자산이다. 속편이 제작된다면 ‘마진 콜 : 아케고스의 진실’ 정도가 될 것으로 보인다. 영화가 ‘리먼 브라더스 사태’의..
2021.04.12
양선우 기자
운 따랐던 IMM PE의 투자회수…미샤·마르스 등 골칫거리 산적
IMM PE의 투자회수 움직임이 숨가쁘다. 대한전선, 더블유컨셉, 할리스커피, 태림포장 등 포트폴리오를 적극 정리하고 있다. 회수기에 산업 트렌드가 바뀌거나 원매자가 나타나 주는 등 운도 따라줬다는 평가다. IMM PE는 국민연금, 우정사업본부 등 출자자(LP)로부터 오랜 신뢰를 받아왔는데 에이블씨앤씨(브랜드 미샤),..
2021.04.12
위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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