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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SK 배터리 분쟁 '2조'에 합의…美 중재에 장기화 리스크 일단락
LG에너지솔루션(LGES)과 SK이노베이션이 미국에서 진행 중인 배터리 영업비밀 침해 분쟁과 소송에 대해 2년 만에 극적으로 합의했다. 합의금 규모는 2조원으로 결정됐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 시한을 하루 앞두고 합의가 이뤄지며 국제무역위원회(ITC)의 제재 조치도 효력을 상실했다. 11일 양사는 각각 이사회를..
2021.04.11
정낙영 기자
교직원공제회 최대 6000억 규모 PEF 출자사업 임박
한국교직원공제회의 올해 사모펀드(PEF) 출자사업이 곧 진행된다. 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교직원공제회는 이르면 이달 말 블라인드펀드 위탁운용사 선정 공고를 내고 모집절차에 돌입한다. 이번 PEF 출자사업은 약 2년 만이다. 지난 2019년 역대 최대규모인 8000억원의 PEF 출자사업을 진행했고, IMM..
2021.04.09
한지웅 기자
카카오, 여성 의류 1위 플랫폼 '지그재그' 인수 추진
카카오가 여성 의류 플랫폼 1위 '지그재그(ZigZag)' 인수를 추진한다.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여성 패션 플랫폼 지그재그를 운영하는 크로키닷컴의 경영권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 기존 투자자인 스톤브릿지벤처스·알토스벤처스 보유지분을 포함 창업자 지분 등 구체적 규모를 논의 중이다. 정확한 인수 금액은..
2021.04.09
하지은 기자
온라인 플랫폼 인수 경쟁 불 붙은 롯데와 신세계…결국 시선은 이베이로
"롯데가 울며 겨자 먹기로 신세계를 쫓아와야 할 것이다"(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 롯데그룹과 신세계그룹의 라이벌 구도가 M&A 시장에서 다시 불붙고 있다. 양사 모두 사업영역이 비슷한 계열사와의 이해관계 조정 문제에도 불구, 온라인 시장 점유율을 선점하기 위해 이커머스사 인수에 적극 나서고 있다. 각 투자..
2021.04.09
이지은 기자, 하지은 기자
두산공작기계, 팬데믹 이전 회귀 불투명…투자 6년차 MBK 회수 '안갯속'
MBK파트너스가 투자한 두산공작기계의 실적이 2년 연속 뒷걸음질쳤다. 재작년 미중 무역분쟁으로 어려움을 겪었는데 작년 팬데믹까지 이어지며 큰 타격을 입었다. 단기간에 코로나19 이전의 실적으로 돌아오기 어려울 것이란 예상이 있다. 어느덧 투자 6년차를 맞은 MBK파트너스의 회수 전망은 불투명해졌다. 호실적일 때도..
2021.04.09
위상호 기자
거부 이민주 에이티넘 회장, 뜸해진 활동에 재산 분할 가능성도 솔솔
이민주 에이티넘파트너스 회장의 대외 활동이 뜸해지면서 승계 및 재산분할 작업이 본격화하지 않겠느냐는 시선이 고개를 들고 있다. 이 회장은 대표적인 개인 거부(巨富)로 패밀리 오피스 격인 에이티넘파트너스를 운영해왔다. 추후 재산 분배가 이뤄진다면 이 회장의 세 딸들과 에이티넘파트너스를 이끌고 있는 이승용..
2021.04.09
위상호 기자
예보, 우리금융 지분 2% 블록세일 매각...완전 민영화 수순
정부가 예금보험공사(이하 예보)를 통해 보유한 우리금융지주 지분 2%를 8일 장 마감 후 시간외대량매매(블록세일)로 매각한다. 정부는 2022년까지 잔여 보유 지분 17.25%를 전량 매각해 우리금융지주를 완전 민영화할 계획이다. 예보는 이날 블록세일 주관사단인 미래에셋증권ㆍ삼성증권ㆍJP모건을 통해 우리금융지주 지분..
2021.04.08
이재영 기자
무디스 "韓기업 신용도, 산업 별로 불균등한 회복 예상"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는 최근 발간된 보고서를 통해 글로벌 경제가 회복되는 가운데 이익이 개선되면서 올해 한국 기업들의 신용지표가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언급했다. 그러나 최종 수요처 및 공급여건에 따라 회복 속도가 업종 별로 불균등하게 나타날 것으로 내다봤다. 션 황 무디스 애널리스트는 “무디스가..
2021.04.08
이도현 기자
20兆 대어 크래프톤, IPO 절차 돌입한다...상장예심 청구 임박
장외 시가총액이 20조원에 달하는 올해 기업공개(IPO) 최대어 크래프톤이 상장 절차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이르면 8일 한국거래소에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할 예정이다. 증권업계에 따르면, 크래프톤은 상장예심 청구를 위한 준비 절차를 마무리하고 이를 곧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에 제출할 계획이다. 이르면 8일..
2021.04.08
이지은 기자
잡코리아 인수 어피너티, 2년 뒤 인수금융 차환방안까지 미리 마련
어피너티에쿼티파트너스가 본격적으로 잡코리아 인수금융 조달에 나섰고 대주단은 2023년까지 특수목적회사(SPC)와 잡코리아의 합병을 허용하기로 했다. 이때 합병 때 대출 조건도 미리 정할 것으로 보인다. 보통 때라면 2년 후 추진해야 할 리파이낸싱 작업을 지금 마무리하는 셈이다. 애초 어피너티의 인수 가격이 낮지 않은..
2021.04.08
위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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