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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사 이어 반도체·이차전지까지 자금난에…재조명 받는 크레딧펀드
국내에서 본격적인 역사가 2년이 채 되지 않은 크레딧펀드가 재조명받고 있다. 고금리 기조가 이어져 은행 대출 등이 부담스러운 가운데 일부 산업군은 자금 조달의 어려움을 더 크게..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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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크레딧 투자' 각축전 예고하는 대형PE들…LP들도 맞춤형 출자 고심
경영권을 주고받는 정통 사모펀드(PEF)의 바이아웃 거래가 아닌, 투자처의 니즈(수요)에 맞춤형 자금을 투입하는 크레딧 투자에 대한 주목도가 높아지고 있다. 불확실한 경제 전망, 고금리..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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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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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아니 땐 굴뚝에 연기?…당국의 4월 위기설 일축에도 여전히 불안한 건설업계
'건설사 4월 위기설'이 시장에 돌자 사실 여부를 떠나서 시장 참가자들의 고민이 커졌다. 일부는 4월 국회의원 선거(총선)과 겹쳐 떠도는 루머일 뿐이라는 판단을, 다른 일부는 위기가..
202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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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물류센터 투자시장 희망으로 떠오른 中알리와 韓다이소
알리익스프레스와 다이소가 물류센터 투자자들의 희망으로 떠올랐다. 작년부터 물류센터 공실이 늘어나는 가운데 이들이 일정 부분 해소해 줄 핵심 임차인으로 부상하면서다. 운용사 등..
202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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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대주단의 PF 만기연장, 시공사엔 'YES맨' 신탁사에만 'NO'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주단과 신탁사의 갈등이 커지고 있다. 같은 사업장에서 대주단이 시공사의 책임준공기한은 연장하면서, 신탁사의 책임준공형 관리형 개발신탁(책준형) 기한은..
202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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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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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빈 기자
정부의 '위기대응' 요구에 충당금 부담 커진 신탁사들…이미 손배소송 휘말리기도
위험성이 꾸준히 제기돼 온 책임준공형 관리형 개발신탁(책준형)의 리스크가 현실화하고 있다. 신탁사들은 충당금 적립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유동성 위기도 걱정해야 하는 상황에..
202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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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롯데건설, 은행·증권사와 2.3조 PF펀드 조성…신한·KB·하나·우리·산업銀 참여
롯데건설이 은행과 증권사 등에서 2조3000억원 규모의 프로젝트파이낸싱(PF) 펀드를 조성한다.롯데건설은 금융기관과의 펀드 조성을 통해 PF우발채무를 장기 조달구조로 전환했다고 7일..
2024.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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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HMM 인수 불발에 주가 희비…하림 20% 급락, 팬오션 17% 급등
HMM 인수에 실패한 하림 주가가 장초반 20%가량 급락하고 있다. 산업은행과 하림그룹 간 HMM 매각 협상이 최종 결렬한 영향이다.7일 오전 현재 하림은 전거래일 대비 약 20% 하락한 3000원에,..
2024.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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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주택경기發 '마이너스' 건설업계, 올해 키워드는 자금 조달과 보수적 수주
올해의 건설사의 주 관전 요소는 '자금 조달 능력'이 될 전망이다. 더불어 대다수 건설사는 올해 수주 중단 등 보수적으로 사업계획을 짜고 있다.건설사의 작년 실적은 해외 사업 비중에..
2024.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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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책임준공에 발목 잡힌 신탁사들…'우량' 평가받던 '서울 사업장'도 자체 자금 투입
책임준공형 관리형 개발신탁(책준형)은 점차 위기가 현실화하고 있다. 상대적으로 견고하다 평가받던 서울 사업장마저 문제가 생겨 신탁사의 자체 자금(신탁계정대)이 투입되는 사례도..
202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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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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